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봐기용/용기혜전 김태공살면서 우리 동시대 살면서필요에 의해 기용해 놓고죽으라 죽으라 하면기용/용기를 깬 사금파리요용기 있는 자의 순수로 용기/기용하니 주의 중이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9-06-10 03:46

주안/안주뒤돌아 봐혜전 김태공진실의 수수로 쌓는 믿음믿음의 수수로 쏟는 정사는정도의 공생 길인데 믿음 깨진 신앙의 상업화에어찌 주안/안주할 것이며안주/주안이라 하겠나주(酒)여 주여 주여 안주여.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9-03-25 06:35

자신/신자뒤돌아 봐혜전 김태공충만한자신/신자로 동행할 참된 세상이 간절한데 문명의 발달로 범람하는 현실은불황의 늪이라니자유와 평등이란 두 갈래가 종횡의 십자가에 못질 하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9-03-16 07:22

인자 / 자인 뒤돌아 봐 혜전 김태공인자한 인자만양수 속 유영하다가수면 위로 떠오르면 좋으련만인자할 수 없는 인자가우성으로 성역을 차지하는 세상진정 참된 세상을 위하여어느 신이 인자/자인하련가.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2-19 03:07

실명 / 명실 뒤돌아 봐혜전 김태공법은 언제나 사회로부터 문제가 생겼을 때입법 상정하여 사법부로 행하여진다1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대에선더더욱 그렇다인터넷 문화에 대한 법적 보호를 위해실명/명실(明悉) 공히 입법화해야 한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2-08 00:41

진실 / 실진 뒤돌아 봐 혜전 김태공진실하게 열심이 살던 한 여인이 돈도 명예도고생 고생하던 과거를칼 아닌 펜에 의해 지워야 했다진실/실진시켜 내일을 맞이하지 못하게 하는악풀은 이제 그만.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2-01 04:41

- 통신 / 신통 -뒤돌아 봐혜전 김태공많고 많은 통신매체살아남기 위한 전략에맑은 일기가 없다좌우로 파 갈린 역공법은 언제나 권력과 돈에혼탁한 하류수다통신/신통한 음양의 조화로메아리치기를 바란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1-26 07:35

이탈 / 탈이뒤돌아 봐혜전 태공악으로부터 이탈 못한탈춤엔 칼이 칼칼하다선으로부터 이탈한 울은 우울함의 이탈/탈이란 잘 못된 관념의 눈물이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1-13 02:17

서민 / 민서 뒤돌아 봐혜전 김태공기본 욕구를 위한 지출일시불은 하늘의 별쪼갠 것을 또 쪼개야 하는서민/민서가 바닥을 친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1-08 04:59

확정 / 정확뒤돌아 봐혜전 김태공안정으로의 확정지을 수 없는 삶확정 / 정확한 답은 물처럼낮은 곳으로 흐르면 되느니.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1-04 03:15

인기/기인혜전/김태공어떤 집은 일출이고어떤 집은 일몰이다.인기가 많으면인기/기인인가.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0-31 03:08

여행/행여혜전/김태공생의 여행극과 극으로 극극거리는극심한 현상의 여행/행여 타락된 죗값이련가.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10-25 06:21

중신/신중혜전/김태공잉태는 사랑으로부터출산도 사랑으로부터고로중신(重身)/신중해야 하듯바르게 다스려야 할 사람들이여고루 고루 평화로울 수 있게신중/중신(重新])하라.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05-02 01:04

물신 / 신물 혜전 / 김태공 신(身)을 지배하는 물 물(物)이 지배하는 삶 물신 풍겨야할 행복이 사막과 늪의 양분화에 물신/신물 난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03-12 01:58

전도 / 도전혜전 / 김태공대류복사전도오가는 열기전도의 영역에서 타는 신은 고약하고발발거리던 발이 허약하다태워도 타지 않는 신에게전도/도전하지 않는 바람은태풍으로 휘감겨 상처만 남으니도전/전도가 선의 도였다.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02-29 06:40

사이 / 이사혜전 / 김태공사이사이 좋던 사이4와 2가 나누면 24의 2가 빠지면 24와 2가 합하면 64와 2가 튀기면 8이렇게 저렇게 흐르지 못하는 배수로엔 고기가 없다.좋던 사이/이사 갔다. 틈에 욕심이 끼었기에...

김태공의 시로보는정치 | 김태공 기자 | 2008-01-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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