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상황 끝, 결산의 대차대조표
박근혜 상황 끝, 결산의 대차대조표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6.12.06 1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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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차기 대선, 빨갱이 음모차단에 지혜와 노력 동원해야

▲ ⓒ뉴스타운

더 이상의 집회는 무의미, 제7차 집회 초라할 것

오늘로 12월 9일의 탄핵은 의결된 것이나 다름없다. 박근혜가 이미 승복했고 아울러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불꽃 튀는 전쟁을 하겠다고 결심을 굳혔다. 법대로 하자는 것이다. 야당이 일제히 나섰다. 국회에서 탄핵이 의결되면 바로 그 순간 박근혜는 스스로 하야하여 청와대를 떠나가라고 압박하는 것이다. 12월 10일(토)의 제7차 촛불집회를 배경에 깔고 협박하는 것이다.

박근혜의 헌법 위반과 문재인 등 빨갱이들의 헌법 위반

하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는 12월 10일의 촛불 집회는 탄핵이라는 폭풍으로 인해 현격하게 시들 것이고, 이후의 집회는 점진 소멸(fade out)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야당 정치꾼들의 유일한 빽인 촛불이 사라지게 됐다. 또 다른 하나는 ‘즉각 사퇴’가 헌법을 유린하는 압박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박근혜를 탄핵에 회부하는 것은 그가 헌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탄핵에 몰아놓은 인간들이 정작 스스로는 넉살좋게도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 안에서 탄핵 절차를 밟겠다는데, 문재인 등 빨갱이 인간들은 어째서 헌법을 위반하면서 박근혜를 강제로 끌어내리려 하는 것인가? 우리는 이런 인간들을 공격해야 한다. 빨갱이들의 이런 불법적 야만 행위를 국민들에 상기시켜야 한다.

야당에 뜨거운 감자로 부각한 황교안

금도 없이 망둥이처럼 나대는 빨갱이들이 한동안 황교안 문제를 거론했었다. 황교안은 박근혜와 한편이기 때문에 그에게 대통령 권한 대행을 시킬 수 없으니 새로운 총리를 내세우자고 발광들을 떨었던 것이다. 이석기와 통진당을 손 본 지독한 황교안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면 야당은 엄청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소란들을 부렸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인간들은 어찌된 일인지 황교안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다.

빨갱이 음모, 이제부터 시작된다

왜 그럴까? 황교안을 지금 국무총리직에서 내 쫓으면, 황교안이 다음 대통령에 출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황교안이 내려오면 나 지만원으로부터 시작해 많은 애국 국민들이 그를 차기 대통령으로 옹립할 것이다. 지금의 권한대행 직책에 황교안을 꽁꽁 묶어 두느냐, 아니면 그를 자유롭게 방면해 주느냐? 지금쯤 빨갱이들의 속이 타들어 갈 것이다.

빨갱이들은 이래서 박근혜의 조기 퇴진을 압박하는데 물불을 안 가리는 것이다. 만일 박근혜가 조기 퇴진하면 황교안은 2개월 동안만 직무대리에 꽁꽁 묶여 있어야 하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도 없게 된다.

보수 우익들은 엉뚱한 데 힘 빼면서, 보수의 무덤만 자꾸 팔 것이 아니라 빨갱이들의 이런 음모를 차단하는데 지혜와 노력을 동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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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똥개 2016-12-12 01:48:45
풋~~~ 보수가 황교안 총리를 대통령으로 옹립한다고???
보수가 내세울 대선 후보가 아예 씨가 말랐나 보군.
지금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이름으로 대선 후보가 나온다면,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맹자, 마호메트가 출마하더라도 참패할 것이다.
빨리 박근혜를 과감하게 앞장 서서 퇴출시키고 새로운 보수당을 건설하는 것만이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끝장난 박근혜를 계속 감싸기만 하다가는 보수 전체가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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