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과 좌익은 한쪽 죽이기 전쟁 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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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과 좌익은 한쪽 죽이기 전쟁 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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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세력을 무력화 처치해야만 박근혜가 살 수 있다

빨갱이 세력을 아나콘다로 키워준 세력은 빨갱이 공부 안 한 우익들

좌익은 쉼 없이 전쟁을 벌여왔지만 우익은 20여 년 동안 한밤중이었다. 좌익의 존재를 모르거나 가볍게 생각하면서 마음 편히 지냈다. 내가 김대중을 빨갱이라 했을 때 좌익들은 “지만원은 극우 또라이다. 극단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아무나 보고 빨갱이라 한다” 이런 말들을 유포했다. 세상 마음 편하게 살아오던 보수들은 지만원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일면식도 없으면서 빨갱이들이 유포한 말을 앵무하면서 지만원을 매장했다.

민주화가 빨갱이들의 가면이라는 사실 이제는 알고 있을까?

약점을 먹고 사는 좌익들은 옛날에 영양가 넘치는 전두환을 잡아먹고 이제까지 몸집을 불려왔다. 그렇게 했어도 국민들은 좌익의 존재를 몰랐다. 전두환을 살인마라 하고 “5.18은 거룩한 민주화운동” 이렇게 합창해 주었다. 오늘날 빨갱이 세력을 키워준 세력은 바로 이런 철부지 우익들이었다. 빨갱이 세력은 이제 나라를 통째로 삼킬 수 있는 아나콘다가 되었다. 민주화를 내거는 인물들 100%가 다 빨갱이들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조금씩 알아차리는 것 같다.

집회 나가는 우익들, 태극기 말고 손에 든 것이 무엇인가?

아마도 그런 사람들이 태극기 물결에 속속 가담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들은 무엇을 알고 나왔을까? 무엇인가 위기가 엄습해오고 있다는 분위기만 동물의 촉처럼 느끼고 있을 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태극기 말고는 손에 들고 나온 것이 없다. 의미 있는 목표도 구호도 없다.  

목표가 무엇인가? 박근혜를 구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를 거미줄로 꽁꽁 묶은 실력자 빨갱이 세력을 무찌르자는 것인가? 목표가 두 쪽 나 있다. 목표가 두 쪽으로 갈라지면 에너지가 화살 끝처럼 모아지지 못한다.

빨갱이와 싸울 것인가 헌재와 싸울 것인가?

빨갱이 세력을 무력화 시키면 박근혜는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를 구하자 소리를 치면 그 소리들은 그냥 허공에 흩어져 소멸될 뿐이다. 박근혜를 움켜쥐고 있는 빨갱이 세력을 처치해야만 박근혜가 살 수 있다. 모든 집합체에는 목표가 뚜렷해야 하고 전략이 간단해야 한다.

여기까지 동의를 하는 사람들 더러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이 엄청난 아나콘다를 무슨 에너지로 무력화시킬 수 있느냐, 대안을 말해보라, 이렇게 다그치는 성질 급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아마 태극기 인구의 대부분이 이러할 것이다.

빨갱이 세력 일망타진, 즉흥적 흥분으로 가능한가?

나는 2002년 시퍼렇게 살아있는 대통령과 국정원장, 김대중과 임동원을 빨갱이라 글을 쓰고 강의했고 광고를 냈다. 그 때 내가 빨갱이라는 원색 표현을 했을 때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보았다. 그래도 나는 줄곧 지금까지 빨갱이라는 용어를 끈질기게 사용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우익 사회 모두가 빨갱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 아니 한가? 정상적 우익이 많아 진 것이다.  

2002년 내가 광주로 납치(?)돼 가면서 린치와 폭력을 당하고 가장 열악하다는 광주 감옥의 마루바닥에서 고생을 할 때 우익들은 나를 “극단주의자다”, “한쪽으로만 치우친 사람이다” 백안시 했다. 내가 잡혀 가는 것을 보고 우익들은 5.18의 ‘5’자도 꺼낼 생각을 못하고 민주화 세력의 종노릇을 했다.  

민주화 인종들이 거들먹거리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그 에너지는 오직 5.18 민주화운동에서 나온다. 5.18의 사기극을 파헤치지 못하면 국민은 영원히 민주화로 포장한 간첩-빨갱이들의 종노릇을 해야 한다. 그때부터 나는 생각했다. 김대중이 나에게 여러 사람들 보내 자리를 제안했을 때 나는 다른 생각을 한 것이다.  

5.18이 북한과 짜고 친 국가전복 목적의 폭동이었다는 사실, 그런 반역행위를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시킨 사실, 협박에 못 이겨 김정일에 돈과 물자와 심지어는 군용장비까지 상납하면서 평양에 강제로 끌려가 접선을 한 행위를 각색하여 노벨평화상을 받아 그것으로 민주화세력의 성역을 굳히기 하는 이 엄청난 거짓과 사기와 반역을 반드시 밝혀야만 한다고 다짐했다.

무기를 눈앞에 갖다 주었는데도 무기로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밝혀진 사실을 모든 국민들이 다 알아야만 비로소 그 동안 국가와 세계를 향해 사기극을 벌인 잔악무도한 빨갱이 무리들이 얼굴을 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만이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한 빨갱이세력을 일망타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핵폭탄이라고 생각했다. 이 무기를 제조하기 위해 나는 15년의 인생을, 그것도 인생의 황금기라는 60-75세를 떼어내 손가락질 받고 백안시 당하는데 내던졌던 것이다.

