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사상처음 설정한 광복절 주간, 반일운동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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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사상처음 설정한 광복절 주간, 반일운동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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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칠 수 있는 대형사고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8.15 라는 글자를 대하는 순간, 애국자라면 이승만과 '건국절'부터 생각한다. 그런데 박근혜는 건국의 '건'자도 안 꺼내고 온통 '광복절'만 더욱 크게 더욱 오래 노래한다. 북한 독재자를 흉내 내 사상 처음으로 8월 14일을 휴일로 선포하고 마음껏 놀고 즐기라 독려 한다. 그가 설정한 광복절 주간(8.10-15)에 거의 모든 지방단체들이 벼라 별 축제를 마련하고 불꽃놀이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광복절은 무슨 날인가? 일본을 증오하는 날이다. 온 국민들로 하여금 8월 10-15일 사이에 일본을 증오하라고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8.15는 건국절이 아니라 오직 광복절일뿐이라는 로고 이미지를 국민 뇌리에 각인시키기 위한 세뇌공법인 것이다. 박근혜는 늘 몸은 여당에 담고 있으면서 마음과 정신은 야당 빨갱이들과 함께 했다. 그는 김대중을 신으로 신봉하는 야당이 인사청문회를 열 때마다 박정희를 질겅 질겅 씹는 모습을 매우 즐기고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지조 없이 문란하게 행동한 대통령이 바로 박근혜다. 대한민국을 김대중보다 더 많이 파괴하고 있는 사람이 박근혜다. 그는 지금 여적범인들과의 혼숙상태에서 적화통일의 단꿈에 취해 있는 중이다. 그가 칠 수 있는 대형사고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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