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잘못 쓴 위장 시나리오
아래 사진에서 경찰복을 입고 전남도청에서 질서를 유지시키고 있는 자를 보라. 광주사태 첫날인 5월 18일부터 전남경찰들은 여자 몸베 등으로 위장하고 모두 도망을 쳤다. 광주시가 폭도들에 의해 장악돼 있던 5월 23일, 감히 경찰복장을 하고, 도청 내에서 질서를 유지시킨다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 하나의 사진에 5.18이 북한이 저지른 사기극이라는 사실이 다 드러나 있지 아니한가? 북한 사람들이 위장 연극을 했는데 위장 시나리오를 잘 못 쓴 것이다.
위 사진에서 경찰복을 입은 사람은 제161광수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인 김중협으로 판독 됐다. 아래 사진에 붉은 표시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다 광수다. 삼베두건을 쓴 자는 북한 내각총리였던 김영일(제163광수)로 판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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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ck.org/Broadcast2/View/2R3 (오.18 광주북한군 개입 증거)
https://www.youtube.com/watch?v=lZbAvaSt8co (민주화 운동을 모독하지 말자-윤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