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공격하다 자멸하는 군상들
박근혜 공격하다 자멸하는 군상들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5.07.06 15: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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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문재인, 이재오, 김무성, 유승민의 공통점

▲ ⓒ뉴스타운

1998년 봄 박근혜 대통령이 보궐선거를 통해 정치권에 등장하자 정치권에서는 일제히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광으로 당선된 정치 초년병 정도로 치부하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2004년 박근혜가 당 대표로 취임하여 노무현 탄핵 후폭풍에 말려 위기에 처한 당을 살려내고 이어 국가보안법을 사수해내자 보수층에게는 곧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고 번영으로 이끌 희망이 되었다.

그러나 종북 좌파와 부패세력에게는 벌써부터 경계의 대상이자 공동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그 후부터 정치인 박근혜는 반드시 타도해야할 목표가 되었고 지금도 그런 양상은 전혀 변하지 않아 야당의 국정원 댓글을 빌미로 시작된 대선불복을 비롯한 박근혜 대통령 공격에는 국내 종북 좌파 부정부패 세력이 총동원 되어 끈질기게 자행되었고 심지어는 여당 국회의원들과 언론까지 박근혜 대통령 공격에 가세하는 한심한 작태까지 국민 눈앞에서 자행되고 있다.

연원을 따져볼 때 가장 먼저 박근혜를 공격하다 몰락한 정치인은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자신의 친북노선이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몇 년 전에 정치판에 등장한 박근혜가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경계심을 품기 시작했다. 곧 보수세력 말살을 계획하고 선관위의 경고를 받아가면서도 선거에 개입하는 발언을 계속, 탄핵을 유도했고 한나라당은 그 계략에 보기 좋게 걸려들었다.

결국 탄핵이 헌재에서 부결되자 후폭풍에 말려 멸망직전에 놓이게 됐다. 그러나 박근혜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당을 구해냈고 그 후 국가보안법까지 지켜낸 후 선거에서 연전연승 노무현이 도리어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대연정 제안까지 실패한 후 이명박과 결탁 대권을 넘겼으나 이명박이 박근혜 제거에 실패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난 후 부정부패 행각까지 드러나자 투신했다. 박근혜를 공격하다 제풀에 자멸한 첫 번째 희생자다.

두 번 째 희생자는 이재오를 비롯한 친이계 잠룡들이다. 이재오는 이명박과 노무현 간의 막후 협상의 공신이고 이명박을 대권에 올린 일등공신이다. 경선 전에는 한나라당원들을 공천권으로 협박하고 공직으로 회유하고 또 수시로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룰을 바꿔가며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지만 친박 의원들을 공천권으로 학살한 사실이 드러나 이방호, 박형준 등 친이 핵심세력과 함께 정치권 밖으로 밀려났다.

그 통에 이명박은 당과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절름발이 정권이 되었고 당권 회복을 위해 세종시 수정안을 핑계로 정몽준과 정운찬을 들이댔으나 차기 박근혜는 요지부동이었고 대신 정몽준 정운찬 두 사람만 희생양이 되어 정치권의 떠돌이 신세가 됐다. 18대 대선을 맞아서도 비장의 카드 안철수를 등장시켜 박근혜 대권 가도를 훼방했으나 안철수 역시 빈 깡통 별명을 얻은 채 새민련의 바지 사장을 끝으로 조롱이나 당하고 다니는 처지로 전락했다.

세 번째 제물은 이정희와 문재인이다. 통진당의 이정희는 대선에 나와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말해 공분을 산 후 곧바로 선거자금을 반납하지 않은 채 후보를 사퇴하고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으나 문재인은 역부족으로 패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대선에서 48% 지지율을 획득한 것에 기고만장, 박근혜를 우습게보기 시작했다. 현직 대통령이라도 노무현의 종북 행각을 언급하는 언행을 하면 언제든지 둘러엎을 수 있다고 믿었고 자기가 나서면 국민이 대거 호응할 것으로 착각했다.

그 때문에 문재인은 대선 전에 드러난 노무현의 NLL 포기발언 의혹을 의도적으로 드러낸 후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관권개입으로 몰아 국회를 마비시키고 야당을 장외투쟁에 내몰아가며 선동했다. 그러나 48% 지지는 남가일몽이었고 국민은 대선불복 선동에 전혀 동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 터진 이석기 내란음모는 오히려 통진당과 이정희를 정치권 밖으로 영원히 추방하고 문재인과 친노의 지지율까지 반 토막으로 떨어뜨려 버렸다.

