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역 끝이 없다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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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반역 끝이 없다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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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역사, 5.18 역사를 바로잡는 것을 최상의 목표로 하여 전쟁을 수행해야

▲ ⓒ뉴스타운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촛불들

박근혜로 인해 우익 무늬로 존재했던 새누리당이 둘로 갈라 졌고, 갈라진 두 개의 당 역시 오합지졸로 뒤엉켜 싸우다가 좌경화될 모양이다. 애국진영 역시 산산조각이 나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제각각의 불협화음들을 내고 있다. 태극기를 들지 않는 촛불들은 이제 "이석기를 석방하라" "사회주의가 답이다" "민중혁명만이 답이다" "사드를 폐기하라" "국정교과서를 폐기하고 교육부 장관을 몰아내자" 등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적화혁명을 위해 노골적으로 광분하고 있다.

국정교과서를 폐기시키려는 반역자들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에 대한 의견수렴을 받겠다고 발표한 이후 접수 마지막 날인 12월 23일 현재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자체에 대한 찬반의견이 종합됐다. 사람 기준으로는 찬성이 381명(64.7%), 반대가 208명(35.3%)이었고, 건수 기준으로는 찬성 911건(79.9%), 반대 299건(20.1%)이었다. 압도적으로 찬성표가 많았다. 이에 대해 빨갱이들은 찬성표가 마지막 날에 차떼기 식으로 쏟아졌다며 교육부 장관의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후퇴한 국정교과서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전면시행을 내년 3월부터 강행하기로 했지만 한발 물러서 내후년(2018) 3월로 유예하기로 했다. 대신 내년부터 '연구학교'를 지정해 원하는 중·고교에서는 국정교과서를 시범 사용하도록 하고, 2018년부터는 국정교과서와 내년에 새로 만들 검정교과서 가운데 한 가지를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국·검정 혼용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정교과서 금지법'

이렇게 후퇴했는데도 빨갱이들은 더욱 더 양양해졌다. 야 3당 및 빨갱이 단체들은 "국민을 속이는 꼼수 조치"라며 국정교과서를 영원히 폐기시키고, 이준식 장관 해임건의안을 결의하기로 했다. 야3당은 내년 2월 국회에서 '국정교과서 금지법'을 신속 처리해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하자

빨갱이들 아니 반역자들의 공격행위는 집요하고 끝이 없다. 우리가 지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저들의 공격 행위 하나하나에 대응해 방어만 할 수 없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우리도 공격해야 한다. 국가반역을 청소하자는 구호를 가지고 뭉쳐야 한다. 우익들은 각자 애국을 한다면서도 세부 실행에 들어가면 서로 갈라진다. 갈라지지 않는 목표는 역사다. 4.3 역사, 5.18 역사를 바로잡는 것을 최상의 목표로 하여 전쟁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우선은 아래 전단지로 공격해보자

아래 전단지의 파괴력은 상당할 것이다. 500만야전군 사무실에 1장짜리 전단지가 준비돼 있다. 수량은 얼마든지 있으니 우선은 이것으로 공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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