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反共 리본을 다시 부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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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여 反共 리본을 다시 부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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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트남 패망, 사이공 최후의 날을 잊지 말아야

▲ ⓒ뉴스타운

북한이 기습적인 4차 핵실험을 감행에 이어 장거리미사일 발사까지 준비하는 등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매우 엄중한 도발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러다 전쟁이 터지지나 않을까 나이 드신 어른들이 걱정한다. 그러나 ‘핵에는 핵’이라는 국민적 감정이 고조되면서 북한을 바라보는 눈높이도 달라 졌다. 퍼주고 따귀 맞는 바보짓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라도 북한을 제대로 봐야 한다. 종북좌파 욕하고 빨갱이 처단하라 하는 것도 이골이 났다. 정부도 포기한 듯 보인다. 빨갱이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싸워봐야 득이 될 것이 없다고 판단 한 탓인지 요즘 들어 좌파들의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보수도 마찬가지다. 혹시나 한마디 했다가 몰매나 봉변을 당할까봐 입을 굳게 닫았다. 아니 귀찮아서 그저 쳐다보고만 있을 뿐이다. 그러다 보니 안에서는 종북좌파들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삼팔선 건너서는 미쳐 날뛰는 김정은이 백정의 춤을 추고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국민 모두가 반공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북한의 행동을 정상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 그동안 우리는 이른바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속아 천문학적 돈을 북한에 퍼다 주었다. 그리고 돌아 온 것이 핵을 머리에 이고 전전긍긍하는 꼴이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미쳐 날뛰는 김정은이 때문에 죄 없는 북한 주민들만 죽을 맛이다. 북한이 핵에 미쳐 있는 동안 북한 주민들 3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오로지 핵에만 매달리니 주민들의 삶이 눈에 들어 올리 만무하다.

정확히 따져보자 우리 국회는 DJ와 노무현의 잃어버린 10년 동안에 적화통일도 가능한 종북좌파들의 뿌리가 굳건히 내려 졌다. 이석기를 구속시키고, 통진당을 해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우리사회 요소요소에 빈대 끓듯 종북좌파들이 붙어 있다. 이들을 일순간에 박멸하지 못한다면 평화통일은 요원하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현실을 베트남 패망과 결부 짖는다. 이유가 있다. 흡사 그 때의 베트남 분위기가 이러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이공 최후의 날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어마어마한 戰費(전불 1,500만불)을 쓰고도 전쟁은 월맹의 승리로 돌아 갔다. 캄보디아는 프랑스군을 내쫓으려고 땅굴을 이용했다. 월맹이 그 전법을 배웠는지 베트남 전쟁도 그러 했다.

남의 나라 일이 아닐 성 쉽다. 적국을 앞에 두고 있는 한 철저한 점검만이 대책이다. 40여년 전 1975년 4월 30일 베트남이 망한 날 이다. 30년간 계속된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베트남 국민들은 피폐해 질대로 피폐 했고, 정치가는 부패까지 했다. 한술 더 떠 학생들은 데모에 지쳤고, 군인은 士氣(사기)를 잃었다. 망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다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월남의 한 대학생이 ‘사이공 최후의 날’이라는 글을 발표 했다. 이 글은 매스컴을 타고 전 세계에 퍼졌다. 하지만 나라가 망한 뒤에 뉘우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렇게 베트남은 최후를 맞았다.

베트남뿐이 아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현실은 언제라도 올 수 있다. 주장컨대 우리는 오래전 전 국민이 한께 뭉쳤던 反共(반공)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나라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태극기 조차 천대를 받고 있다. 이제는 국기를 달고 싶어도 마음대로 달 곳조차 없다. 애국하고 싶어도 애국할 나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나라가 온통 좌파천국이 됐는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저 白旗(백기)에 무엇을 쓸 것이오?” 나는 이 세 弔辭(조사)를 쓰고 싶다. 자유, 사랑, 후회 라고 말이다. 이중 자유와 사랑은 복에 겹도록 누린 것 같은데 후회는 여전하다. 인생 황혼기에 느끼는 후회가 아니라 정치권에 대한 후회다.

한강의 기적은 우리 경제를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렸고 반만년에 걸친 보릿고개를 불도저로 일순간에 뭉개 버렸다. 내친김에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궈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다. 그 문제의 중심에 종북좌파들이 있었다.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반대 아닌 반대를 일삼아 결국 브레이크가 걸리다 시피 했다. 아무리 따져 봐도 4만불 시대의 로드랩을 위해 정치권의 협조가 절실한데도 여전히 젯밥에만 정신팔고 있으니 한심할 노릇 아닌가.

얼마나 질이 떨어 졌으면 국회의원의 質(질)을 높이는 학원 같은 교육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해봤다. 부질없는 생각인줄 알면서도 속 타는 심정에 별생각을 다 해봄이다.

우리 고유의 민족명절인 설날이 다가 오고 있다. 연휴가 긴 탓에 많은 사람들이 형제친척을 찾아 떠날 채비를 서두른다. 이번 설은 많은 사람들이 선거 이야기를 할 것 같다.

바람이 있다면 이번 4.13 총선에서는 제발 일 안하는 사람들을 국회로 보내지 말자는 국민들의 대 합창 소리가 전국에 메아리 쳤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다소의 위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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