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점 상회한 북한의 경거망동 

북한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만류하고 강력한 응징을 내용으로 하는 온갖 제동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도 이를 비웃고 국제 망나니짓을 자행하고 있다. 제5차 핵실험과 수많은 장거리 유도탄 실험을 보란 듯이 공개적으로 실행하면서 국제사회를 조롱했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 전략폭격기들의 한반도 비행을 문제 삼아 보복하겠다고 나섰다. 여기까지에서 보인 김정일과 김정은 부자의 경거망동은 미국의 행동을 유도한 후세인의 조롱보다 몇 배 더 앞서 있다. 그리고 절제 없이 경거망동하던 후세인은 곧 제거되었다.  

2003.3.17. 후세인에 보낸 부시의 최후통첩문의 요약본을 살펴보자

이라크는 이제 막다른 상황에 이르렀다. 미국과 국제사회는 1991년 걸프전 이후 이라크의 무장해제를 위해 수많은 평화적인 노력을 기울 였으나, 이라크는 이런 노력을 비웃으며 시간벌기 수단으로 악용했다. 이라크는 완전한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거부했다.  

이라크는 분명히 치명적인 대량살상무기들을 숨기고 있다. 그리고 주변국과 자국민을 상대로 이미 사용까지 했다. 주변국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탄압을 저질러 왔고 알카에다를 포함한 테러리스트를 지원했다. 테러리스트들이 이라크로부터 획득한 생화학무기, 핵무기로 미국과 다른 나라의 무고한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이 명백한 위험은 제거 돼야 한다. 미국은 미국의 안보를 위해 무력사용 권한을 갖고 있으며, 이 권한은 곧 나의 의무다.  

미국은 유엔과 협력 했으나 안보리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여전히 유효한 유엔결의 678호와 687호에 따라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없애기 위한 무력사용 권한을 승인받았다. 사담 후세인과 그의 아들들은 48시간 안에 이라크를 떠나라. 이를 거부하면 군사공격을 받을 것이다. 기자와 무기사찰단 등 모든 외국인은 이라크를 즉시 떠나라. 우리는 자유와 번영이 있는 새로운 이라크 건설을 도울 것이다.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들은 유전을 파괴하거나 대량살상무기 사용 명령을 따라서는 안 되며, 이를 어기면 전범죄로 처벌받을 것이다. 만약 적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무서운 결과에 직면할 것이다. 

한미연합은 북한을 공격할 명분이 있다, 즉시 수행하라

무임승차, 배은망덕, 이는 온 세계인들이 가장 멸시하는 품행이다. 이런 품행을 바로 대한민국이 보이고 있다. 이조시대의 김자점은 능지처참의 효시이자 대명사다. 김구의 직계 할아버지다. 김대중은 김자점보다 더 악독한 반역의 역적이다. 이자와 이자를 따르는 전라도 인간들을 중심으로 한 빨갱이들이 이 나라를 무임승차의 나라요 배은망덕한 나라로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고 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없었던 시대에도 미국은 6.25 남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었다. 생면부지의 한국을 지켜주고, 일면식도 없는 한국인들을 살려주기 위해, 연인원 180만이 참전해 4만 명의 전사자를 냈고, 9만 명의 부상자를 냈고, 5천명의 포로를 냈다. 정상적인 인간성을 갖춘 인간들이라면 이런 미국을 향해 매일 감사하는 인사를 마음의 안과 밖으로 해야 마땅한 일이다. 그래야 인간의 탈을 썼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인간의 탈을 쓴 국민들은 미국에 정중하게 요청해야 한다. 북한이 괴물이 되면 그로부터 입는 한국의 피해와 미국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미국과 한국이 힘을 합쳐 북한을 멸망시키자고 하루라도 빨리 제의해야 한다. 더 큰 희생을 예방하려면 작은 희생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공짜로 먹는 점심은 없다. 희생 없는 평화는 없다. 아무도 죽으려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그들을 위해 죽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희생정신이다. 그 희생의 대가를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먼저 즐기는 놈들이 이 세상에는 허다 하다. 이런 인간들의 몰골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 세상에는 남을 위해 희생할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지금 우리들 중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 모두가 살기 위해 누군가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정치하는 돼지들, 재판하는 개자식들, 불쌍한 사람 돈, 억울한 사람 돈 받아 먹고사는 법하는 자식들, 북한과 짜고 사기 쳐서 돈 벌고 취직 독점하는 전라도 것들, 이런 것들은 전쟁이 나도 죽지 않는다. 전쟁 나면 가장 먼저 "때려 죽이라고 지랄했던 그 미국"으로 도망을 칠 것이다.  

이런 개자식들이 있어도 우리는 우리다, 그 개자식들의 후손이 잘 산다면 우리 후손도 잘 살아야 한다. 그래서 우린 지금 바로 전쟁을 해야 한다. 우리 모두 외치자, 하루라도 빨리 한미 양국이 자위권 행사의 일환으로 북한을 응징하자고 나서자, 전쟁을 하자고 매일 거리로 나와 다 함께 시위를 하자. 

평화를 외치는 인간들은 거의 다 빨갱이다. "전쟁하자는 거냐" 이의 제기하는 자식들 거의 다 빨갱이다. 이제부터 아니 오늘부터 모두 다 같이 외치자. 한미 양국은 자위권 행사차원에서 북한과 전쟁을 지금 당장 수행하라고.  

마침 마이크 멀린 미국 전 합참의장은 "만약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에 근접하고 미국을 위협한다면 북한을 선제타격할 수 있다. 선제타격은 김정은이 어떻게 하느냐 에 달린 문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