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의 대선 필승을 분석해 본다
박근혜 후보의 대선 필승을 분석해 본다
  • 윤홍로 칼럼니스트
  • 승인 2012.09.03 10: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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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대결시 누가 나와도 박근혜 후보와 상당한 차이 예상

▲ 박정희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대선까지는 아직 3개월 반이나 남았지만, 박근혜 후보가 새누리당 대선 경선 압승에 이어 대선에서도 필승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명박, 김영삼, 친이 세력, 좌익세력, 통칭 반박세력이 혹시 이글을 보면 무슨 가당치도 않은 말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천지개벽 하지 않는 한 대선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견대로 박 후보가 필승 한다면 첫 여성 대통령이라는 의미와 국민의 정치가 조직화 된 패거리 정치에 승리하는 것으로 우리사회 전 분야에 5.16 혁명에 준하는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논해보자. 현재 언론에 발표되고 있는 여러 여론조사에 대해서 크게 신뢰하고 있지 않지만 일단 이를 인정하고 살펴보자.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교수의 양자대결은 오차범위인 3~5% 정도 박 후보의 지지율이 높고,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약 10~15% 정도 박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데, 박 후보의 대항마가 최종 확정이 되고나면 누구로 결정되어도 현재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차이 약 10~15% 정도의 지지율 차이가 날 것이라 필자가 예상하고 이유는 아래에서 논하겠다. 박근혜 후보는 앞으로 공격당할 약점이 거의 없고, 이에 반해서 상대 후보들은 허약하기 때문에 지지율 차이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선 필승이 확정적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의 약점은 이미 대부분 노출되어 왔고, 더 이상 드러날 것이 거의 없다. 반박세력은 박 후보의 공격꺼리가 마땅치 않자 박 후보의 장점을 역으로 단점이라 억지주장을 펴고, 이를 언론에 도배하며 이미지를 훼손하려고 시도하는데 무모한 짓이다. 수첩공주, 불통정치인 등이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그리고 이미 고인이 된 부친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 하지만 얻을 것이 없다. 최근의 유신폄하와 장준하사건이 예일 것이다.

뉴시스 기사를 보니 홍사덕 전의원의 유신옹호 발언에 대한 야후 네티즌 여론조사에서 지지가 60% 이상이 나오는 것을 보고 정치권의 기류와 다르다며 친박 성향의 네티즌들의 투표 참여율이 높아서 그런 것 같다고 평 했는데 한참 모르는 예기다. 반박 세력조차 박근혜 후보는 왜 후광밖에 없다고 했겠는가. 유신시절에 선의의 희생자와 인권침해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국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 사심 없이 오로지 나라 사랑으로 오늘날의 번영된 자유 대한민국의 초석을 쌓은 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성을 인정한 것이고, 혹은 허물이라고 생각해도 공이 태산같이 높고 이유가 일신상의 탐욕이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 근대화란 시대적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이제 국민들이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먹어가면서도 후손에게만은 빈곤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박정희 대통령이 일관되게 밀어붙였기에 오늘날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음을 대다수 국민들이 알기에 절대적인 지지가 나오고 존경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미 결론이 난 장준하사건에 덧칠해 장난을 치던 그 어떤 것을 갖고 폄하하려고 기도해도 부질없는 짓이다. 아니 오히려 고인이 된 한 시대의 거목을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폄하하는 집단을 보며 국민적 반감만 일으킬 뿐이다.

필자가 쓴 글 “유신독재 경제발전의 초석”이라는 글이 포털 네이버 메인에 반나절 정도 링크 되었는데, 조회 수 3,010에 찬성505 반대39로 압도적인 지지가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글을 잘 써서가 아니라 역사에 심판받겠다던 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이고 민심이다. 한마디로 반박세력들이 아무리 폄하하려 기도해봐야 바위에 헤딩하는 무모함이란 것을 증명한 것이다.

