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不義의 선동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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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폭동지휘 전력을 살려 2008년 7월 촛불반란 선동에 앞장

 
   
  ▲ 2006년5월3일 대추리 폭동시 문규현, 임종인, 천영세와 함께 지붕위 폭동지휘부로 올라 간 전종훈과 정의구현사제단  
 

검은 옷의 촛불 부활대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른 폭동반란세력의 주력 민노총이 슬하에 거느린 합법단체 민노당과 전교조를 데리고 불법단체 한총련, 6.15실천연대, 역주행하는 진보연대와 함께 대한민국을 "끝장내겠다."고 기세를 올리던 촛불이 꺼져가자 검은 옷을 입은 촛불 부활대가 등장 했다.

성부 성모 성자 대신 미라가 된 김일성을 "영생하는 수령님"이라 찬양한 문규현과 대추리폭동의 주범 문규현 형제와 더불어 300만 아사자를 내고 20만 정치범이 강제수용소에서 죽어가는 <김정일 식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不義의 司祭들이 서울광장에 폭동 반란의 촛불을 되살리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지붕위의 不義구현단

2006년 5월 3일 평택 미군기지확장이전반대 '법대위' 문정현 신부가 일으킨 '제2의 5.18' 폭동현장에서 대추리 분교 지붕위에 올라간 문정현을 필두로 민노당 천영세, 열린우리당 임종인과 함께 전종훈을 비롯한 검은 옷의 혁명투사들의 핏발 선 눈을 잊지 못하겠다.

평택 대추리 폭동 범대위가 세종로 광우병반란 범대위요 그때의 대책회의가 오늘의 대책회의 임을 설명 없이도 알 수 있듯이 그때의 '정의구현사제단'이 2008년 7월 시청광장에 모습을 드러낸 불의의 사제요 지붕위의 전종훈이 시청광장에 전종훈임도 우리는 안다

2006년 5월 순박한 이주 농민에게 <보상비를 터 타내 주겠노라> 감언이설로 접근하여 민란을 선동하고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민노당, 전국연합을 투입하여 폭동을 일으켜 놓고 폭도들이 휘두른 죽창에 찔려 실명한 전경에게 위로는커녕 사과 한마디 없었던 '검은 옷의 위선자' 불의사제단 소속 신부들의 '非 良心'을 우리는 안다.

검은 옷 위선자들 반란과 평화

전종훈 등 '검은 옷'들은 꺼져가는 반란의 촛불을 살리기 위해 어제 서울광장에서 지난 두 달간 전쟁터를 방불케 한 아수라장을 만든 자들 답지 않게 [평화]와 침묵을 유별나게 강조하면서 '국민존엄 선언ㆍ국가권력 회개 촉구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라는 긴 이름으로 군중선동대회를 가졌다.

검은 옷의 위선자들 입에서 튀어나온 '국민존엄이란 낱말과 국가권력 회개라는 단어'에서 교묘한 '김정일 식 선동의 기술'이 번뜩인다. 그들의 하늘에 성부 성모 성자와 성신이 있듯이 땅위에 국가에는 국민영토주권이 있다는 사실을 묵살하고 국민과 국가를 양분 대립시켜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검은 옷의 위선자들은 오종렬 한상렬 강기갑 천영세가 이끄는 '촛불폭동세력'이 정의요 MBC PD수첩 광우병괴담 선동방송이 진리이며, 정권탈취 체제전복이 길이자 생명이라고 믿고 있을 런지도 모른다.

그들 눈에는 촛불을 들고 미사에 참가한 3000여 '군중'만 국민이요 친북반미세력의 조직적인 선전선동에 놀아나 '제 2의 6.10사태'에 동원된 20만 군중만 국민으로 보일 것이다.

수령귀신과 검은 옷의 평화

김일성은 일찍이 <평화(통일) 원칙이라는 것은 계급투쟁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계급투쟁의 한 형태로서 조국통일 3대 원칙의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룬다.>라고 정의한바가 있다.

이는 공산당 특유의 2중적 전쟁관(戰爭觀)에 의하여 [미국]과의 직접전쟁은 회피하는 대신 동족 간에는 폭동, 봉기, 반란과 같은 내전을 포함한 무차별 폭력 적화혁명투쟁을 다양하게 시도 한다는 소름끼치는 전략을 교묘히 숨기고 있는 말이다.

죽은 김일성을 "영생하는 수령님"으로 떠받드는 정의(=불의)구현사제단이 떠벌여대는 '평화'가 폭동반란을 선동하는 김일성의 평화와 무엇이 다른지 3천명 폭동세력이 아닌 5천만 국민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검은 옷보다 더 검은 양심

폭도들이 2개월 째 거리를 점거하여 해방구를 만들고 청와대로 진격하여 대한민국을 "끝장"내려 하여도 정부가 이를 저지하지도 해산시키지도 처벌하지도 말고 방임하는 게 평화인가? 죽창에 쇠파이프로 닥치는 대로 폭행을 해도 쇠망치와 벽돌장으로 건물을 파괴하고 전경의 두개골을 함몰시켜도 수수방관하는 게 국가권력의 회개인가?

적어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마에 땀 한 방울 안 흘리고 손에 흙 한 번 안 묻혀 본 검은 옷들에게는 유가 폭등 불경기에다가 친북반역세력의 폭동반란으로 2개월째 영업을 못한데다가 폭도들이 난입하여 가게 기물까지 부수는 바람에 '생계'가 끊기에 된 종로통 영세상인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을 것이다.

단식 쇼로는 군중선동에 한계가 있어

검은 옷 대표 전종훈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입에 달고 매일저녁 7시 선동집회와 무기한 단식 투쟁을 선언하면서 승려와 목사의 찬조 출연을 호소하기도 했다.

