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과 박정희의 부활을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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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박정희의 부활을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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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니라면 우리는 지금 100%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세월호 사건 1주기 행사 후, 경찰차를 파괴하고 대한민국 태극기를 불태우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공권력은 실종되고 무법천지고 전쟁터를 연상케 하고 있다. ⓒ뉴스타운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려고 마음 먹은 자라면 투철한 애국적 신념이 있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를 떠올릴 때는 이승만, 박정희가 자연스럽게 거론 될 수밖에 없다. 독재적인 면과 과욕은 있었지만 국가를 구하겠다는 굳은 신념이라면 시대적 상황에 독재는 필연이었다. 그들은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이념이 분명하였고 해서 안 될 짓은 철저히 처벌하였다. 통수권자는 공과의 처리가 분명해야 한다.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워 공산주의로 부터 지켜 내었고, 박정희는 세계의 최빈국을 기적의 부국강병 국가로 만들었다. 지금의 풍요한 자유 대한민국은 그들의 의지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러러 보기 조차 벅찬 인물들이라 그런지 역대 위정자들은 좌우 할 것 없이, 아무도 그들을 국민 앞에서 높이 기리지 않았다. 그것이 시기심 많고 졸렬한 우리 정치 풍토가 아닌가 생각한다.

미국이 아니 었다면 우리는 계속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을 것이다. 일본과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는 바람에 조선은 해방이라는 어부지리를 얻었고, 그 후 5년 뒤 김일성이 남침 했을 때 미국은 유럽 2차대전과 미일 전쟁으로 부족한 군인을 어린 목숨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공산당으로 부터 구해 주었다. 그 미국이 아니라면 우리는 지금 100%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빨갱이들에 세뇌 된 인간들은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한국전을 치루고 미군도 주둔시키고 있다고 비아냥 거린다. 미국이 처음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6.25가 발발 전에 왜 미군을 철수시키고 한국을 미국의 방위에서 제외시키는 에치슨라인을 그었겠는가. 그들에겐 자원 없고 가난한 미지의 나라 후진국 한국이 선진국 일본이나 야자수 해변의 필리핀에 비해 조금도 매력 있는 국가가 아니었다.

미국이 치른 전쟁 중 최악이었다는 한국전쟁 후 전 국토의 파괴로 악취 나는 지옥 같은 나라에 미국은 세계 어느 곳 보다 신경을 쓰고,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원조를 지원하면서, 65년간 공산주의의 침략을 막고 있는 중이다. 그것이 미국의 동북아 영향력 강화라는 관점이든 말든 세계가 미친개로 취급하는 공산당으로부터 파수꾼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 같으면 인정하고 고마워 해야 한다.

[한국전에 참가한 미군은 6십2만1천여 명인데 그중에 전투 사망자 3만3천630명, 비전투 사망자 20,617명, 실종 8177명, 미송환 포로가 3,394명, 부상자가 10만3천3백여 명에 이른다. 미송환 포로까지 합쳐 한국전에서 목숨을 잃은 미국 젊은이(18세부터~)는 6만5천8백여 명에 달한다. * 2차대전 유럽 서부전선(독일과의 전쟁)에서 미군 전사자 35,000여명 * 태평양전쟁(일본과의 전쟁)에서 미군 전사자 37,811명이었다. 수많은 미국의 부모들은 남의 나라 전쟁에서 목숨보다 중한 자식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 당시 미국은 계속되는 전쟁으로 눈물바다를 이루었을 것이다]

미국은 막대한 물자와 자국 국민의 희생에 대하여 생색도 내지 않았다. 그런 미국의 보호 아래 박정희는 국가 재건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었고,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이라는 장터에서 부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미국은 한국이 부국강병으로 가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 주었던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발전은 미국의 희생에 커다란 보람을 안겨준 셈이다.

