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비친 박근혜, 국정에 무식-무관심한 빨갱이 로봇
내게 비친 박근혜, 국정에 무식-무관심한 빨갱이 로봇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6.11.09 0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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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근혜를 도와주기도 했고, 돌을 던지기도 했다

나는 육군 중령 초기부터 국방연구원에서 연구했다. 내가 연구하는 것마다 국방부는 물론 육해공군에 회오리를 일으켰다. 나는 늘 의사의 정신으로 군 문제를 진단했다. 내 연구결과로 인해 누가 어떤 피해를 입는지, 내가 어떤 보복을 받을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나를 아껴주는 주위 사람들은 늘 나더러 문제점들을 직선적으로 표현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목이 몇 개 이기에 그렇게 무모하냐” 걱정들을 해주었다. 그 결과 적이 많이 생겼고, 반면 친구도 많이 생겼다.  

지금은 국가가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 나는 내가 본 그대로를 표현해 냈다. 시국수습을 위해 그리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 유일한 방법을 찾아내려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 결과 나는 연약한 여성에게는 차마 하기 어려운 하야를 제시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섭섭해 했다. 일부는 “지만원이 왜 갑자기 강경한 글을 쏟아내는 거냐?” 의심들을 하는 모양이다.  

나는 그 동안 박근혜를 도와주려고 많은 노력들을 했고, 반면에 그가 대통령이 된 이후 수준 이하의 정책적 행보를 보일 때마다 내가 왜 실망하는지에 대해 논리적 비판을 가했고, 아울러 대안을 제시해왔다. 일반 상식인들에는 문제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내게는 문제로 부각되는 것들이 많았다. 기업경영에 대해서는 나는 문제를 정확하게 집어낸다.  

내가 그 동안 박근혜의 정책적 행보를 비판한 글 몇 개를 아래에 추려보았다. 이로써 나는 갑자기 박근혜에게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동안의 관찰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나는 박근혜를 도와주기도 했고, 돌을 던지기도 했다. 도와준 것도 국가를 위해, 돌을 던지는 것도 국가를 위해 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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