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촉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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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학 기자
  • 승인 2016.02.24 0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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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제주 4.3’의 정상화는 중단할 수 없다

▲ 제주 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촉구 세미나 ⓒ뉴스타운

4.3 국민모임이 프레스센터에서 4.3세미나를 열었던 것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대략 1년에 1번씩 열었으니 4.3 바로잡기도 벌써 햇수로 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4.3 국민모임은 제주 4.3의 문제점을 국민 앞에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4.3 추념일의 문제점, 4.3 평화공원의 불량위패, 불량전시물. 왜곡된 4.3 정부보고서 등의 문제점은 4.3 국민모임이 있었기에 국민들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주 4.3에 문제점이 많다는 사실은 대통령도 알고, 국무총리도 알고,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량위패, 불량전시물, 정부보고서, 이 세 가지를 바로 잡겠다는 부대 조건을 달고 4.3 추념일이 제정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4.3 추념일은 이번이 3번째로 다가오는데 부대 조건 세 가지 중에 정상화가 완료된 것은 아직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부대 조건 세 가지 중에 불량위패 문제는 현재 행자부에서 불량위패 53기에 대한 재심사가 결의되어 제주도로 실태조사 지시가 하달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다시 제주도에서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 산하 제주 4.3 실무위원회에서 재심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4.3 실무위원회 역시 노무현 시대의 좌익인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사람들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임명한 사람들입니다. 원희룡 도지사 역시 한나라당 소장파 시절에 정체성이 흐리다고 욕을 많이 먹던 사람입니다. 유유상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주 4.3 바로잡기 운동을 하다 보니 개혁에 저항하는 세력들이 많았습니다. 제주 4.3 정상화에 당연히 찬성해야 할 사람들인데도 반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제주 4.3 중앙위원회, 둘째로 행자부 과거사지원단의 일부 공무원들, 세째 제주 4.3 희생자유족회, 넷째 제주경우회, 다섯째 원희룡의 제주도정. 이 다섯 개 집단은 제주 4.3 바로잡기에 가장 앞장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들은 애국세력과는 반대방향으로, 제주 4.3 바로잡기를 거부하고, 딴지를 걸고, 훼방하는 세력들이었습니다.

이 중에 가장 괴이한 것이 4.3 희생자유족회였습니다. 4.3 평화공원에 불량위패가 존재함으로서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이 4.3 희생자와 유족들입니다. 불량위패 때문에 국민들이 4.3 평화공원을 폭도공원으로 손가락질하고 있습니다. 불량위패가 제거되어야 4.3 희생자들은 무고한 희생자가 될 수 있고, 무고한 희생자가 되어야 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고, 유족들의 아픔에 전 국민이 추념하게 되는 진정한 추념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불량위패 재심사에 4.3 유족회가 반대하는 것은 유족회의 본분을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4.3 희생자유족회는 회장단이 개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3은 쌍방의 아픔입니다. 새로운 회장단께서는 일방과 아집의 유족회에서 벗어나 쌍방과 배려의 유족회로서 대화의 장으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행자부 과거사지원단은 명칭부터가 좌익적입니다. 우익은 미래를 지향하고 좌익은 과거를 파먹기 때문입니다. 제주 4.3 바로잡기 초창기 시절은 과거사지원단의 비협조 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 심지어 제주도 좌파단체와 내통하는 공무원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일부 실무진은 4.3 바로잡기에 비협조와 태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제주 4.3 바로잡기는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행자부의 일부 공무원들은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국가과업에 충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실명을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경우회는 제주 4.3 바로잡기에 나선 적이 없었습니다. 제주도 애국단체들과 안보단체들이 합동으로 집회를 하고 모임을 열어도 제주경우회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애국단체들의 염원과는 반대로 언론에 인터뷰함으로서 제주 4.3 바로잡기에 재를 뿌렸습니다. 그리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보수단체 대표에게 고소장을 두어 번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4.3 국민모임 단체들이 내었던 성명서를 트집 잡은 고소건 하나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언제부터 경우회의 주특기가 고소질이 되었습니까. 국가정체성 수호라는 경우회 본연의 임무로 빨리 복귀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4.3 왜곡세력 중에 가장 험악한 것이 4.3 중앙위원회였습니다. 4.3을 이렇게 왜곡시킨 주범이 바로 이 양반들입니다. 친북 반국가 인명사전에 등재된 사람들과 정의구현사제단까지, 이런 거물급 빨갱이들이 버티고 있기에 4.3 바로잡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구나 이들은 김대중 정부에서 임명된 사람들이 아직까지 자리에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4.3 중앙위원회를 그냥 놔두고는 제주 4.3 바로잡기는 요원하다는 사실입니다. 4.3 국민모임의 최종 임무는 이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원희룡 전 의원이 제주도지사에 당선되었을 때 제주 애국인사들은 기쁨에 넘쳤습니다. 제주도에서 보수정당 도지사가 나온 것은 십 수 년만이었기 때문입니다. 좌파기득권의 제주도를 개혁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그러나 희망은 잠시뿐이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좌익인사들로 4.3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 4.3 불량위패 재심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좌파득세의 제주도를 개혁하기는커녕 수구좌익 기득권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불량위패 재심사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이 수년간에 노력 끝에 얻은 소중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원희룡은 이런 엄청난 것에 소금을 뿌리고 있습니다. 이런 도지사가 과연 대한민국 도지사가 맞습니까.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원희룡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원희룡 도지사님께 엄중히 선언합니다. 원희룡 도지사가 4.3 바로잡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일치단결하여 원희룡 퇴출 운동에 나설 것임을 강력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구호를 내걸었습니다. 남로당 공산폭도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일으킨 폭동이 4.3 민중항쟁으로 둔갑한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비정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주 4.3 정상화는 대한민국의 정상화 작업이요, 역사 바로잡기의 일환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비정상이 활개를 치는 것은 어인 일입니까. 제주 4.3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4.3 중앙위원회를 아직도 방치하는 것은 무슨 연유입니까.

