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을 달리하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의 행보
격을 달리하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의 행보
  • 윤홍로 칼럼니스트
  • 승인 2012.09.18 17:51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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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분열로 갈 것인지, 하나가 된 대한민국으로 새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인가?

▲ (좌)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중)안철수 교수, (우)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문재인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어 첫 행보가 국립현충원을 찾아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묘소와 사병의 묘소만 참배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첫 행보와 안철수의 5.18 망월동 묘역 방문이 떠오르며, 각 대선 후보의 그릇과 역사관 가치관의 차이를 느낀다.

노무현 정권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후보가 군 장성 묘역과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 참배를 거부하는 것을 보며,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얼마 되지 않아 연세대에 방문해서 강연한 연설이 떠오른다. “별난 보수도 다 악이다”라는 발언이다. 보수가 어떤 세력인가요.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세력이고, 땀을 바쳐 오늘날의 번영된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한 세력이다. 자유 대한민국 수호 세력을 악으로 모는 세력은 김정일의 dog baby 좌경화된 종북 세력이다. 그렇기에 노무현이 모택동을 존경한다. LA가서는 김정일이 뒤지는 것이 민족의 재앙이라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외쳤을 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행보를 계승하겠다는 것이다. 대선 후보로써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과 우리나라 산업화 근대화에 큰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예의상으로라도 참배할 수가 없다는 것으로 노 대통령이 “별난 보수도 다 악이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행위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의 성격이 어떤지는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명쾌하게 설명했다. 얼마 전에 김현희가 TV에 나와서 폭로했다. 국정원까지 나서 자신을 가짜로 몰았고 끝내 거부하자 자신의 거주지까지 노출시켜 생명의 위협을 느껴 은둔 생각을 했다며,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좌익정권으로 좌익세력을 번식 시켰고 MB정권은 좌익을 방치했다고 말했는데도 이에 항의하는 자 하나도 없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북한의 김정일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김정일 dog baby정권 남로당 정권이고, 문재인 후보는 북한 남로당 정권을 재현 하겠다는 후보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어떠했는지는 우리는 이미 경험해서 안다. 북한의 간첩이 와도 이보다 잘할 수 없다고 평가받은 정권, 간첩이 민주화 인사가 되고 전직 간첩이 군 장성을 조사하는 시대, 이념 빈부 세대 지역으로 가르고 쪼개며 끝없이 분란을 조장했고, 안보의 축인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고, 주한 미군을 철수하라는 자들이 죽창 들고 몰려다니며 설쳐대던 시대였다.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수호했던 세력은 악으로 몰리고, 과거사위를 만들어 좌익사범을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켰던 세월이다. 작금의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도 이제 새롭게 재조명해야 할 것이다.

또한, 노무현 정권 시절 비서실장을 했고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된 문재인 후보는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국정원까지 내세워 가짜로 만들려고 한 목적과 어떤 자가 이런 일을 했으며 잘한 짓인지 못한 짓인지를 국민 앞에 이실 직고 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정권을 계승하는 문재인 후보를 선택하면 나라가 어찌될지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국민에게 헌신 할 것인지 김정일의 dog baby 정권이 되어 적화를 꽤하며, 국민을 분노케 할 것인지는 불을 보듯 자명하다.

2012 대선 희대의 코미디언 안철수 교수가 망월동 묘역을 찾아간 이유가 무엇일까.  그래도 한나라의 수장이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최소한도 순서는 있어야 한다.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귀한 생명을 바친 분들을 모신 국립현충원부터 찾아야 한다. 이는 상식적인 것이다. 다른 집에 가면 어른한테 먼저 인사 하듯이, 금태섭의 협박폭로가 부메랑이 되어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문재인 후보와의 야권단일화에도 밀리자 찾아간 곳이 망월동 묘소로 표를 의식하고 갔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반전을 꽤하기 위해서 전라도표를 의식한 행보로, 역사관이나 가치관을 논할 수조차 없다. 책에 다가 전세살이를 오래해서 전세살이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 했듯이, 표를 의식한 영악한 계산만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것이 안철수 교수의 수준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국민 대통합’을 천명하고 첫 행보로 국립현충원과 전직 대통령 묘역부터 찾았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인물인지 모르고 찾아갔을까 너무나 잘 안다. 자신과 대척점에 있는 세력임을 알면서도 찾아간 것은 작금에 와 같이 이념 세대 빈부 등으로 갈리고 쪼개어져서는 결코 우리 사회가 미래로 나갈 수 없기에, 국민을 하나로 대통합시켜 새로운 대한민국을 써내려가겠다는 대선 후보로써의 포부를 행동으로 밝힌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대통합행보를 ‘쇼’라며 ‘태클’을 걸고 있는 세력이 어떤 무리인지도 똑똑히 보고 있다. ‘쇼’라고 해도 흉내조차 내지 못하고 과거로만 회귀해서 30년 전의 무덤이나 파헤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이 우리 사회의 암적인 무리들이다.

