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공약이 없는 정당은 퇴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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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공약이 없는 정당은 퇴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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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옹호하는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은 제2 한국전을 준비하는 인간 망종(亡種)

▲ ⓒ뉴스타운

작금의 일부 한국 정당들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보를 당의 강령 제일주의로 주장하지 않고, 오히려 누구를 위해서인지, 안보를 고의적으로 외면하는 정치로 국민들을 기만, 오도하고 있어 보인다.

이들 수상한 정체불명의 정당들 탓에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이후 70년 가까이 평화 속에 한국 번영을 이루게 하는 한-미동맹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한-미동맹을 절대적으로 없애려고 혈안이 된 나라는 70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북-중-러와 동패이다.

6.25 전쟁 때 한반도를 대한민국으로 통일하지 못하도록 떼 주검의 극악(極惡)을 부린 주적(主敵)들은 북-중-러로, 북을 배후 사주하여 기습 전쟁으로 한국 땅에서 미군을 내쫓고, 한국, 일본국에까지 공산세계로 만들려 획책하려는 원흉은 중공-소련인 것이다.

중공은 과거 한국전에서 인민군 1백만여 명을 한국전에 투입하여 약 70만 여명을 죽게 하였다. 그 중공의 군인들이 소위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이다. 중공은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의 군사들을 쓰레기 버리듯 한국 땅에서 죽게 하고 그 시체마저 북한 땅에 버리듯 가매장 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중공의 군사 비사로 국제사회에 드러난지 오래이다.

한국전에서 죽어간 중공 장병의 주력부대는 투항한 장개석 군의 부대원들이었는데, 중공은 투항군에 전공을 세우라고 한국전에 몰아넣어 억울하게 죽게 하고, 시체마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도록 북에다 가매장을 했다는 것은 중국 고사에 나오는 항장불살(降將不殺)이라는 것은 허위라는 것을 중공은 국제사회에 노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그 중공이 러시아와 함께 여전히 한반도에 자신들의 위성국가를 세우려는 허욕을 버리지 않고, 북핵을 이용하여 한-미-일을 망치려는 음모정치를 해오고 있다. 중국-러시아가 북한에 핵무기를 지원하고 옹호하는 것는 눈물겨울 정도로 집착을 보인다. 마치 구렁이가 제 알 보호하듯 말이다.

작금에 중국-러시아는 과거 한국전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수상하고 제정신이 아닌 짓을 해오고 있다. 중공-러시아는 3차 대전의 서곡을 북핵으로부터 열려는 듯 북핵 해체를 촉구하는 국제사회 즉 유엔안보리에서 수차 결의로 제지하고 만류해도 코웃음 치 듯 북핵을 옹호 해오고 있다.

중공-러시아의 간악한 작태는 북이 쉬지 않고 간헐적으로 대한민국에 무장공비를 보내고, 천안함처럼 국군에 기습전을 벌이고, 미군은 물론 대한민국 수도 등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공갈협박을 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중공-러시아는 북한의 세습독재와 북핵을 옹호하고 지원해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단언하건데, 북핵 등으로 평화 속에 번영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에 떼주검의 몰사(沒死)를 의미하는 제2 한국전이 발생한다면 이는 반드시 중국-러시아의 배후 흉계요, 농간이라고 생각한다.

작금에 한-미동맹은 북핵이 기습해 오는 것을 세밀히 분석하고 이제는 북핵을 방어하는 차원인 사드 배치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찌 사드 뿐인가? 북핵이 기습하기 전에 그 어떤 방어 무기도 한국 땅에 배치하여 국민을 안심시키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한-미 동맹의 올바른 정책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나는 어느 날, 시장에서 좌판을 하는 늙은 여인을 보고 의견을 구하였다. “날마다 북의 조선 중앙 TV에서는 서울 등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 공갈협박을 쳐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여인은 애써 미소지으며 “북핵이 올 때는 오더라도 우리는 장사해서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그 여인과 주변 여성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했다, “6,25 전쟁도 중공과 소련이 김일성을 부추겨 일으켰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그런데 이제는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이 북핵을 지지한다고요? 궁둥이를 까고 냉수를 부어 물볼기를 쳐도 시원찮을 악질이군요. 그들은 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일하지 않는가요?” 한국의 재래시장에도 그들을 질타하는 소리가 넘치는 것이다.

북핵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옹호하는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은 제2 한국전을 준비하는 인간 망종(亡種)으로 한국사회에서는 취급하고 있다는 것을 대오각성을 해야 할 것이다.

중국-러시아의 정치 공작적 농간인지, 아니면 “한-미 동맹의 시대는 끝났고, 중국에 아부해야 먹고 산다.”는 국내 제정신이 아닌 못난 정치꾼들 때문인지, 한국사회의 일부 민심은 경악스럽게 돌변해 버렸다.

미국제품 반대, 사드 배치 반대에 일부 정당은 물론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사드 결사반대를 외치고 투쟁의 궐기가 일어나는 것이다. 몰락하는 대한제국 시대 때, 이해관계에 따라 일본 공사관에 아부하고, 청의 공사관에 아부하고, 러시아 공사관 등에 아부하며 매국하여 호구지책(糊口之策)과 부귀영달을 꿈꾸던 자들의 습성이 부활하는 듯하다.

한국은 어느 틈에 한미동맹에서 얻은 평화속의 번영을 망각하고 미군을 반대하고, 중공에 보비위하고 추파를 던지는 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단결해 있는 것이다. 그 근거는 일부 야당은 물론 일부 여당에서조차 사드 반대를 외치고 반미와 반정부 투쟁하는 환경으로 돌변한 것이다.

북핵은 용인하고 사드 배치를 하려는 한국을 향해 보복하겠다는 공갈을 치는 중공은,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는 일부 정당과 한국인들을 분석하면서 사드문제로 미군철수와 함께 한국을 적화하고 중공에 종속시키는 것은 “손으로 땅 짚고 헤엄치기 식”같이 손쉬운 일이요, 다 차려진 밥상으로 치부하고 축배를 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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