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 박정희 대통령조국 근대화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 뉴스타운^^^ | ||
우리나라엔 일제강점에서 해방 된 후 소련공산당을 등에 업은 “빨갱이”들과 혈투 끝에 김일성의 온갖 방해와 김구 김규식 등 합작파의 집요한 반대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은 없다.
뿐만 아니라 1인당 GNP 70$도 안 되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거지나라를 반도체에서 비행기와 잠수함까지 만들어 내는 세계 10위권 경제부국으로 만든 조국근대화 대통령 박정희의 기념관 하나도 없는 나라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건국 자체를 끝까지 방해 한 김구의 동상은 대규모 기념관과 함께 버젓이 서있고, 이미 초대형 컨벤션센터와 기념도서관(?)을 가지고 있는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의 동상이 12일 오전 전남도청 앞 중앙공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
하지만 인민재판장 사위 노무현의 동상은 “목포상고 동문회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동상을 영호남 화합차원에서 교차건립하자”는 제의가 있었다는 2009년 8월 21일자 연합통신 보도 이후 아직은 별 다른 소식이 없다.
그러다가 2010년 5월 19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작은 비석’을 중심으로 연면적 3,206㎡에 노무현 추념관과 함께 박석묘역을 준공한 것 말고는 ‘동상’ 얘기는 듣지를 못했다.
그런가하면 2010년 6월 18일 멀쩡하게 살아 있는 김영삼이 자신의 고향인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에 국고를 처들여 거창한 ‘기록전시관’ 이란 걸 만들어 놓고 이명박 대통령이 친박 좌장이었던 김무성을 전용기에 동승시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법석을 떨었다.
그나마 아직 살아 있는 전두환이나 노태우 대통령이 기념관을 세우겠다고 나서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면 다행이요 윤보선이나 최규하 전 대통령은 동상은 커녕 기념관건립의 꿈조차 못 꾸고 있는 것 같다.
도대체 김대중이 6.15 망국선언을 하고 노무현이 10.4 매국합의를 한 것 말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짓이 무엇이 있다고 국민혈세인 국고를 처들여 컨벤션센터다 박석묘지다를 건립해주고 살아있는 IMF식민지 대통령 김영삼의 기록물전시관을 만들어 줘야 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다.
냉수 한 잔도 위아래가 있다는 데,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조국근대화 대통령 박정희의 기념관과 동상 건립을 서두르지 못할 처지라면, 김대중 동상도 기념관도 노무현 추모관도 박석묘지도 당장 허물거나 뜯어 없애버려야 할 것이며, 김영삼의 기록물 전시관도 자진해서 철거함이 마땅하다.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한 김구의 동상이 있는 나라에,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대통령 박정희의 동상은 커녕 기념관하나 없다는 게 국제적 조소거리이자 해외 토픽감이 아니겠는가?
우리나라가 국격(國格)을 제대로 갖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하다못해 앞으로 발행 될 10만원권 지폐 도안에 초상이라도 넣어 드려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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