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 통일대박, 개성공단, 교역-교류 집어치워라
수소폭탄! 통일대박, 개성공단, 교역-교류 집어치워라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6.01.06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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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김정은의 수소폭탄 제조에 커다란 일조를 했다

▲ ⓒ뉴스타운

박근혜의 원죄

박근혜가 북한에 3박 4일간 묵으면서 온갖 대우를 다 받더니, 북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들보다 더 신뢰가 갔던 모양이다. 그 어느 남한 단체에서 박근혜에게 그런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를 3박 4일 동안이나 즐겁게 해줄 수 있었겠는가? 북한 최고의 인물들이 총동원되어 그를 환대 했기 때문에 그는 판문점을 넘자마자 김정일을 약속을 잘 지키고 시원시원한 사람이라며 입안의 침을 증발시켰다.  

북한에 돈 대주고 싶은 게 박근혜의 DNA

미국에 가서는 김정일 홍보부장과 군수참모 역할을 했다. 미국은 북한을 몰아 붙이지만 말고 마셜플랜을 만들어 가지고, 국제금융을 끌어들여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이 되더니 "남한은 북한을 신뢰해야 한다"는 의미로 "신뢰프로세스"를 강조 하면서 통일이 금방 될 것처럼 국민을 선동했다.  

"통일을 원하는 사람은 돈을 내라" 조선일보를 앞세워 엄청난 자금을 마련하여 항아리에 담아 놓고 사장시키고 있다. 그 돈은 북한을 지원하려는 돈이었다. 그런 펀드에 이준용이라는 전직 기업가는 2,000억원을 기부했다. 자금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경제가 추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금은 운용하라고 있는 것이지, 항아리 속에 담아 땅속에 묻어 두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위장탈북자, 위장 간첩들에 통일결사대 조직하라 지원하는 정부

탈북자들에 엄청난 간첩들이 들끓고, 심지어는 북한에서의 성분이 좋고 사회적 지위가 있던 사람들이 탈북자를 위장해 대거 남한으로 넘어와 대통령을 만나고 통일대박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10만 통일결사대 돌격대를 조직하고 있다. 국정원을 사실상 해체하고 그 대신 통일전략센터로 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는 데도 의심 한번 해보지 않은 존재가 바로 박근혜 정부다.  

남한이 이렇게 이념적으로 문란해 있는 동안 빨갱이 세력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그 규모를 늘리고 있다. 드디어 2016년 1월 6일, 북한은 수소폭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잠꼬대하는 박근혜의 뒷통수를 보기좋게 후려친 것이다.  

아무 알맹이 없는 청와대 성명

이에 대해 정부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북한이 우리와 국제 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며 4차 핵실험 강행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이 어떤 경우에도 국제 사회가 북한의 핵보유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규정된 대로 모든 핵무기와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미 경고한대로 핵 실험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동맹국 및 6자회담 참가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엔 안보리 차원의 추가적 제제를 포함한 모든 필요한 조치 취해 나갈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어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