도롱뇽을 살린다는 구실로 100일 단식을 하고도 멀쩡하게 살아남은 비구니의 마술(?)을 보았다. 신부가 단식을 하고 목사가 금식을 한다면 100일 아니라 1000일 단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단식'은 이미 '쇼' 이상의 의미가 없어 투쟁수단이 아님을 그들도 알 것이다.

1970년대 초 월남패망 당시 '평화와 민주'를 부르짖던 검은 옷의 신부와 노란 가사를 걸친 승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우리는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폭동반란의 불화살을 준비하나?

김일성이 붙여 준 '양심적인 종교인'이란 딱지를 십자가보다 더 높이 받드는 '혁명전사'들이 지금 아주 은밀한 곳에서 아주 치밀한 계획아래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60년간 소원하고 1964년 2월25일 노동당 8차 전원회의에서 '대남 3대 혁명역량' 전략을 채택한 이래 44년 간 준비 해온 '남조선인민민주혁명'과 '적화통일'완수를 위해 돌진해 오고 있다.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이 바친 $로 핵개발에 성공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보유하게 된 '무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직접협상의 길을 트는데 성공한 김정일을 위해 종교의 탈을 쓴 폭력적화혁명 전위대는 스스로 폭동반란에 불을 붙이는 '불화살'이 되기도 하고 추종자를 세뇌 설득하여 '불화살'을 만들기도 할 것이다.

1970년대 눈에 안 보이는 손에 전태일이 당 한일을 당시의 '운동권내부'에서는 알 사람은 다 아는 비밀이다. 유명한 유서대필사건의 희생자 김기설 씨가 서강대 옥상에서 투신(=추락)한 사건이 무엇을 뜻 하는지도 저들은 알 것이다.

폭동반란 전쟁터에 홀연히 등장한 유모차 부대를 보면서 5.18 사태당시 광주에서 유포된 '임신부' 난자 유언비어가 무엇을 암시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적화혁명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김일성敎 김정일派' 주체귀신 강시 떼들이 만들려는 불화살도 좋고 서울광장 한 복판에서 분신자살 쇼도 좋다. 그러나 유모차에 실려 온 젖먹이 어린이의 희생이나 임산부의 희생으로 'MEGA TON 급 불화살'을 만들려는 '음모'만큼은 저지돼야 한다.

'양심'의 탈을 쓴 적화혁명주구들

송기인, 함세웅, 문규현, 문정현, 1세대 투사들의 뒤를 이어 더 잘해 보겠다는 전종훈 등 2세대 투사들에게 묻는다.

김정일의 핵실험을 반대하여 촛불은커녕 성냥 한 개비 켜 본적이 있는가? 맞아 죽고 굶어죽는 북한 동포의 생명과 인권을 위해서 기도는 고사하고 동정의 눈물 한 방울 흘려 본적이 있는가?

미군장갑차 교통사고 사망 중학생 미선효선을 위해(?) 10개 월 씩이나 촛불을 들었던 검은 옷들이 일산 어린이 유괴 성폭행사건과 안양 혜진 예슬 어린이 유괴살해 사건에 대하여 유감의 뜻이라도 표한 적이 있었던가?

21명이나 살해 암매장한 희대의 살인범 유영철에게 '인권과 평화와 비폭력'을 가르친 적이 있다면 그나마 너희를 김정일 혁명전위대가 아니라 성직자라고 불러 주겠다.

문정현 천영세 임종인과 지붕 위에 올라가 대추리 폭동을 현장 지휘한 전종훈과 함께 했던 불의의 사제단 신부들 눈에 대추리 폭동으로 영업을 못해 가게임대료는커녕 전기료도 못 내서 전기마저 끊기는 바람에 생계를 잃은 서민의 고통은 아니 보이는가?

폭동반란 선동대열 선봉에 나선 '정의(?) 구현사제단'은 김일성이 씌워준 "양심적인 종교인"이라는 가면을 쓰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규정한 헌법을 방패삼아 위선과 선동, 부정의를 일삼아 온 폭동반란의 공범집단이다.

5천만 국민과 정부당국은

김일성으로부터 '양심적 종교인'이란 작위를 받은 일부 종교계가 촛불반역행렬에 끼어들었다고 해서 새삼스레 긴장 할 이유가 없다. 그들은 색출 처단해야 할 폭동반란의 공범일 뿐이다.

다만 저들이 쏘아 올릴 '불화살'이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날아 올 것인가를 경계하고 저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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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양심 2008-07-02 18:33:37
양아치 백승목, 너 이따위로 살다간 제명대로 안된다.
미친넘. 씨꺼먼 사고방식에 함몰된 불쌍한 인간.

국민토성 2008-07-02 18:56:31
[조중동퇴진]
[명박퇴진]
[유인촌퇴진]
[최시중퇴진]
[한나라당퇴진]
[어청수퇴진]
완전히 퇴진하는날까지.............!!!!!!!

퍼왔지롱 2008-07-02 19:03:22
신부 수녀님 민노초 수고하십니다..▄█▀█● ●█▀█▄..아이고 별말씀 명박 내려올때까지 하겠습니다

자유인 2008-07-03 04:46:19
이 사람의 글을 볼 때마다... 정말로 이 사람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 지 궁금하다는...

그리고 이런 쓰래기 글을 쓰면서도, 항상 백xx대기자라고 쓰는데, 이 대기자란 말이 뭔지 그것도 궁금하다는...

2008-07-03 14:10:24
대단한 대한민국 ?

이름 : 명박

별명 : 쥐박

동생 : 친박

여당 : 도박

야당 : 타박

정치 : 천박

경제 : 쪽박

외교 : 면박

촛불 : 대박

시민 : 협박

언론 : 압박

국민 : 핍박

하야 : 급박

퇴진 : 촉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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