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신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우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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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우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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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럽기는 박창신이나 안철수나 난형난제 수준

▲ 박창신 신부
반골(反骨)은 어느 세상에서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지리적으로 풍수학설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우리나라의 지세(地勢)가 백두대간이 동해안 쪽으로 길게 뻗어있는 관계 탓인지는 몰라도 특정지역에 기반을 둔 반골기질은 유별나기 짝이 없다. 이 시대, 반골로 자처하는 좌파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지만 최악의 반골을 꼽으라면 악마의 신분을 감추고 사이비 신부역할을 하고 있는 박창신일 것이다.

지금 미사일을 펑펑 쏘아대고 있는 북한 김정은이 최고훈장을 수여하고 싶은 대상도 바로 박창신일 것이다. 박창신이 대통령을 빗대어 "대변 보고 밑도 안 닦는 격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며 원색적인 표현으로 대통령을 비난했다. 아마도 자신이 대변보고 밑을 안 닦기 때문에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였을지 모르지만, 교리를 팔아 정치적으로 장사를 하는 이런 인간도 신부 짓을 하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그야말로 과잉을 넘어 방임주의 시대로 돌입한 듯하다.

박창신의 수하 졸개로 보이는 또 다른 반골 송연홍이라는 사이비 신부도 국빈초청으로 독일을 방문한 박 대통령을 보고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도망을 갔다는 말을 했다. 대통령으로 인정 할 수가 없으니 "걔~"라는 말까지 했다. 이 작자는 심지어 교황이나 예수보고도 "걔"라고 할 인간이다. 양아치 집단도 이런 저질 발언을 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박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한 독일은 도망자들의 천국이라는 말과 같다. 신자들의 헌금을 받아 교회를 운영하는 사이비 신부들의 수준이 이 모양, 이 꼴밖에 안된다면 이들은 선량한 신자들의 등을 쳐 먹고 사는 조폭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다. 그러면서도 성호를 그어가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들먹일 것이다.

박창신 같은 반골이 박 대통령을 거칠게 비난하고 욕설을 퍼부으면 박창신의 발언에 동조하는 좌파세력이 부쩍 늘어나 대통령의 지지율이 폭삭 꺼짐과 동시에 여당의 지지율도 푹 꺼질 것으로 보이겠지만 나타나는 현상은 박창신의 막말과는 언제나 반비례하고 있다. 박창신 아류들이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하면 올라가는 것은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요, 추락하는 것은 야당의 지지율뿐이니 박창신 같은 양아치 사이비 신부들의 입에서는 미치고 환장하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어제는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을 누르기 위해 김한길이 안철수와 야합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했지만 이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만 뚝뚝 떨어지고 있다. 그것도 수직낙하 식으로 죽죽 빠지고 있다. 워낙 국민으로 부터 밉상으로 낙인찍힌 자들이 많이 모여서 만든 정당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아무리 산업화 세력과, 독립유공자, 탈북자, 6.25 참전용사 등을 들러리로 내세운들 새정치민주연합은 아무리 살펴봐도 도로민주당이 자꾸 연상된다.

한편, 양아치와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좌파 성향 신부들은 밑구멍으로 음식을 먹어서 인지 모르지만 입으로는 엄청난 욕설을 배설하고 있는데도 말리는 시늉은 고사하고 뒷짐을 지고 구경만 하는 야당, 종북좌파의 범법행위를 변호하지 못해 안달이 난 것도 모자라 간첩혐의 사건에도 개입하여 실정법마저 조롱하는 듯한 '민변'의 도가 넘치는 꼴사나운 행위... 새정치를 추구 한다면 이런 세력들에게 따끔하게 질책을 하는 용기라도 있어야 하건만, 오히려 은근히 즐기고 있으니 이런 세력들이 설치면 설칠수록 이상하게도 새정치국민연합에게는 마이너스 요인만 될 뿐이고, 또한 새정치민주연합 주변 우군에는 이와 같은 세력이 너무나도 많다는 인식이 깊게 각인되어 있어, 이것이 국민들의 눈에는 부정적 인자(因子)로 작용되어 외연확대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하는 무대 뒤에 "새정치는 대한민국의 약속이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걸어놓고 공동대표 수락연설에 나선 안철수는 박 대통령을 향해 "약속을 지켜달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안철수 만큼은 약속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해선 안 되는 대표적인 장본인이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안철수는 "100년 가는 정당을 만들겠다", "피 터지게 싸우겠다", "끝까지 간다"는 등, 이런 소리들은 안철수의 레퍼토리 였지만 이 모든 말들은 이제 전부 거짓말로 판명되고 말았다. 거짓말과 약속 위반은 이제 안철수의 브랜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자기는 약속 잘 지키는 신사 인양 호도하고 있다. 그 뻔뻔스러움이 가증스럽기 까지 하다. 하긴야 가증스럽기는 박창신이나 안철수나 난형난제 수준이니 더 말해 무엇하랴만.

글 : 장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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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신부냐니가 2014-03-29 12:54:12
니구강청소해야되거다 자슥아

박창신 2014-03-29 12:53:05
미친xx

개백정 2014-03-29 03:18:40
신부라고 별난것 아이랑께요. 주업이 예수장사인 종교업 종사자일뿐이랑께요. 즈그들은 주딩이만 놀리고
피땀흘려 번돈 잠자리체로 슈낑해서 묵고사는 기생충가튼 직업이 신부인데 단 한가지 남들 다하는 밥오락을
못항께 욕구불만 많을것이여... 수녀들까지 달고 다님시로 진짜 꽁구멍 안닦고 꾸렁내 풍기고 다니는것들이
홍어족 기생충들이랑께로... 앙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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