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국론통합을 위한 국회연설은 구국 위한 애절한 호소 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론통합을 위한 국회연설은 구국 위한 애절한 호소 였다
  • 편집부
  • 승인 2016.02.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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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정부와 여야가 하나로 뭉칠 때 북한의 핵 도발 막아낼 수 있다

▲ ⓒ뉴스타운

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배경

우리나라는 분단 70년간 남북이 준 전시상태로 대치해 왔다. 한국은 미국의 안보 우산 속에서 경제개발을 해왔고 북한은 군비확충을 해 왔다.

우리나라는 지금 북한의 44배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만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무력 도발로 위협하고 있다. 핵과 미사일로 군사적 우위에 있는 북한을 한국은 경제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시점이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은 남북 평화공존을 앞세워 '햇볕정책'과 '개성공단'을 건설 했다. 북한을 평화공존의 장으로 끌어 내기 위한 햇볕정책으로 두 정권에서 8조8천억을 북에 지원했다 그리고 햇볕정책 일환으로 개성공단을 조성하여 매년1,300억씩 10년간 1조3천억을 북한에 지불 했다.

결국 남한에서 지원한 10조원의 돈이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이 되었다. 결국 햇볕정책은 북한 핵개발 정책이 되어 4차례의 핵실험을 했다. 북 핵을 막기 위한 6자회담은 북한에 핵개발 할 수 있는 시간만 제공해 주었고 유엔과 안보리의 북 핵 제재 방안은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이 담보 잡혀 있는 상황에서 계속 북 핵 개발의 돈줄이 되는 개성공단을 가동시킬 수 없기 때문에 박 대통령은 구국의 결단으로 개성공단 철수를 결정했다.

그런데 야당에서는 대통령이 전쟁을 촉발시키는 개성공단철수를 단행 했다며, 연일 남남갈등을 조장 하는 발언을 쏟아 내고 있다.

야당은 심지어 북핵을 막기 위한 미국의 '사드' 배치도 반대하고 개성공단 철수도 반대하면서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며 정부를 공격하고 나섰다.

국가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는데 야당 측에서는 안보 마저 정치 선동에 이용하고 좌익세력들이 여기에 부화뇌동 하여 국론분열 남남갈등이 심화되자 대통령이 국민단합을 호소하는 국회연설을 하게 되었다.

국민통합을 촉구하는 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박근혜 대통령이 2월1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국정에 관한 연설'을 하며 "저와 정부는 북한 정권을 반드시 변화시켜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도록 만들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 번영의 과실을 북녘 땅의 주민들도 함께 누리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북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근본적 해답을 찾아야 하며, 이를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한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가는데 지금 보다 더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지지해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 전면중단은 앞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와 함께 취해 나갈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지금부터 정부는 북한정권이 핵 개발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체제 붕괴를 재촉할 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스스로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 조치가 취해진다 해도 그 효과는 우리나라가 스스로 자기 자리를 잡고 결연한 자세로 제재를 끝까지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뒷받침 될 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그 과정에서 북한이 각종 도발로 혼란을 야기 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우리의 국론을 분열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을 강화할 수 있다"며 "그럴수록 우리 국민들의 단합과 국회의 단일한 힘이 북한의 의도를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사회 일부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이라는 원인보다는 '북풍 의혹' 같은 각종 음모론이 제기 되고 있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내부에서 그런 것에 흔들린다면, 그것이 바로 북한이 바라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우리 모두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 규탄하고 북한의 무모한 정권이 핵을 포기 하도록 해도 모자라는 판에 우리 내부로 칼끝을 돌리고 내부를 분열시키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우리 내부에서 갈등과 분열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의 존립도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며 "안보위기 앞에서 여와 야, 보수와 진보가 따로 일 수 없다"면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위는 결코 정쟁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북한의 도발은 예상하기 힘들며, 어떤 극단적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해 나가야 한다"며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국민 모두의 결연한 의지와 단합, 그리고 우리 군의 확고한 애국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의 안위를 지켜낼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정부의 단호한 의지와 대응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라는 위협 앞에서도 정부를 신뢰하고 의연하게 대처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정부와 저는 더욱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국회는 북한인권법과 테러방지법을 하루 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과 정부와 여야가 하나로 뭉칠 때 북한의 핵 도발도 막아낼 수 있다며, 간절한 호소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구절절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배여 있었고, 호소를 넘어 간절한 애원이었다. 대통령의 구국의 국회 연설을 온 국민이 따르는 길이 애국의 길이며, 대한민국을 북 핵으로 부터 지키는 길이다.

글 : 이계성(시몬) 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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