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 뽑아쓰나?
박근혜는 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 뽑아쓰나?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6.06.28 0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대 통일부 장관 류길재와 해양수산부 장관 윤진숙에 대하여

▲ ⓒ뉴스타운

나는 박근혜가 어떤 사람들을 뽑아 쓰는지 잘 모른다. 그런데 그들이 낸 성과들을 보면 플러스는 안 보이고 마이너스들만 즐비하다. 가장 이상한 인선이 초대 통일부 장관인 류길재이고, 그 다음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다.  

박근혜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진빨갱이

박근혜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한 마디로 진빨갱이다. 류길재는 김대중 정권 시절 발표한 ‘21세기 통일의 전망과 과제’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1. 이적발언 : 주한미군 감축, 전작권 완전회수, 한미군사동맹의 전향적 수정 등을 주장하며 이적적 발언을 했다.  

2. 흡수통일은 반대 : “고토회복이니 흡수통일이니 하는 개념은 전근대적인 개념이다.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니 한 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가장 좋은 통일정책이다. 햇볕정책은 단기적으로는 김정일 정권을 위기로부터 구해줄 것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북한을 변화시킬 것이며, 변화된 북한과의 통일을 상정하고 있는 정책이다.”  

3. 대북 퍼주기 지속해야 : “인도적인 측면의 성격이 강한 것들은 가급적 조건 없이 꾸준히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료를 계속 주어야 하고, 무상 지원의 빈도와 규모를 증가시켜야 한다. 도와주려면 조건 없이 확실하게 도와주는 것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인간 세상의 이치와 같다.” 

4. 작전권 완전회수 : “점진적이지만 완전히 회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과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과의 군사동맹을 수정하고, 북한이 핵투명성을 보장하며 대량파괴무기, 독자적 기습군사능력과 군사력의 공격형 배치 등과 관련한 군비통제에 협력할 경우 핵우산 철회, ‘공동의 위험’ 조항 삭제 등 한미 간 군사동맹을 전향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5. 북한의 강성대국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강성대국정책은 북한판 부국강병 전략이다. 1960, 9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 전략과 유사한 것으로 인식하는 견해가 있다. 우리의 ‘조국근대화’ 전략인 북한판 부국강병 전략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우리가 그러했던 것처럼 외부자원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는 추론이 간단하게 성립한다...(중략) 따라서 겉으로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운운하지만 그것보다는 경제강국 건설이 사실상 강성대국의 핵심이라는 관측이 유력시되고 있다.”

그리고 2016.6.1. 이런 말을 했다.  

“우리나라 보수 세력의 대북 정책 관련 입장이 변화해야 한다. 보수 세력이 먼저 북한 문제에 대해 입장을 완화하고 양보해야 한다. 우리나라 보수는 민족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고 개인주의에 빠져 있는데, 이에 대해 반성을 하고 진보세력과 (통일 관련) 공감대, 소통을 이어나갈 수만 있다면 큰 성공일 것이다.”  

NLL 무력화 이론 노무현에 연구 제공한 해양수산부 장관 윤진숙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로고 인물 윤진숙, 그는 해양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동시에 역임했다. 김대중 때는 신한일어업협정을 연구해 김대중에 바쳤고, 노무현 때는 ‘서해해상평화공원’ 이라는 요설적 이론을 만들어 노무현에게 바쳤다. 바로 이것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역적 음모에 그대로 이용됐다. 그 실무 배후 브레인은 남정호라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윤진숙은 두 빨갱이 대통령들에 부역한 얼굴마담인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이 여자를 박근혜에 추천한 사람이 바로 김장수-김관진 라인이라는 소문들이 파다하다.  

류길재와 윤진숙을 뽑아 쓴 박근혜의 용인실태는 참으로 국민에 소름 돋게 만들었다. 툭하면 나에게 박근혜 욕하지 말라는 사람들, 내 이 글도 박근혜를 욕하는 글인지 대답 좀 해보기 바란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