휴대용 핵폭탄 대량생산 대량 배포하자

무기는 드디어 개발되었고,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국가가 소용돌이치고 뿌리 자체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는 이 순간에, 빨갱이 세력이 아나콘다처럼 이 나라를 한참 집어 삼키고 있는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내가 15년 동안 제조한 무기가 나온 것이다. “5.18 영상고발” 한 권의 무게가 1.2kg이다. A4지 340쪽, 국문과 영문이 다 실려 있다. 대량 생산용도 아니고 대량 배포용도 아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사이즈의 미니화보가 발간된다. 빨갱이 세력을 대량살상 할 수 있는 휴대용 핵무기가 마련된 것이다.

5.18이 민주화의 배지를 달면서 간첩이 민주화 투사요 통일운동가로 행세

5.18이 민주화로 인정되기 전까지 간첩들은 지하에서 몰래몰래 간첩질을 했다. 하지만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공식화되면서 간첩들은 드러내 놓고 간첩질을 했다. 5.18의 키워드는 민족, 민주, 통일이었고, 모든 간첩질은 민족 민주 통일로 정당화 되었다. 문익환의 간첩질도 김대중의 간첩질도 모두 5.18이 민주화로 공식화 되면서 정당화 됐다. 빨갱이들이 오늘날처럼 번창하고 오늘날처럼 뻔뻔하게 구는 것도 이 나라에 민주화가 대세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민주화 구경은 실컷 했다. 이번 최순실 사건을 계기로 태극기의 물결과 태극기 물결에 동조하는 엄청난 국민들이 빨갱이들의 실체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빨갱이들이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국가와 사회 곳곳을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반역집단이 벌이는 사기극, 이판에 까발려야

김덕홍은 황장엽과 함께 고백했다, “5.18은 북한 대남공작부가 저질러 놓고 그 잔인함을 계엄군에 뒤집어씌운 것”이라고. “폭동이 진압된 이후 북한에서는 성공한 대남작전이었다며 수많은 대남공작부 요원들이 훈장을 타고 술파티를 열었다”고.  

이제 태극기물결은 알아야 한다. 5.18을 민주화운동의 성지로 하여 이제까지 행세해온 민주화 인간들은 그 100%가 북한의 대남공작에 부역한 인간들이고 그 공작을 지금까지 수행하는 북한의 심리전 전사들이라는 사실을.  

빨갱이들이 저질러 온 범죄행위는 무엇인가? 북한군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북한에 접수시키려는 게릴라전을 함께 수행한 북한의 전사들이다. 그것도 모자라 그 반역 폭동행위를 민주화운동이라고 각색하여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부국 리더십을 매국 행위로 각색하고 민주화만이 대한민국 역사를 구성하는 최고의 가치라고 교과서에 기록했다. 역사는 국가의 혼인데, 그 역사의 기록을 역사학자라는 라이선스를 획득한 빨갱이들이 독점적으로 장악해 왔다.  

5.18 유공자들을 가짜로 많이 만들어 국민세금 수조 원을 사기쳐 먹고, 매월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고 그 자식들을 최고 10%의 가산점을 받게 해서 경찰, 공무원, 교원들의 자리를 독점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의료비, 학비, 군복무, 세금 등에서 개국공신에 해당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 이는 헌법 위반이다, 북한특수군과 함께 국가를 파멸시키려고 저지른 폭동행위를 거룩한 민주화운동으로 각색하여 국가요직들을 독점하고 국민세금을 도둑질하고 역사를 도둑질하고 국민 정신을 북한에 종속시킨 이런 반역행위와 파렴치한 행위, 바로 이것이 민주화의 성지로 행세하는 5.18의 사기극이다.

최순실이 악한가 민주화로 위장하여 국가를 갈아마시고 있는 빨갱이들이 악한가

최순실의 행위, 참으로 유치하고 치졸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냥 잡범이다. 기껏해야 개인의 이익 챙기려고 우쭐하는 일종의 영웅심에서 저지른 치졸한 범죄다. 국가를 말아먹으려 한 죄는 없다. 하지만 지금의 야당, 5.18 인종, 전라도 인종, 민주화 인종들이 보이는 행위는 국가를 북한에 팔아먹기 위한 역적행위들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바로 이 점을 앞에 내세워 민주화세력을 주눅들게 해야 한다. 지금 탄핵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이 전쟁을 해야 한다. 특검에 빨갱이들이 많은 것 같다. 서울중앙지검에도 법원에도 빨갱이들이 판을 치고 있다. 법원과 검찰 행정공무원 자리다, 5.18 유공자들로 채워져 있다. 숨이 막힌다.

무기 마련해 놨으니 행주산성의 정신으로 치마폭에 담아가라

500만야전군에는 청주 유골 컬러전단지가 많이 쌓여있다. 밤에 광주교도소를 6회 공격하다가 죽은 시체 430구가 청주에서 발견되었는데도 국가가 언론이 쉬쉬하고 있다. 이것을 규명하면 5.18의 진실이 나온다. 내주 목요일 이전에는 미니화보가 나온다, 이제부터의 싸움은 민주화의 성지 5.18을 총 공격하는 싸움으로 전환돼야 할 것이다. 내가 나서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런 시기에 이 중요한 핵무기가 장만돼 있다는 것에 대해 하늘에 감사하고 고맙게 사용하라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하늘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한 개인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기적들이 너무 크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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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표 2017-03-28 13:11:42
취업준비를 해야할 시기에 목숨을 담보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복무 병사에 대한 가산점도 특혜라하여 폐지되었는데, 5.18 유공자는 어떤 사람들이길래 어디든지 지원만하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는 가산점 10%라는 상식을 벗어난 특혜를 주고 있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 국민적 합의도 미흡하고 형평성 측면에서 위헌소지가 있으므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당사자가 위헌소송을 제기하여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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