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지방에 가 있을 때, 전화가 왔다. 여론 조사를 하겠다며 응해 달라 살갑게 대해서 응하겠다고 했다. 첫마디가 ‘연세가 몇이냐’ 였다. 나는 원 나이를 숨기고 60세라 대답했다. 그랬더니 약간 주저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60대 이상은 여론조사 대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60대 이상과 주부 세계에서는 황교안 대세론이 퍼지고 있다

연세가 있으신 몇몇 회원들로부터 받은 전화 내용이다. 여론조사 한다며 전화가 오면 나이 든 사람들은 다 끊어버린다는 것이다. 나이 든 국민들이 여론 조사를 불신하고 증오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돌아가는 주위의 이야기들을 들으면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다 황교안 찍는다는 이야기들이 돈다고 했다.

문재인 30%는 빨갱이들의 대세론 공작

정치권에서 굴러먹은 인간답지도 않는 사기꾼들이 설치는 모습들, 정말 보기 싫은데 그나마 황교안과 같은 깔끔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것이 중론인 모양이다. 60대 이상의 인구가 50%는 되는 모양이다. 문재인의 지지도가 30% 이상인 것은 공산화된 언론들이 “문재인 대세”라는 여론몰이를 위해 계획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수치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황교안 대세론과 5.18 사기극 만이 대안

우리는 부지런히 이웃에 알려야 한다. 대세라는 것은 빨갱이 놀음이라는 사실을, 기존 정치꾼들은 실력도 없고 영혼이 도망간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면서 황교안 대세론을 여론화시켜야 한다. 빨갱이 세상을 뒤집으려면 빨갱이들이 부리고 있는 민주화 세도를 박살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민주화의 성지인 5.18이 북한을 끌어들여 일으킨 내란폭동 즉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을 여론화시켜야 한다.   

대선전쟁은 두 가지, 1) 황교안 대세론 2) 5.18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