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적화의 길을 갈 것인가?
한반도 적화의 길을 갈 것인가?
  • 편집부
  • 승인 2016.11.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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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국가 불행만은 이제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

▲ ⓒ뉴스타운

국가 불행 발아의 씨앗

최근 헌정질서 파괴에 동원되고 있는 각종 불순세력들의 활동이 억제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적화의 길로 가서, 결국 김정은의 독재를 뒤집어쓴다는 악몽에서 이 최악의 국가 불행만은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는 77세 육군 예비역의 절규이니 힘이 들더라도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6.25의 잿더미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우뚝 세운 것은 온 세계가 놀랐던 기적중의 기적으로 온 국민들의 자랑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불평 불만으로 나라를 송두리째 뒤집으려는 여러 사람들이 움직임이 보이니! 오호! 통재라! 이 불행의 씨앗이 어디에서 뿌려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국가 불행의 씨앗’이란 처음 듣는 단어는 35년 군에 몸담고 예편 후 3년 동안 제주 4.3 위원 임무를 수행하다가 왜곡된 4.3 진상조사 보고서(보고서 작성 기획단장 : 당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현 서울시장 박원순)의 채택을 거부하고 사퇴를 해야 했던 육군 예비역의 고통 고뇌 속 에서 잉태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첫 번째 씨앗은 북한 동포들이 새빨간 거짓말에 ‘완전히 속았다’는 사실입니다. ‘완전히 속았다’는 이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모름으로서 ‘불행의 씨앗’이 자랐습니다. 38선 이북에서는 소련군정하의 인민위원회(46.2.8. 김일성 위원장)가 단행한 무상몰수 무상분배 토지개혁(46.3.5)으로 북한에서는 한 때 스탈린 김일성 만세 소리가 넘쳐났지요.  

그러나 6.25 정전 이후의 집단농장화 조치로 농민들은 다시 분배 받았던 자기 땅의 노예로 돌아가 배급에 의존함으로서 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때에는 300만이 굶어 죽고 오늘에 와서는 3만명이 탈북을 계속하면서도 거리에 나와 소규모의 ‘촛불시위’ 한번도 못하는 인권 부재 자유 부재의 신세가 되어 버리고 말지 않았습니까?   

이 새빨간 거짓체제의 유지를 위해서는 인권 자유 부재의 독재가 불가피하며 북한의 독재 권력은 그 연장선에서 대한민국 사회 혼란을 위한 온갖 선전 선동을 계속함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각종의 많은 불행사건으로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 씨앗은 38선 이남에서도 북한에서처럼 스탈린 김일성 만세를 숨어서 불렀던 사람들이 생겨났었는데 이 사실 조차도 알려지지 않음으로서 불행의 씨앗이 된 것입니다. 토지의 무상몰수 무상분배를 단행했던 인민위원회는 조선은행권의 비밀화폐개혁(47.12.1. 당시 화폐 남북공용)까지 단행한바, 남쪽에서는 이 사실을 즉시 파악하고 적극 대응치 못했던 결과로 이 북한 화폐가 공작금으로 전환되면서 또 다른 불행의 씨앗이 된 것입니다.    

용도 폐기된 북한 화폐를 선박으로 운반했던 ‘김일성 특사’가 존재했었음이 97.5.26.의 노동신문 특집보도로 확인되었고, 그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고 팔자를 고쳤던 행운아(?)들의 후손들 까지도 북한에 대한 절대충성을 강요받아 종북의 원조가 됨으로서 그 여파가 오늘까지도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있다는 사실을 사퇴한 4.3 위원으로서 강력히 주장합니다.

‘김일성 특사’로 노동신문에 소개되는 ‘성시백’은 대북무역상으로 위장, 화폐를 선박으로 운반하여 ‘조선중앙일보’와 ‘광명일보’등의 10개 신문사를 운영하는 등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공로로 사후에 ‘영웅1호’가 되었던 것이며, 그의 대남공작 찬양보도(“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 : Google에서 제목으로 탐색됨)가 노동신문에 대서특필된 때가 97.5.26. 이였음을 강조합니다.  

제주 4.3 위원 사퇴 4년 후에 이 문제의 대남공작 찬양 특집보도를 읽을 수 있었던 저는 그 때부터 이미 10년이 지나고 있었던 이 특집보도에 대한 관심 촉구가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전파노력을 계속했으나 아직까지도 침묵이 유지되는 상태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시스템 클럽의 지만원 박사가 강행한 15년의 연구결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5.18은 북한의 침략이었다”는 사실 조차도 공론화되지 않고 있는 오늘의 실정입니다!

무서운 것은 당시의 북한 화폐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던 남로당 소속 행운아(?)들의 후손들이 북한 붕괴 시에는 신분노출로 대한민국 땅에서는 살 수 없게 된다는 절박감에서 종북의 원조가 되었다는 것이며, 더욱 무서운 것은 북한과의 내통 가능성입니다.  이 가능성은 소위 대한민국의 ‘민주화투사’라고 자찬하는 사람들이 북한 사회의 인권신장과 민주화에는 일체 침묵하면서 오히려 대한민국의 민주화 인권신장과 산업화 발전의 1등 공신인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6.25의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까지도 친일파로 몰아가는 억지 행동에서도 감지되지 않았습니까?   

이 기회에 목숨 걸고 확인해야 할 또 하나의 중대 사실은 일사부재리 원칙을 무시했던 1980년 5.18사건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제 2차판결(97.4.17.) 직후에 북한 영웅 1호의 대남공작 찬양보도(97.5.26.)가 있었다는 연계성입니다.

대통령 김대중은 이 사실에 침묵한 채 63명의 미전향장기수를 북송해 주었고, 대통령 노무현은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고 주장하면서 한 차례씩의 정상회담을 하며 일방적 퍼주기에 전념했던 것이니, 그 당시 이 두 대통령의 비서실장은 누구였으며, 오늘 현재는 어느 위치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에 온 국민들의 관심이 지향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최근의 송민순 (전)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논란에서 비롯되었던 문제인 대통령 출마예정자의 대북 굴종자세에 대한 많은 질문이 최순실 파문으로 동력을 잃게 된 것을 통탄하면서, 이 기회에 1980년의 광주 5.18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제 2차판결(97.4.17.)직후에 있었던 대남공작 찬양보도(97.5.26.)에 대한 침묵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에 대한 추가 질문으로 확대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국민들이 국가 불행 발아의 씨앗에 관심을 갖고 세상을 살피게 되면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파문으로 촉발되고 있는 광화문 촛불시위에서의 당연한 분노 표출도 속히 진정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조국의 땅과 바다와 하늘을 지키고 있는 현역의 육해공 및 해병 장병들도 예상되는 각종 도발에 경계의 큰 눈을 뜨게 되어 임무완수에 더욱 매진할 것을 확신하면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릅니다.    

글 : 한광덕 예비역 육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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