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존폐 논쟁'의 대상이 됐던 사형제(死形制) 헌법소원심판의 공개변론이 13년 만에 다시 열렸다.

법원/검찰 | 김세은 기자 | 2022-07-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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