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비역의 양심의 소리 – 1만 구국 의병모집 격문 예비역의 양심의 소리 – 1만 구국 의병모집 격문 오늘도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소리를 내고자 합니다.구국 의병 모집을 발제합니다. 빠르게 침몰하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헌법을 지키며, 무너진 안보와 정의를 되찾고자 긴급히 의병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의병은 남녀 구분도, 계급도, 직분도, 종교도 구분하지 않습니다. 나라사랑 애국정신과 행동하는 결기와 정의를 위하는 희생정신만 있는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구국 의병은 오로지 나라를 구하기 위한 순수 애국조직입니다. 국가 기능이 정상화 될 때까지 애국심과 결기와 용기 하나로 헌신할 구국 의병을 찾습니다.무법과 무방비 상태가 되어 박필규의 징비록 | 박필규 논설위원 | 2018-12-06 14:40 서울 답방을 꿈꾸는 살인마 김정은에게 경고한다 서울 답방을 꿈꾸는 살인마 김정은에게 경고한다 너의 서울 답방을 위해 해방구 광화문에 진달래꽃이 피었다.살인마 김정은이는 서울(제주도?) 답방을 놓고 고민이 많겠구나? 서울 답방이 남북통일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목숨을 걸고 오라. 네가 오는 것은 자유다. 너를 손꼽아 기다리는 공산 좀비들도 있고, 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분노 세력도 많다. 광화문 광장에서 너를 기다려온 김정은 팬클럽과 백두칭송과 진달래와 위인 맞이행사 팀들도 있고, 평양 15만 환영 인파에 보답하기 위해 관제(管制)의 힘으로 겨울에 진달래꽃을 피우려고 준비하는 팀들도 있다. 문 길동무의 서럽고 피나는 노력에 박필규의 징비록 | 박필규 논설위원 | 2018-12-06 11:26 예비역의 선전 포고 격문(檄文) 예비역의 선전 포고 격문(檄文) 아직도 마음의 군복을 벗지 못하는 예비역들이여!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생존의 기초가 되는 안보와 정의와 양심과 자체 방어력을 잃었다. 주사파 아이들은 상호 적대행위 중지 명분으로 우리의 생명줄인 안보를 의도적으로 파괴했다. 백주 대낮에 적의 수괴인 김정은 환영 집회를 하고 초등학생에게 환영 서명을 받는 무법천지가 되었다. 판사가 판사를 파면하려고 하는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사법인들이 앞장서서 법치를 파괴하는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군인의 수의(壽衣)가 농간을 당했다평생을 북한을 위해 살아온 자가. 군에도 가지 않는 자들이, 북 박필규의 징비록 | 박필규 논설위원 | 2018-11-22 1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