박근혜 후보는 일제 식민지와 6.25 전쟁을 겪으면서 부전자원 하나 없는 초토화된 나라가 오늘날의 번영한 자유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은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먹어가면서도 시대의 소명인 빈곤퇴치와 자주국방을 이루어 후손에게 만은 빈곤의 대물림을 끊고 어느 나라도 감히 넘볼 수 없는 강한 국가를 만들어 물려주겠다는 강한 의지로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국민의 혼을 일깨워 일관되게 밀어붙인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듯이, 이제 갈리고 쪼개진 국민을 대통합시켜 강한 자 만의 세상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 살던 무슨 일을 하던 성실하게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선 후보로써 의지를 밝힌 것이다.

어찌 이리 다른가. 대선주자의 한 가지 행보만 보아도 역사관 가치관 어떤 세상을 만들어갈지 한눈에 보인다. 한나라 지도자의 선택에 따라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음을 이미 우리는 경험해서 너무 잘 안다. 갈등과 분란으로 갈 것인지, 하나가 된 대한민국이 힘차게 새 역사를 써내려 갈지는 2012년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에 달려있다. 부디 후회 없는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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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2-09-19 18:01:30
이게 무슨 기사인고? ㅋㅋㅋ 서버 용량 아깝다.

나라사랑 2012-09-19 17:44:26
우국충정이 넘치는 글을 비하하는 그대들 정신차려라
국민이 아니라 3대세습 독재자에게 충성을 받칠 정권을 세울지
누구를 선택해야 진정 국민에게 헌신할지 생각하고 생각해보라 ~~
지금과 같이 분열과 혼란 갈등이 계속되기를 바라는가~~

나라사랑 2012-09-19 17:38:18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의 참배거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행위아닌가~~
허구헌날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갱판치던 정권, 태풍이 오면 오페라나 감상하던 노무현정권
얼마전에 명계남이 밝혔지 이라크 파병이유가 부시가 북폭하겠다고 하자 이를 막기위해서 했다고,
이말이 무엇인가 김정일놈 뒤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군을 파병했다는 것 아닌가~~
종북좌파들은 정신차려라~~ 나라가 적화되고 나면 만사 끝이라는 것을

나라사랑 2012-09-19 17:31:55
김현희가 tv에 나와서 한말이 거짓이란 말인가
동의대사건에서 진압하는 경찰관의 목숨을 앗아간 행위가 적법한 행위인가
효선이 미선이 1주년 2주년 3주년하는 무리들이 무엇인가
태극기와 성조기가 불태워져도 전경들이 쳐다만보고 있고 인공기가 태워지면 소화기 갖고 쫓아오던 세월아닌가~~이해찬을 인공기를 훼손하면 좌시하지 않겠다 공갈치고
그러한 노무현정권의 비서실장인 문재인~~남로당정권이 아닌가

에효 2012-09-19 00:37:11
에효. 이런말로 욹어먹는것도 이젠 지겹다 국민이 바보냐.. 난 박근혜님이건 안철수님이건 문재인님이건 누가되든 상관없는 데.. 어차피 이나라. 망칠건 똑같으니.. 그리고 기대에 못미치는건 어쩔수 없고.. 서민만 죽어나는거지.. 모순이 모순을 낳는거야.. 서민살려주겠다면서 서민정책내세워 관련주 폭등시켜 이익챙기고..에고.. 암튼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