안철수 김한길의 기자회견 얍삽하고 가소로웠다
안철수 김한길의 기자회견 얍삽하고 가소로웠다
  • 편집부
  • 승인 2014.04.28 00:01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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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한길의 죄는 산소통 메고 세월호 구조 작업해도 용서받지 못한다

▲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과 안철수 공동대표
세월호 대참사는 전 국민의 가슴에 슬픔을 안긴 대사건 이지만, 안철수 김한길에게는 바로 얼마 전 약속을 수없이 어기고 또 '철수'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합당을 강행하고, 그로 인해 바닥에 떨어진 지지율을 회복하는 호기가 됐다. 바로 그 때문에 새민련과 종북 세력은 좌파 언론을 총동원해서 희생자 가족과 국민을 선동하는 한편, 정부 구조 활동의 미흡한 부분을 최대한 부각시켜 무능한 정부로 몰아붙이는 작업에 온 힘을 다했다. 현장에서 잡힌 조그만 꼬투리는 고위공직자의 사퇴로 이어졌고 모리배가 들고 나온 엉성한 장비는 마치 희생자를 당장 구조해 나올 수 있는 마법의 상자로 둔갑해서 군경민 합동구조단을 바보로 만들었다.

지방 선거운동이 한창일 때 터진 세월호 사건이 안철수와 김한길의 합당 협잡과 새민련의 내홍 그리고 또 다른 약속 위반인 기초공천으로의 회귀에 대한 비난을 잠시 잊게 만든 효과도 있었지만, 종북 세력과 일부 언론의 도가 넘은 선동은 오히려 국민의 지탄을 받아 유가족에 대한 동정심이 사라져 간다는 자조 섞인 소리가 나오기까지 했고, 새민련의 전신인 민주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통과가 안 된 '선박운행 안전기준법'에 대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사건 발생과 다수 희생자 발생의 원인에 새민련의 책임이 새롭게 부각되기도 했다. 거기다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청해진해운과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의 정경유착, 해수부 등 이 나라 해운업계의 더러운 실태가 밝혀진 것도 새민련에 부담이 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가 사퇴를 선언했다. 해외순방 길에 나섰다가 급거 귀국하자마자 현장으로 직행했지만 선동에 넘어가 격앙된 희생자 가족에게 물벼락을 맞았고 별것 아닌 일로 무능한 총리로 매도됐다. 그 외에 장관과 공직자들까지 라면 한 그릇 먹다가 사진이 찍혀 곤욕을 치르는 등 별 것도 아닌 일로 매도 당해 더 이상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사태가 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건 발생 후 어린 생명을 효과적으로 구출해내지 못한 책임감의 발로였다. 그러자 내각 총사퇴를 유도해 선거기간을 청문회 정국으로 바꿔 공세를 취하려던 새민련은 당황했다. 이에 새민련의 공동대표 안철수와 김한길은 교대로 나서서 사과를 빙자한 대정부 성토로 또 한 번 꼴불견을 연출했다.

김한길과 안철수는 기자회견에서 입을 모아 박근혜 정부의 반성 없음을 강조하면서 거듭 자신들에 대한 용서를 빌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에 대한 반성 인지에 대한 언급 대신 두루뭉술한 위선 뿐이었고, 사건이 일어나게 된 직접적인 동기인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의 정경유착과 특정 지역 인맥에 의한 카르텔 조직의 횡포, 그리고 자신들의 국회마비 행위로 인한 법안 제정 실패 등에 대한 반성은 쏙 빼놓은 채 그럴듯한 말로 박근혜 정부에 온갖 책임을 떠넘기려는 얍삽하고 가소로운 수작뿐이었다. 특히 헌법까지 들먹이며 정부와 국회의 책무를 강조한 발언, 자신들의 정부의 국정 운영 감시 소홀을 운운해가며 국민을 호도하는 대목에서는 옆에서 그런 말을 나불거린다면 따귀라고 한 대 올려붙이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 두 인간이야말로 1년 내내 장외투쟁으로 지지율 떨어진 민주당을 호시탐탐 노리며 박근혜 정부 발목잡기를 부추기고 친노의 꼭두각시가 되어 대선불복 특검 주장으로 국정을 1년 동안 허비하게 만든 장본인들로 양심이 있다면, 그 위선적인 기자회견에 앞서서 작년 한해 특검 주장으로 국회를 마비시킨 죄, 국민이 뽑은 정부를 인정하지 않은 죄, 국민을 네 번 다섯 번 속이고 합당을 한 죄, 기초공천 폐지라는 합당의 대의명분조차 지키지 못한 죄, 어린 학생들의 희생을 기화로 반정부 선동을 부추긴 죄부터 용서를 빈 다음, 진도 앞바다에 산소통을 메고 들어가 숨이 다할 때까지 세월호 내부를 헤매고 다년도 희생자들의 용서를 받지 못할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선동과 가증스런 기자회견은 결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국민은 이미 이들의 천박한 인격을 꿰뚫어 본지 오래고 이번 사건의 근본 원인이 구정권들의 추잡한 정경유착과 역시 그들이 구축해 놓은 더러운 공직 사회의 비리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박근혜 정부는 오랜 세월을 두고 쌓이고 쌓인 정경유착과 무사안일의 덤터기를 쓴 것뿐이라는 사실도 잘 안다. 그런 사정을 감안할 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개각이나 공직자들의 사퇴가 아니라 우리 공직 사회 전번에 걸친 대수술과 사건이 터질 때마다 일제히 나서서 올바른 수습보다 반사회적인 선동을 일삼는 종북 언론인들, 그리고 우리 사회를 좀먹는 종북 세력과 부정부패 세력에 후안무치하게 면죄부를 발행해 주는 법조인들의 척결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한길과 안철수는 오늘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에 그것이 입법이든 국회 활동이든 간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지만, 국민을 호도하기 위한 전형적인 등치고 배 문지르기 수법의 가소로운 수작일 뿐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일단 칼을 빼들면 단 하루도 못 가서 정부 비난부터 쏟아낼 소인배 김한길과 안철수다. 안철수 김한길은 제 허물도 모르는 주제에 더 이상 책임을 덮어씌우는 비열한 짓을 삼가라! 더러운 입을 함부로 놀릴수록 돌아올 것은 역풍 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 한다면 말이다! 

글 : 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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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4-05-08 13:58:43
뭐래는지... 눈만 버림

자유인 2014-05-01 07:06:46
와...완전..여기는 개..병...시...ㄴ...집단...들만 잇나보네..이런기사 쓰면 누가...읽고 아..그래요..하냐..
니들같은 개쓰레기들..이..아직도 살아 잇냐..?

밑에잘봐라 2014-04-28 17:20:10
오늘 기사 떳다..청해진에 뇌물받아먹고 안전법 2007년 짬시킨 전 새민련 의원.. 작년 11월이랑 올해 2월에도 철수랑 김한길이 짬시킬려 했지..즉 세월호는 새민련 책임이라는거..이제 세상이 다아는데..자기당 의견도 토의가 안되서 여론조사 하는 해물잡탕당이니..차라니 새누리당 둘로갈라서 여당야당 쌈붙이는게 나을듯;;

이럴줄 2014-04-28 11:26:48
이 쓰레기들아,,,,니들 둘이 물러나야, 이 나라의 야당이 바로선다.
물러나라 비열한 것들아

쓰레기 2014-04-28 10:19:00
참 세상에는 쓰레기 언론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