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빈익빈 부익부라 했는가?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빈익빈 부익부라 했는가?
  • 홍순재 칼럼니스트
  • 승인 2012.08.28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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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끼려 변기에 벽돌 넣고 에어컨 끄고 파리채든 박 대통령을 배워라!

▲ 박정희 대통령과 포항제철 박태준 회장
포항제철을 방문하여 직접 지휘하고 계시는 박정희 대통령
좌파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대기업 위주 정책을 썼기 때문에 오늘날 빈익빈 부익부가 되었고 IMF가 온 것도 박정희 대통령 때문이라고 한다. 환장할 노릇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의 이 나라 경제가 엉망진창인 것도 박 대통령 때문이라고 하는 데에는 아예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도대체 당신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 하고자 발버둥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에 여러 명의 대통령이 있었는데도 어째서? 왜? 유독, 박 대통령에게만 모든 걸 뒤집어씌우려 하느냐 말이다. 진짜, 환장하겠다.

좋다! 그럼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보자! 내가 왜 자꾸 환장한다고 했는지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더욱이 북한과 극한대치상황에서 지속적 경제재건을 이루려면 정부가 경제에 관여하여 지도, 조정, 통제하는 교도자본주의로 각 단계별 목표를 세워 놓고 경제개발을 추진, 조정 적 기능을 수행하지 않을 수 없었던 당시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당시 이 나라의 자원이라고는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국민, 인적자원 말고는 그 무엇 하나 없는 불모지에서 수출 외는 그 대안이 없음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이 아닌가.

박 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수출을 국시(國是)에 두고 대기업을 앞세워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온 국민이 “주식회사 대한민국” 한 덩어리로 똘똘 뭉쳐 가발 팔고, 와이셔츠, 스웨터 만들어 팔아 아시아 지렁이에서 용으로 대 역전 시켜 놓아, 전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아닌가.

지금의 경제 규모에서 본다면 그리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당시 한국 1년 예산의 25%나 되는 9억 4천만 달러에 사우디아라비아 항만 공사를 76년도에 대기업 현대 건설이 따냈으며, 박 대통령의 혜안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승승장구 했다.

지금은 조선, 철강, 자동차를 비롯해, 전자, IT, 화학, 토목건설 등 세계 유명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것도 박 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에서 나온 결과가 아닌가 말이다.

좌파들의 말대로 박 대통령이 중소기업 정책으로 갔다고 가정을 하자. 그럼 이 사람들은 또 대기업 정책으로 가질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 무엇을 트집 잡아 비판할 것을 안 봐도 뻔하다. 이러니 속 터질 노릇 아니냐 말이다.

자신의 무능과 무지 태만을 이유와 비판으로 무마하고자 조상을 탓하는 기형적 사고의 두뇌로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아! 진짜, 진짜 속 터진다. 좀 더 자세히 통계를 인용해 차분히 알아보자. 참말로 열불난다.

1977년 11월 30일 오전 10시 제13회 수출의 날 기념사에서 “국민 여러분 오늘은 우리 민족이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날이 될 것입니다. 누가 우릴 못사는 민족이라 했습니까?” 박 대통령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장내에 외쳐지자, 세종문화회관 식장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감격에 복받쳐 손수건으로 연신 눈물을 닦아내기에 여염이 없었다.

1964년부터 77년까지 1억 달러에서 무려 100배인 100억 달러로 전 세계가 깜짝 놀라는 실적을 올린 날이었다.

당시 IMF 총회에서 박 대통령의 통치 능력과 한국경제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한국의 성공 사례를 높이 평가 가맹 국가들에 널리 소개하여 수출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려 “Made in Korea”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자 도입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박 대통령 때에는 연평균 40%씩 수출 증가율을 보이다가. 전두환 15.8%, 노태우 10.5%, 김영삼 12.6%... 이런 형편이니 아시아의 용이 지렁이가 됐다 라는 평가를 받게 되였고 IMF가 오게 된 근본 원인 이였지 않느냐 말이다.

이런 대도 지금의 경제 불황과 IMF가 온 것이 박 대통령 때문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사람들을 볼 때,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국민소득 2만 달러, 국가 경쟁력을 갖춘 지금, 지도자가 박정희 대통령이라 한다면 소량 다품종을 선호하는 세계 수출시장의 취향과 흐름이 달라짐을 모르고 대기업 정책만을 고수했을까? 다행이 이를 안 김대중 정권이 벤처기업 육성책을 내놓았으나 지금 그 결과는 어떠한가?