오늘의 한국에겐 두 말 할 것도 없는 생명의 은인이요, 산업화의 공신이었던 미국은 한마디로 골수에 사무 치도록 은혜로운 국가다. 그러나 그들이 한국으로부터 받은 우정 어린 선물은 "미 제국주의는 물러가라"며 미 문화원에 불을 지르고, 맥아더 동상을 쓰러뜨리고, 미 대사의 목을 그어 살해를 기도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뻔뻔하고 배은망덕한 민족성! 면목 없고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좌익에 세뇌 된 젊은이들은 알아라! 미국과 일본이 가장 견제하고 싫어한 인물이 많이 배우고 자기주장이 강한 이승만과 박정희 였다. 항일 독립투사였던 이승만은 고마운 미국과 사사건건 싸워, 한국에 주둔하는 미 대사는 이승만의 호출과 호통이 곤혹 스러웠다. 그러나 오늘날 좌익들은 북한의 사주대로 이승만을 친미, 친일 명단에 올려 놓고 음해의 도마질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승만은 친일 내각을 결코 구성하지 않았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친일 내각은 북한의 김일성(김성주) 일당이 만들었던 것이다. 그런 사실을 거짓말이 사회주의 공산당의 기본 개념인 북한에서 정반대의 거짓말로 남한의 젊은 빨치산들에게 세뇌시켜 왔던 것이다. 북한이 하는 모든 말은 거꾸로 돌리면 정답이다. 그래서 예부터 어른들이 빨갱이라면, 치를 떨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 하였던 것이다.

미국에 무시 당했던 군사혁명 장군 박정희는 세계의 빈국 농업국가 한국을 무모하게 공업국으로 바꾸겠다는 꿈을 꾸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로웠을 것이다. 키 큰 케네디의 허리 밖에 안 오는 작고 마르고 새까만 박정희가 돈 빌리러 가서 꿀리지 않으려고, 짧은 군인 머리에 검은 썬글라스를 쓰고 담배까지 피워대는 촌스러운 모습을 탐탁치 않게 내려다 보던 장면이 생각난다. 박정희는 거절 당하고 울면서 돌아 왔다.

미국이 보호하고 사랑을 쏟은 대상은 김대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통령이 된 후 본색을 드러내 한미 공동의 적 북한을 옹호하고 대변하며 가난에 허덕이던 북한에 물자와 돈을 퍼붓다시피 하여 핵보유 국가가 되는 것에 크게 기여하였다. 뒤통수를 얻어 맞은 미국은 한국 민들이 모르는 뒷돈까지 건네는 것을 포착도 한다. 미 CIA 국장을 지낸 부시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과 마찰을 빚으며 대하는 태도도 달라 졌다.

젊은이들아! 좌익과 북한이 열심히 쓰고 있는 민주주의란 단어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박근혜를 친일파, 독재자의 딸로 매도하고 있는 좌익의 눈엔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을 향해 이년, 저년, 시발년을 퍼부으며 문재인과 동반 단식을 했던 세월호의 유가족 유민 아빠 김영오가 '민주투사'인 것이다. 좌익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 정의를 잘 내려주고 있다 할 것이다.

이 나라 민주주의의 타락은 세월호 사고를 좌익과 야합하여 국정을 마비 시키면서까지 도를 넘는 요구로 국가 위에 군림하려는 세월호 유가족의 어불성설이 잘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도리를 저버린 세월호 유가족들은 수십 년 해운비리의 상징물인 세월호의 침몰을 마치 현직 대통령의 의도 된 과오인 것처럼 "저 쌍년 비행기 타고 내릴 때 비행기 폭파시켜 버리겠다"고 하는 개망나니 종자들에 다름 아니다.

세월호 참사에 전 국민이 울었다. 국가를 향한 그들의 자심한 횡포에도 국민들은 눈을 감아 주었다. 대통령도 울고, 장관도 울며, 그들의 곁에서 식음과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그러나 그 어느 국가 유공자 유가족 보다도 전례가 없는 후한 보상금과 국민적, 국가적 위로를 받은 그들은 무엇이 모자라 광화문에서 참사 1주년 집회를 열고난 후 좌익들과 합세하여 청와대로 쳐들어 가는 반역 집단으로 변질되었다.

