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해양주권선을 복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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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해양주권선을 복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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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친일 대통령이고 누가 매국노일까?

이제 일본은 대 독도 영유권을 공공연히 떠벌리고 있다. 이는 지난 역사의 임진왜침과 조일굴욕 조약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분명한 침략 행위인 것이다.

우린 과거 일제 식민지 시절 친일행각의 주역들을 매국노라는 주홍글씨로 응징하며, 그 자손들 마저 연좌제식의 철저한 이지메 형벌을 가하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웃지못할 시추에이션 하나가 국토를 일본에 상납한 친일파중에 친일파이며 매국노중에 최상의 왕매국노는 대통령이라는 전관예우를 받으며 국립묘지에 묻혀 추앙족 까지 생겨나는 비러 쳐먹을 모순을 보이고 있다.

그 왕매국노를 추앙하는 족속들의 주장이 얼마나 모순 덩어리 인가?를 한가지 예로 들어보자. 그들이 주구장창 친일파로 매도하는 이승만 대통령과 빅정희 대통령은 GNP 100달러도 안되는 최빈국의 상태에서도 막강한 미국과 일본등 주변 강대국들의 협박 속에서도 독도를 지켜냈다.

헌데 GNP 20,000 달러를 넘기는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시대 상황에서 친일파 척결을 떠들던 대통령이란 사람이 그동안 어렵게 지켜낸 독도를 일본에게 자진 상납하고 말았다.

과연 누가 친일 행각을 저지른 친일파이며 누가 영토까지 팔아쳐먹은 매국노로 저주 받아야 할 인물인가?

지금 일본이 공공연히 자행하는 백주대낯 침략 테러행위에 빌미 제공자들은 분명한 매국 행위 이므로 살아있는 자들은 매국노의 주홍글씨를 새겨 법의 심판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하여야 하며 죽은자는 부관참시 하여 매국행위의 그 댓가를 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누가 되던 차기 대통령과 온 국민들은 좌우를 따지지 말고 독도 영유권 만이라도 똘똘 뭉쳐 지켜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 이승만 라인 또는 이승만 평화선으로 불리던 "이승만 해양주권선"의 복원이 시급하며, 그 복원에 국가의 명운을 거는 최우선의 국책 사업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우리가 찾아야할 동해 해양 주권선-

봐도 봐도 분통 터지는 매국노 대통령의 영토 상납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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