4.3 중앙위원회는 종북반국가 인사들이 대부분입니다. 통진당은 해산되었지만 통진당 수준의 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에 존재하는 자체가 ‘박근혜의 대표적인 비정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비정상’을 바로 잡기 전에 ‘박근혜의 비정상’부터 바로 잡아주십시오. 박근혜 정권에서 4.3 중앙위원회를 비호하고 나서는 자가 있다면 그 자의 모가지를 먼저 치십시오. 그 자는 박근혜 정권이 좌초하길 바라는 종북세력의 간첩이 확실합니다. 제주 4.3의 정상화에 박근혜 정권의 성패를 거십시오.

4.3 추념일 제정은 4.3 불량위패 정리, 4.3 평화기념관의 왜곡전시물 교체, 왜곡된 4.3 정부보고서의 수정 등의 부대 조건을 내걸고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4.3 추념일은 제정되었지만 부대 조건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4.3 추념일은 원천무효의 추념일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4.3 추념일의 부대 조건 준수와 4.3 추념일 제정 취소 중에 양자택일의 결단을 내리셔야 할 것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그리고 4.3 국민모임 대표자 여러분, 제주 4.3 바로잡기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염원이자 숙제입니다. 느리기는 하지만 제주 4.3 정상화는 조금씩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 4.3 정상화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거짓의 4.3과 왜곡의 4.3으로 호의호식하고 출세하고,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주 4.3 정상화는 이런 거짓의 세력, 수구기득권의 세력과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서 우리는 역사를 전진시키는 세력이자 수구기득권을 타파하는 개혁세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한민국 정상화라는 과업을 수행하는 애국세력이고, 그리고 우리는 거짓과 위선에 대항하여 싸우는 진실의 세력입니다. 진실은 승리할 것이고 대한민국은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 제주 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촉구 세미나 ⓒ뉴스타운
▲ 제주 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촉구 세미나 ⓒ뉴스타운
▲ 제주 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촉구 세미나 ⓒ뉴스타운

 

제주 4.3 불량희생자 재심사 세미나의 건

제목 : 제주 4.3 평화공원 불량위패에 대한 재심사를 촉구한다
일시 :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14 : 00 ~ 18 : 00
장소 : 서울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식 순
(진행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강영근 실장)
1. 개회 선언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4. 발표자 및 내빈 소개
5. 인사말 - 자유논객연합 회장 김동일
6. 격려사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대표
7. 격려사 - 자유대한포럼 민영기 공동대표
8.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제주 4.3의 왜곡 - 권희영 교수
9. "제주 4.3 사건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의 문제점 - 현길언 소설가
10. 제주 4.3 불량위패에대한고찰 - 양동안 교수
11. 제주 4.3 관련 제주지역의 현실 -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12. 제주 4.3 중앙위원을 교체해야만 하는 이유 - 지만원 박사
13. 대한민국 호국영령께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고발합니다(광고안) - 한겨레청년단 이정창 단장
14. 질의 응답
15. 구호 제창 - 대한민국구국채널 박정섭 대표
16. 사진 촬영
17.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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