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김정은 ‘수소폭탄’ 주장에 ‘고립 각오하라’
미국 국무부, 김정은 ‘수소폭탄’ 주장에 ‘고립 각오하라’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5.12.11 0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의 기존 입장 불변, 국제의무 약속 준수 강조

▲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폐기하고, 관련 활동 역시 모두 중지해야 한다“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뉴스타운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북한이 수소폭탄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미국 구무부가 즉각 핵개발을 중단하라며 ’고립을 각오하라‘고 경고했다.

미 국무부는 김정은이 수소폭탄 개발 발언을 전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알고 있다면서 즉각적 반응을 보이며 이 같이 말했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각) 미국의 소리방송(VOA)와의 인터뷰에서 ‘정보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면서 북한이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준수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폐기하고, 관련 활동 역시 모두 중지해야 한다“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북한이 불법 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국제 의무와 약속을 지킬 때까지 번영과 안전을 얻을 수 없을 것이며, 계속 고립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