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발표에 즈음하여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발표에 즈음하여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09.11.08 21:4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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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음해 모독은, 박근혜 전대표 타격이 목표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가 지난 4일 박정희 대통령이 청년시절(1939년) 혈서를 쓰고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다는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사본을 공개했다.

우리는 이 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한 4300여명 중 유독 박정희 대통령관련 사실을 생뚱맞게, 그것도 무려 70년전 신문을 인용, 발표한 저의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민족문제에 있어 과거사는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이 문제를 접근할 때 시대상황, 그리고 그 내면적 사실, 객관성을 도외시해서는 안 되며, 표피적 감각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그리하여 민족문제, 과거사는 무엇보다 현실과 결과부분도 감안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청년시절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으며, 일본사관학교를 다닌 것도, 중위로 제대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 청년 박정희는 1939년에 이미 김구선생을 만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요원, 독립군 핵심들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신빙성있는 증언들이 나왔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격언이 있듯 청년 박정희는 克日을 하려면 抗日도 중요하지만 知日이어야 함을 강조했고 공개회식장소에서 독립군가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항일의 심중을 토로하기도 했다.

더욱이 박정희 대통령의 개인평가에 있어서는 결과를 강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 분은 집권시절 일본을 알고 일본을 이용해 경제발전을 했고 한강의 기적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반석에 올린 영웅이시다. 또한 집권시절 내내 독립투사와 광복군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그 분들의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기렸던 것은 온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다.

1939년 당시 그가 청년으로서의 야망과 출세욕이 있었다한들 광복이후 1979년까지 오로지 민족중흥을 위해 헌신했고, 그 결과 극일을 했으며 큰 결실을 맺었다. 그리하여 이미 민족의 위대한 영웅반열에 오른 것이 사실일진데 70여년전 혈서를 썼다한들 그가 일본군 장교였던들 고인이 되신 그의 복심을 70년이 넘은 지금 감히 왈가왈부할 실익이 있는가?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휘호중 특히 "愛國愛族"에 호감이 가는 것은 그분의 살아생전 혼과 기와 사랑과 진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편찬작업을 시작한지 8년만에 오늘(11월 8일) 백범 김구 선생 묘' 앞에서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를 연다.

이 사전의 수록대상 인물에는 박 전대통령과 장면 전총리, 무용가 최승희, 음악가 안익태, 홍난파, 현상윤 고대총장 등 유력인사들이 포함됐으니 대한민국내에서 내놓라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포함됐다고 보면된다. 그러면서 故 신현확 전총리와 최근우(1897∼1961년) 전 사회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제외됐다.

우리는 21세기 한미일 경제, 외교협력시대, 더구나 남북이 분단되어 있고 중국의 동북공정이 한반도의 뒷통수를 노리는 이 시대에 친일인명사전을 편찬, 발표하는 것이 영 마뜩치 않으며 더욱이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정체성,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동기, 시대적 정치적 배경과 더불어 형평성 문제 등을 제기한다.

친일인명사전은 노무현 집권시 시작했는데 당시 노무현 일당은 정적(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 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친일문제에서 자유로울 것이고, 특히 북의 반일감정과 맥을 같이 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과거사 문제를 다루려 했는데 의외로 자파세력 즉 신기남 부친, 김희선의 조부 독립운동 허위사실, 정동영 부친의 동양척식회사 근무, 조기숙의 조부 조병갑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르니 이를 유보했다가 신기남, 김희선, 조기숙 등을 정치무장해제하고는 지금에 와서 박정희 대통령 문제가 담긴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것으로 추론된다.

작금의 시절 유별나게 "민족"을 강조하는 김대중, 노무현 잔존세력(친북 좌파)들은 왜 이렇게 과거사와 민족문제에 메달리는가? 그것은 친북, 좌파세력들의 아킬레스건인 인류보편적 가치와 정의, 상식의 함정에서 비껴나가기 위해서는 "민족문제" 야말로 매우 좋은 화두며 북과 통정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리라.

무엇보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음해, 모독, 폄훼함으로서 자신들의 최대 정적인 박근혜 전대표의 정치행로에 타격을 입히려는 잔꾀가 숨겨 있음은 명약관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친일, 과거사문제를 다루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소장 및 조직, 연구위원들의 과거사를 들추어 내지 않을 수 없다.

이들중 상당수는 과거 반국가활동, 운동권 경력자들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이런 자들이 과연 민족문제를 제대로 연구할 수 있을까?

진정 민족문제연구소가 다뤄야 할 민족문제는 70년, 100년 전의 친일문제가 아닌 살아있는 민족문제인 북한동포의 인권탄압을 분석, 개선해야 하며 이를 극복할 연구대안을 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는 민족의 원흉, 동족협박범 김정일 부자에 협력한 친지김동, 위수김동 출신과 지금도 음양으로 김정일에 추파를 보내고 있는 남한내 친북(반동족)세력들의 인명을 편찬, 수록, 발표해야 한다. 이런 작업과 연구야 말로 현실적 종국적으로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동안 김대중, 노무현 잔존세력(친지김동, 위수김동, 친북, 좌파, 친노동, 운동권 등)에게 "민족" 이란 용어를 도용당한 것에 개탄하며, 특히 이렇게 문제가 많은 민족문제연구소를 존속시키며 이들로 하여금 친일인명사전을 편찬, 발표케 한 MB정권과 친이세력은 민족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간접, 방치)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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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11-09 09:17:59
조국의 영웅을 매도하는자는 빨갱이 보다 더 나쁜놈들이다.


3재5 2009-11-09 09:46:37
역시 현정권의 실세 2재5가 남민전의 동기인 임헌영 민문연소장을 모를리 없겠지요 그러면 답은 나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2009-11-14 20:04:47
그의 깊은 심층 심리에는 화광동진(和光同塵)이 무겁게 자리잡고 잇슴을 알아야 한다. 일본군 의 비밀이 김구(金九)선생께 제보된 사실은 아무도 몰랏슬것이다. 화광동진 ㅇ,ㅣ 듯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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