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으로 춤추게 될 추석민심
여론조작으로 춤추게 될 추석민심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2.09.17 0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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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조작폭로,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 민심현혹 우려

 
2주 앞으로 다가온 9월 30일을 전후한 추석민심(秋夕民心)이 대선의 판세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더구나 이번 추석은 10월 3일 개천절과 겹치면서 연휴가 길어 질 것이다. 따라서 여야 정치권은 추석민심을 잡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혈투를 벌일 것이다.

만약 여야가 정당한 방법과 정상적인 수단으로 민심잡기 경쟁을 벌인다면 그 또한 아름다운 관전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한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북한 남침전범집단과 그 하수인을 자처하는 남한 내 종북(從北) 반역세력 때문에 아름다운 경쟁 따위는 애당초 기대 할 수 없게 되었다.

지금까지 경험에 비춰 볼 때 종북 반역세력의 민심 조작 수법은 추석 연휴 직전 극적인 정치폭로 모략 선동, 김대업을 뺨칠 네거티브 선전공세 지속,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온라인에서 홍위병 난동, 비열하고 추잡한 구전(口傳) 수법, 여론조사를 빙자 한 여론조작 등 물불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가장 악랄 비열한 것 중 하나가 정치적 조작 폭로 모략과 여론조사를 빙자 한 여론조작 수법일 것이다. 이미 항간에는 노무현 정권이 국정원에 박근혜 죽이기 TF 까지 편성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서 정교하게 만든 X-파일의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가 하면, 여론조사업체를 동원한 여론조작 우려도 심각하다.

사전에 정교하게 짜여 진 시나리오에 따라 특정 후보를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조작폭로, 탄핵 역풍당시처럼 신문방송 언론의 무분별한 연일보도와 광우병 촛불 집회 처럼 특집 형태의 집중조명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확산, 무인가 무등록 무자격 여론조사업체를 동원, 여론조작으로 선거판세 뒤집기를 노릴 것이다.

이미 우리는 4.11 총선 당시 이석기의 CNP(STI개칭)가 비례대표 6명과 지역구 7명을 배출하는 기적(?)을 목격했다. 그런데 이석기의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여론조작과 병행한 사기협잡과 IT 부정선거 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세상을 경악케 했지만 이석기는 “IP 중복투표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궤변을 늘어 놨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아무런 법적근거나 제도적 장치 없이 유명 무명의 여론조사업체가 무수히 난립, 통계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열악한 환경과 살인적인 경쟁, 여론조사업체 종사자의 과거전력과 인맥 때문에 음모세력과 쉽게 결탁하여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갤럽 등 42개사가 가입한 한국조사협회, 이석기의 CNP 후신인 STI 등 12개 사가 가입한 한국정치조사협회, KBS MBC SBS등 방송과 중앙일간지 등 30개 언론사가 가입한 한국조사기자협회 등 자율을 표방한 이익단체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 역시 공정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크게 믿을 만한 단체나 집단으로 보기는 어렵다.

만약, 3~4개 여론조사업체와 수개의 언론기관, 수명의 조사 기자가 암묵적으로 결탁 야합하면, 특정 정파 특정인 띄우기나 ‘죽이기’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것이 여론조사업계의 실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더구나 상당수 여론조사업체 소유자 또는 경영자가 주사파 경력을 가진 친야 성향이라면 문제는 크다.

이런 이유에서 정치권의 추석 민심 사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만약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 우려나 혐의가 포착 된다면 이는 망국적인 부정선거 음모로 간주, 부정 선거를 획책하는 세력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반역세력으로 규정, 준엄한 철퇴를 내려 국민 주권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것이다.

우리는 17대 대선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새누리) 후보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 되던 2007년 6월 27일 여당인 열린우리당(민주) 대선예비후보로 총리를 역임한 이해찬이 비속어로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한방이면 간다.”고 큰소리 친 <네거티브 한방>의 의미를 잊지 않기에 민주당 문재인과 이해찬의 행태를 주시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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