위에서 논했듯이 박근혜 후보는 공격당할 약점은 이미 다 노출됐고,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정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박 후보의 본격적인 취약 층 껴안기 행보, 국민대화합 행보, 야당의 정책 이슈 선점, 야당이 색깔론으로 피할 수 없는 이념 전쟁, 정치쇄신, 복지국가, 경제민주화 정책발표가 이어져 준비된 대통령이 이미지가 확산되면 지지율에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반해서 상대 후보들은 어떤가? 안철수 교수가 빠진 민주당은 게임 끝임을 민주당조차 인정하고 있으니, 안 교수가 대권에 나온다고 가정 하에 생각하자. 3각 구도가 형성되면 ‘필패’라는 것을 그들도 잘 알기에 어떤 과정을 거치든 단일화해서 나올 것이고, 단일화를 한다면 안철수 교수가 야권 대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지지율도 그렇지만 배후라고 공공연히 회자되는 권력 자금력 조직력 언론까지 장악하고 있는 MB, YS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들인 그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정운찬 위원장의 대선출마가 무엇을 의미할까 자신들의 몫을 챙기겠다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장준하묘소에서 정운찬, 이해찬, 정세균이 함께 묵념하는 사진을 보았는데 어떤 말이 오갔을지 참으로 궁금하다.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이 어떻게 될까? 민주당 경선 후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교수가 경합하는 수순과, 요즘 정운찬 위원장이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나서는데 안철수 신당의 수순으로 보인다. 안철수 신당이 출현한다면 민주당과 합당 형식 혹은 민주당 후보 대선출마포기하며 안철수 교수를 지지하는 방법정도 일 것이다. 이중에서 후자의 가능성이 높다. 신당 창당 후 합당, 위에서 논했듯이 공들인 자들도 지분을 갖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친이 세력과 좌익세력의 연합정권이 될 공산이 크다.

안철수 교수가 정운찬 위원장과 손을 잡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MB가 배후 세력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다. 안 교수가 민주당과 경선과정을 통해 후보가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노무현 울타리에 갇힌다. 안철수 신당과 민주당 합당 과정을 거치면 이명박과 노무현의 이중 울타리에 갇히는 결과가 된다. 이에 대해서 새누리당 쪽에서 맹폭을 가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안 교수가 야권대표로 나오면 표가 어느 정도 나올까 생각해보자. 신당 창당 후 민주당과의 합당은 최악이기에 생략하고 민주당 후보와 안 교수가 경합하여 야권대표가 되었을 때만 상정하자. 야권대표가 되는 과정에서 이벤트 효과가 있을까 요란을 떨어도 이미 예상하고 있었기에 있다고 해도 미미할 것이며, 안 교수 지지층의 기반은 20~40대까지로 기성정치권을 혐오하는 무당 층이고, 정치 초짜에 세력이 없는 그가 정권을 잡아도, 안 교수는 강화도령 철종처럼 허수아비 얼굴마담이고, 실질적인 권력은 민주당이 장악할 것이라는 것은 국민들의 눈에도 한눈에 들어온다. 안철수 정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민주당 정권, 이는 지지층이 빠져나가 위에서 논했듯이 현재 양자대결 박근혜 후보에게 뒤지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도의 지지율로 나타날 것이라 예상한다.

여기에 안철수 교수는 성자 인 것처럼 위장했지만, 드러나고 있는 것은 현정치권의 평균치에도 한참 빠지는 개혁주도세력이 아니라 개혁대상이라는 것이 국민들에게 인식을 시켜주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대선출마를 발표하면 현재까지 드러난 것만도 해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대표적인 것 만해도 BW 의혹, 서울대 부부 정교수 임용 특혜 의혹, 무릎 팍 도사 8대 거짓말),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가면 검증이 두려워 링에 오르지도 못하고 맴돌던 그에게서 수많은 문제점이 드러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박근혜 후보의 대항마로 어느 누가 나와도 대선에서 상당한 차이로 박근혜 후보가 승리하는 것을 예상하는 것이다.

95%의 확신이 없으면 도전하지 않은 다는 안철수 교수가 과연 링 위에 오를지는 아직 반신반의다. 김영삼의 장준하 진실규명위원회 참여, 정운찬의 행보를 보면 승산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안 교수도 잘 알 것이고, 무대 위로 등장하면 개인사뿐만 아니라 가족사까지 샅샅이 다 파헤쳐져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데, 무모하게 도전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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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2012-09-04 01:36:06
'철수 스타일' 이제 조금 있으면 대박나겠네....
벙이야...도.......
룸싸롱, 아파트 딱지, 주식, 미국 맥아피사 인수 등등....

딱지 2012-09-03 19:54:45
철수야 이제 국민들 그만 농락해라.
이제는 룸사롱이어 또 아파트 딱지 타령이냐?
정말 한심한 사람 이구먼...
다음은 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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