이제 그들은 자식 잃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아니라, 광기 어린 폭도들에 불과하다. 이 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자칭 진보라는 좌익은 김대중, 노무현의 어둠의 자식들로서 북한과 음으로 양으로 동반관계를 유지하며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 젊은이들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은 정권 쟁탈 때까지 교통사고마저 이용하여 국가를 수렁에 빠트리는 악마들임을 잊어선 안 된다.

좌익의 목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권 찬탈을 하여, 북한과 1국가 2체제의 길을 여는데 있다. 그들은 정의와 평화와 민주와 민족을 부르 짖으며 탈북 동포를 두고 "변절자 새끼들" 이라 욕질을 하는 반역 앞잡이 들이다. 국가의 정체성은 북에 있다 하며, 애국가를 거부하고 북한이 만든 5.18영화 '임을 향한 교향시'의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애국가 대신 부르고 있다는 기막힌 현실이다.

내란 음모죄로 구속 수감 된 통진당의 이석기는 문재인이 정권을 잡게 되면 '민주화 투사'로 사면 될 것이다. 과거 노무현-문재인은 반국가 사범으로 구속 된 이석기를 특별 사면해 주어 바로 RO를 조직했으나, 다음해 복권까지 시켜 준 끈끈한 관계다. 이석기는 5.18 처럼 실제 내란 무장폭동을 일으키진 않았지만, 눈에 가시인 대한민국의 전복 음모를 꾀했다는 가상한 사실만으로도 진보들의 귀감이 되어 있다.

통계에 따르면 간첩 등 대공사범을 김대중 정권은 2,892명을 사면했고, 노무현 정권은 646명을 사면하였다. 이들 중 상당수는 정치권, 종북단체 등에 들어가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예컨대 종북성향 진보당의 황선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두 차례 실형을 살았으나, 노무현 정권 시절 복권되었다. 오병윤, 노회찬, 김재연, 은수미, 임수경도 김대중-노무현 때 '특별사면복권'되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이 간첩 등 국가반역 범죄자들을 사면하여 한국을 좌경화 시킨 대표적 사례가 민경우 이다. 형기를 반밖에 살지 않은 재범 간첩을 두 번이나 사면복권해 준 것이다. 그는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7년 3월부터 범민련남측본부의 사무처장으로 활동하여 6월에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어 3년6개월 형을 선고 받았으나, 1999년 8월 김대중 정부 때 광복절 특사로 출소하였다.

민경우는 이후 다시 범민련 남측본부의 사무처장으로 복귀했다가 '통일연대'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겨 조총련의 대남공작원 박용의 지령과 활동자금을 받아 국가기밀을 탐지하고 수집, 전달 한 혐의로 또 구속되어 2005년 5월, 징역 3년6개월에 자격정지 3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으나, 그해 8월 노무현 정부는 광복절 특사로 특별 사면 및 복권을 해주어 활발한 글쓰기 및 강연 활동을 벌였다.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되어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광화문과 서울광장은 언제나 붉은 시위의 물결이 넘쳐 내일을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작금 북한의 미사일과 핵이 실전 배치 완료 상태여도 정부는 국민에게 그 진상을 소상히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국 정부가 구체적 발표를 하니, 참으로 믿을 수 없는 풍전등화 같은 이 나라를 위해 이승만과 박정희는 예수처럼 부활할 수 없는 것인가?

 글 :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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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 2017-07-28 22:47:33
흐응 네다음 그네충

닥머리 2016-11-28 14:44:40
2016년 11월 현재 나라 개판 만든 사건이 터졌다. 아부 기사 써가 후대 자손들에게 쪽팔리는 기사를 보여주시 마라. 왜 미국 욕하면 빨갱이, 정부 욕하면 빨갱이 좌파로 몰아 가는지..
기사 양반! 본인은 왼팔, 오른팔, 왼쪽눈 오른눈,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 그래도 우린 고추는 하나 아이가.

나는 처음 부터 박근혜 싫어 했고 안찍었다. 그러나 공산당은 싫다, 박정희도 싫다, 그래도 빨갱이?

아그래요 2016-02-15 16:57:50
ㅋㅋ 그래서 나의 길을 위해 반대하고 무고한 사람들 종북으로 몰아 죽여도 된다?? 동전 앞면만 보고 적은 개소리 조금 읽다 지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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