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1월 27일 마산교구에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미사를 결국 강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이들은 작년 11월 22일 군산에서, 올해 1월 6일엔 수원에서 시국미사를 열며 "천안한 폭침은 조작극", "북한 연평도 포격은 당연", "박 대통령은 불법선거로 당선된 불법 대통령", "“박 대통령은 사람보다 진돗개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등 도저히 성직자라 볼 수 없는 이념편향적이고 조롱이 섞인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황장수 소장의 '씽크탱크 미래'와 뉴스타운의 손상윤 회장과 국민사이버사령부, 공정사회실천국민연합, 국민희망연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싱크탱크미래, 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 희망무궁화봉사단,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등 애국보수단체와 애국 국민들이 이념편향적 사제들의 정치 선동이 국가에 끼치는 해악이 선을 넘었다 판단하여, 규탄 집회를 합니다.
정의로운 애국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촉구합니다.
"이념편향 대통령 퇴진발언 사제들을 규탄한다"
■ 장소 : 명동성당 앞 (명동성당에서 추기경께 장미꽃 전달식을 할 예정입니다.)
■ 시간 : 1월 27일(월요일) 오후 6시 30분
■ 주최 : 현 상황에 분노하는 애국 국민
※ 모든 애국단체 및 국민들은 누구든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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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대한민국에 정착한 그리스도의 모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