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 전투수당 희생에 비해 너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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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전투수당 희생에 비해 너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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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월남참전 전투수당 관련 간담회

▲ 김흥현(왼쪽)아산시지회장과 간담회 관계자들이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흥현)는 2월5일 오전 11시20분 아산시 모종동 소재 아산시보훈회관 4층 회의실에서 월남참전 전투수당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강국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 지원과 서기관, 지경식 국방부 복지정책과장, 우용락 월남참전자 중앙회장, 이순영 충남도지부장, 각 시·군지회장, 홍성보훈지청 관계자, 전우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 회원들은 “국가의 명을 받고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전우들의 희생이 대한민국 건설의 초석이 됐다”강조하고 “현재 15만원의 참전수당은 너무 적은 보상체계”라며 앞으로의 처우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지급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특별법 제정 등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보훈처 관계자는 “참전자 전우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참전수당 증액은 정부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의 긴밀한 협조를 구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전전우회원들은 고엽제에 대해 질의 했으나, 간담회에  참석한 국방부 및 보훈처 관계자들의 업무가 아닌 관계로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김흥현 지회장은 장원모 이명수 국회의원 비서관에게 “이번 간담회를 후원해준 이명수 국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고해 국회차원에서 월남참전자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이명수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남아산)과 국방부·국가보훈처가 후원했으며, 이명수 국회의원은 에스토니아 국회의장단 방한에 따른 대한민국 국회 대표로 접견 차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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