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TV가 밝혀낸 37년 전 5.18역사에는 가히 충격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최규하 전대통령 뿐 아니라 전두환 장군조차도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 전라남도 광주에서 벌어졌었다.

그 사건을 역사책에서는 "5.18민주화 운동"이라고 명칭하고 있지만,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 뉴스타운과 지만원 박사는 목숨을 걸고 이 사실을 밝혀왔다.

수많은 압력과 박해가 김대중 정부부터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때로는 국정원에서, 때로는 검찰에서, 때로는 경찰에서, 때로는 5.18광주단체들까지 벌떼처럼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을 억압했지만 굴복하지 않았다.

바로 자라나는 다음세대 우리들의 후손들이 바른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같은 우파인사들로부터도 외면받은 적도 있었다. 정부로부터 외면받은 것보다 더 비참했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은 절대로 물러설 수 없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낭떠러지에 떨어져 간신히 나뭇가지 하나 잡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이 망해서 적화되느냐, 북한 독재를 타도하고 자유통일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역사전쟁에 목숨을 걸어야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음을 명심하자.

5.18 역사전쟁은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는 구국의 함성이다.

1980년 5.18 당시 광주사태 때 참전한 북한특수군에 대한 역사의 진실을 밝혀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살려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