책상에 앉아 정책과 계획을 구상하여 내어 놓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 정책을 어떻게 계획한 대로 실천해 성공하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 사회, 국가든 간에 아무리 좋은 정책이요. 계획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빈틈없이 계획한 대로 일관되고 강력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추진, 성공 하느냐 하는 것은 리더자의 지도력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판이한 결과를 가져옴을 알아야 한다.

그 아무리 좋은 계획과 전술, 우수한 축구 선수가 있다 한들 지도력이 뛰어난 히딩크가 아니었던들 월드컵 세계 4강 이라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을까 하는 말이다.

박 대통령은 시골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전국 방방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민정시찰, 지시한 계획대로 되어 가는지 확인, 독려, 용기,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국민과 함께 어울려 애환을 나누고 검소함과 청렴결백함을 보임으로써 국민들이 지도자를 믿고 따랐기에 올림픽도 치르고, 국민소득 2만 달러, 경제 기반의 기틀을 만들 수 있었음이 아닌가 말이다.

박 대통령을 폄훼 하고자 혈안이 된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더하랴마는, 당장 지금의 이 나라 현실을 보란 말이다. 매일 생활고로 자살하는 불쌍한 국민이 몇 명이며, 결식아동이 몇 십만 명으로 지금 이 나라 경제가 어떤지를!

종북 좌파들아, 나는 더 이상 힘들어 못 찾겠으니 김대중, 노무현 정권 들어 국가부채가 얼마가 더 늘어났는지. 당신들이 한번 인터넷으로 자세히 찾아봐라.

대충 알아보니 참여정부 2년 7개월 동안만 국가부채가 71조원이나 늘어났으며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8년 동안 무려 160조원, 이 160조원에 대한 이자만도 무려 6조원, 사상 유래가 없는 이 돈을 매년 누가 갚아 나갈 것인가 말이다. 어디 대답 좀 해봐라.

또 있다. 나랏빚이 아니라던 악성 공적자금 49조원도 결국, 국채로 전환돼 2001년 GDP 대비 22.4%이던 국가 부채가 2005년도에는 30%가 되였으며 통안 증권도 공적자금 전철을 밟아 부채로 잡힐 경우 국가 부채가 무려 408조 8천억으로 급증, 위험 수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선 GDP 대비 50%나 된다.

이런 대도 경제는 내 알 바 아니라는 듯 출세했음을 자랑삼아 청와대에서 부어라 마셔라 축하파티 열어 살기 힘든 국민들 울화통 터지게 한다.

물 아끼려 변기에 벽돌 넣고 에어컨 끄고 파리채든 박정희 대통령, 100분지 1 아니, 1000분지 1만 되어라. 그리고 또 박 대통령 때문에 빈익빈 부익부 발생이라 했는가?

박 대통령 서거 33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갔건만 오늘의 빈익빈 부익부가 박 대통령 때문이라는 데에는 아예 할 말을 잃을 정도다.

보자! 세계은행이 1965-89년 사이에 세계 40개국 연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한국은 경제 성장률 세계 1위로 나와 있으며, 소득분배에서도 아주 양호한 선두그룹 국가로 되어 있다.

소득 분배의 평등성을 재는 기준은 소득 상위 20%가 하위 20%의 몇 배를 차지하느냐를 보는 것이다.

브라질-26배, 멕시코-20배, 말레시아-16배, 수단-12배, 필리핀-11배, 홍콩은-9.5배, 싱가포르-9배, 대한민국-7배, 일본과 대만은-5배,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빈부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그들의 말이 이 통계를 보더라도 박 대통령을 헐뜯어 보려는 좌파들의 집요한 음해 모략전술임을 알 수가 있다.

박 대통령 때 한국은 전체적인 국부(國富)와 개인소득 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크게 늘었을 뿐만 아니라. 소득분배에서도 가장 공평했다는 세계은행의 통계를 믿을 수 없다고 좌파들은 애써 부인하려 하지 말라!

권좌, 출세를 위한 일이면 그 어떤 가치와 업적도 부정하려 드는 좌파들과 그 배후 세력들의 몰염치 부도덕의 극치를 지켜보면서, 한민족 민족중흥의 시조 박정희 대통령이 두 손을 불끈 쥐고 말씀하신 그 목소리가 지금까지도 내 귓전에서 맴돈다.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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