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북한특수군 전투조 요약
광주 5.18 북한특수군 전투조 요약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6.07.08 0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개의 집단 사진에 많은 얼굴들이 북한의 얼굴들과 닮았다면 이는 확률이 아니라 팩트다

▲ ⓒ뉴스타운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와서 활동했다는 증거는 남한의 정부기관 문서들과 북한 교과서, 북한 당국이 발간한 대남공작 역사책들에 기록돼 있다. 북한 전역에서 해마다 5.18을 기념하고 있는 사실에서, 북한 최고인 것들에 5.18을 영광의 칭호로 하사하는 사실에도 잘 나타나 있다. 광주에서 활동한 북한특수군 숫자가 600명 이라는 것도 남북한 공공문서 및 문헌들에 확실하게 나타나 있다.  

그 600 중에 우리 단체가 찾아낸 188명의 현역군병들이 있다. 청주에서 발견된 430구의 유골은 오직 5.18 당시 광주 이외의 다른 장소와 다른 시간에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유일성(Uniqueness)의 존재다. 그리고 광주 현장의 사진들 중에는 관을 붙잡고 우는 모습을 하고 있는 북한 간부들이 있다. 5월 24일 오전 북한집단이 안개처럼 사라질 무렵, 이 관들에는 하얀 찔레꽃이 얹혀있었고, 장갑차 위에 기관총을 장착한 채, 북한 로열패밀리, 엘리트 집단, 남녀노소 집단의 철수를 마지막까지 엄호하는 제1광수의 철모에도 하얀 찔레꽃이 꽂혀있었다. 이렇게 되면 광주에는 북한군이 620여명 정도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하얀 찔레꽃으로 표시된 시체들이 아마도 수사기록에 공식 기록된 12명의 신원불상자들 중 일부가 아닐까 한다.  

현장사진들 중에는 한 사진에 한 두 사람만 촬영된 것들이 있다. 이런 사진들은 많이 있지만 사진 속 한 사람과 북한 인물 한 사람을 비교분석 해 내놓으면 "이 세상에 비슷한 얼굴들이 한 둘이냐"고 무력화시키려 한다. 이 세상에 비슷한 얼굴들은 많다. 그러나 얼굴의 주요 포인트들을 연결하여 구성한 도면의 각도와 모양이 일치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무리로 촬영된 현장사진들을 주로 선택하여 공지할 것이다. 한 개의 집단 사진에 많은 얼굴들이 북한의 얼굴들과 닮았다면 이는 확률이 아니라 팩트일 것이다. 

최근 김정은과 함께 쵤영한 사진이 있다.  이 사진에는 42명의 인민군 장성이 있다. 그런데 그 중 28명이 광주의 현장 사진 한 장 속에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이 발굴됐다. 28명 모두가 다 광수가 아닐 확률은 사실상 제로에 해당한다. 얼굴인식 정확도가 90%라고만 쳐도, 28명 모두가 다 광수가 아닐 확률은 0.1의 마이너스 28승이다. 북한에서 촬영된 한 장의 사진에는 2014년 4월 15일 0시, 김정은과 함께 김일성과 김정일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한 인민군 장성들이 있다. 이 중 대부분인 10명이 다 광수다. 이 10명이 다 광수가 아닐 확률 역시 사실상 제로다.

▲ ⓒ뉴스타운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