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에 5.18의 진실 새로 기록하라!
국정교과서에 5.18의 진실 새로 기록하라!
  • 손상윤 회장
  • 승인 2015.10.19 13: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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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과 뉴스타운이 찾아낸 새로운 5.18 증거 역사적 가치 있어

▲ ⓒ뉴스타운

한국사 국정교과서 문제를 놓고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정치권, 교육계, 시민단체 할 것 없이 모두 사생결단식 자기합리화에 빠져 있다. 역사교과서 공방은 과열을 넘어 '이념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무엇보다 정치권의 논쟁이 가관이 아니다. 야당의 '장외투쟁병'이 또 말기암적 행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 상태로 가면 국정교과서 발목을 잡고 예산안 뿐만 아니라 각종 입법도 멈출 기세다. 국회가 또 다시 빈사 국회나 식물 국회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래서는 안 된다. 지금 보여주고 있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논쟁은 발전적이지 못하다. 오히려 나라를 수렁으로 몰고 있는 형국이다. 여야 할 것 없이 자신들의 주장만을 고집하다 보면 결국 파국뿐이다. 지금의 꼬락서니가 딱 그렇다. 양보나 이해도 없고, 진실규명도 없고, 잘잘못에 대한 토론도 없다. 무조건 나만 맞고 상대방의 주장은 "아니 올시다"이다.

특히 국가의 백년대개가 걸려 있는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은 안중에도 없다. 오히려 아이들을 선동해 거리로 나가도록 하고 있다. 철없는 아이들에게 국가에 대한 적개심과 앙심만 키워주고 있는 것이다.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며, 극도로 자제해야 할 요소다.

만약 북한과 남북 분단의 대치가 없다면 과연 이런 논쟁이 필요 할까. 북한은 명백한 적국이다. 적국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는 것은 이적행위이자 여적행위다. 북한이 없다면 국가보안법도, 국정교과서 논쟁도 다 허무맹랑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우려 때문에 현재의 좌경화된 역사교과서를 뜯어 고쳐야 한다. 그렇다고 우경화도 바람직하지 않다. 있는 사실 그대로만 기술하면 된다. 편향된 역사관이 결국 나라 망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5.18 광주사태의 진실이 역사교과서에 가감 없이 실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역사관은 역사가의 역사에 대한 이해, 해석 원리, 가치관, 관념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보고 있다. 즉 역사관은 역사의 발전 법칙에 대한 체계적인 견해로 다양한 역사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시스템클럽과 뉴스타운이 이러한 역사관을 갖고 5.18 광주사태의 새로운 진실을 12년간 찾아 나섰고, 약 6개월의 짧은 기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엄청난 결과를 창출해냈다.

물론 5.18 단체들이 뉴스타운 호외지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고소 고발 등을 통해 뉴스타운의 이 같은 진실 찾기를 차단하기 위해 악을 쓰고 있다. 그렇다고 드러난 진실이 한순간에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5.18 단체들이 알았으면 한다.

그동안 5.18과 관련 함구해왔던 북한정권이 교육성을 통해 발행한 북한 국정교과서에 5.18을 김일성의 교시에 의한 최고의 업적으로 표기함으로서 북한특수군의 5.18의 개입을 공식 시인했다.

내용은 이렇다. "북한은 남한의 민주화 시위와 반정부 운동, 파업은 모두 김일성 교시에 따라 일어난 것으로, 특히, 광주민주화운동은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남조선 애국 인민이 호응해 일으킨 가장 성공한 인민혁명사건이다"고 못 박았다.

물론 5.18 단체들은 북한의 이 같은 주장을 허위 날조라고 주장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심각한 문제는 있다. 북한의 개입은 광주 5.18 관련자들이 호응하여 북한과 합세하고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죄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5.18 단체들이 북한으로부터 북한의 주장이 허위 날조 라는 답을 얻어 내기 전에는 여적죄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다. 이런 해답을 얻어 내지 못하면 광주 5.18에 북한군 침투를 기정사실화하고 스스로 무릎을 꿇어야 한다.

예전처럼 정권의 힘을 빌리거나 아닌 것도 밀어 부처 마치 역사의 진실인 것처럼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그동안 민주화라는 이름을 덧씌워 35년간이나 국민의 혈세를 축낸 것만 해도 역사의 진실 앞에 국민적 지탄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5.18을 민주화로 둔갑시키기 위한 엉터리 두 가지만 예를 들어보겠다. 입에 달면 삼키고 입에 쓰면 뱉는 전형적인 허위 날조들을 정부와 언론 모두가 성역화 된 광주가 무서워 지난 35년간 입을 닫았다. 그러다 보니 그 정도가 도를 넘었다. 마음대로 재단 했고, 입맛대로 끼워 맞췄다.

하나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제작 배포해왔던 5.18 사진자료집의 진실이다.  광주 신부들이 제작 배포해왔던 5.18 사진자료집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은 뉴스타운 확인 결과 북한 한민전 평양대표부의 '아! 광주여!'라는 화보집의 사진이 똑 같았다. 한발 더 나아가 그 사진집에 실린 자료들의 원전이 북한이라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이런 사진집을 그동안 광주 신부들이 잔혹한 공수부대의 진실 인양 홍보하고 전시해왔으니, 이를 본 사람들의 국군에 대한 원망과 앙심은 어떠 했겠는가. 그러나 광주 신부들은 대한민국 국군에 사과 한마디 없다. 용맹하고 충섬심이 강한 정예의 공수부대를 능멸하고 잔악한 무리로 홍보한 그 죄 값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뒤집힌 광주 5.18 판결의 순수성과 악용이다. 1996~1997년에 있었던 광주 5.18 재심에서 판사들은 5.18이 1980년 5월 당시 헌법인 유신헌법 수호 투쟁이라고 판시(판결1. "광주시위대는 전두환의 내란음모로부터 헌법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준 헌법기관이다")했다.

1980년 5.18 당시 헌법은 유신헌법이다. 이런 판결이라면 광주 5.18은 당시의 유신헌법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준 헌법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광주 5.18은 유신체제 수호 투쟁이 된다. 이게 말이 되는가. 김대중을 비롯한 당시 좌파진영은 민주화를 위해 유신헌법 철폐를 부르짖었다. 그 연장선상이 5.18이 아닌가.

이렇듯 5.18 단체들이 광주민주화라는 역사적 인식을 확고히 하려면 5.18에 대한 가장 중대한 명예훼손을 한 당시의 재심 판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한다. 재심 판결이 "광주 5.18은 유신체제 수호 투쟁"이라는 것에 대못을 박았는데도 5.18 단체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만약 이를 인정한다면 광주 5.18과 전두환 신군부는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양측 모두 '유신체제 수호'를 위해 싸웠기 때문이다.

똑똑히 보라. 재심 판결 대로라면 5.18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과 '5.18 광주 유신헌법 수호 운동'이 일맥상통하며, 결국엔 유신체제와 5.18 민주체제가 동일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런 어거지를 1996~1997년 김영삼 정부 재판관들이 재판에 도입 했으니, 지금 엉터리가 허물어지고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역사의 진실 앞에 무릎을 꿇고 전라도와 광주를 능멸한 북한의 1급 전쟁범죄 소행을 UN과 국제형사재판소에 재소 하는데 5.18 단체들도 동참해야 한다. 때가 늦으면 기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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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친일파 2015-10-23 16:07:15
미친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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