그 후로도 문재인은 선동을 멈추지 않았지만 본인과 주변 인간들의 실수와 망동 그리고 막말로 인해 전혀 효과를 얻지 못했다. 급기야는 텃밭 호남에서까지 배척을 받는 신세로 전락했고 새민련 또한 수명이 다한 정당 취급을 받게 됐다. 그러나 종북의 숙주 소리를 듣던 야당이 몰락해가고 선동이 가라앉아가면서 부패척결이 본격화되기 시작하자 예상대로 여권의 친이 계가 준동하기 시작했다.

봄부터 쓸데없이 청와대 비서진들을 헐뜯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문건 유출 사건으로 번지고 또 한 편에서는 뜬금없이 개헌론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모두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고 개헌론까지 명분을 잃자 친이 계는 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이완구가 총리로 발탁되고 본격적인 부패척결을 예고하자 마치 준비라도 해뒀던 것 같이 성완종 자살 사건이 터졌다. 때문에 성완종 자살 사건도 결코 우발적인 사건으로 보지 않는 국민도 많다.

그럼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총리로 지명하자 김무성, 유승민은 야당과 야합하여 국회법개정안을 공무원 연금법 개혁안에 끼워 넣어 도매금으로 통과시키는 국회 반란을 주도 작금의 여권 내홍사태를 유발했다.

결국 정리해 보면 각각 사안이 다른 것 같아도 그 하나하나가 박근혜 대통령 개인을 정치권에서 매장시키거나 박근혜 대통령이 하려는 일을 방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또 박근혜 정부가 일을 하지 못하도록 국회 권력으로 방해하여 무능으로 몰고 대형사건을 이용해서 또 다시 무능으로 몰고 그것도 모자라 중상모략으로 도덕적 하자를 뒤집어씌웠으나 그마저 실패하자 여당 중진까지 동원해서 반란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사건들의 성격과 흐름을 볼 때 일련의 패턴과 목적이 보이는데 한 가지 신기한 것은 그렇게 여야 종북 세력이 돌아가며 박근혜를 공격해도 박근혜는 건재한 반면 박근혜 타도를 목적으로 나섰던 인간들이 차례로 몰락해 갔다는 사실이다.

그렇게도 박근혜 제거에 안달을 했던 노무현은 결국 부엉이 바위를 찾아가 투신했고 이정희는 번지 없는 주막의 객이 되어 이름이 잊혀져가고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 떨거지들은 수도권은 물론 텃밭 호남에서도 쫓겨나 멸망을 앞두고 있다. 반란의 주구 유승민은 모가지가 오늘 낼 떨어질 운명이고 김무성도 종편과 조중동의 발악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정치생명의 불이 꺼져간다.

아직까지 개헌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김무성, 유승민을 앞세워 반란을 조종했던 이재오는 차기 총선에서 퇴출을 통보받은 상태고 이명박은 황교안 총리가 지휘하는 부패척결의 전개에 따라 언제 검찰조사 대상이 될지 모를 위험에 처해있다.

그것이 박근혜 제거에 혈안이 되었다가 자멸해 가는 인간들의 공통된 운명인 것 같다. 모두가 오직 국리민복과 부국강병을 위해 노력하는 박근혜대통령과 진심으로 합치된 민심이 대통령을 흔들려는 무리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응징하기 때문이다.

이제 종북 좌파와 부패세력이 또 어떤 발악을 할지는 모르나 이제는 대통령도 국민도 충분히 선동의 목적과 수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역효과만 날 뿐이고 날뛰어 봤자 제명만 재촉할 뿐이다. 따라서 부패척결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한 황교안 총리는 주저없이 지난 정권들의 부패행각 이적행위들을 샅샅이 밝혀 주구들을 단죄하고 수백만 국민을 거지로 만들었던 바다이야기 저축은행 횡령 사건의 진상을 밝혀 억울한 국민의 원한을 풀어주기 바란다.

또한 성완종 자살, 정몽헌 죽음 등 종북좌파와 부정부패 세력의 음모가 내재된 사건들의 진상을 밝혀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음모로 희생되는 기업인이나 자연인이 없도록 정치판 사법계 그리고 언론계의 풍토를 근본부터 갈아엎어야 한다. 그런 다음 국민 모두가 정신을 똑 바로 차려서 차기 총선을 기해 금수만도 못한 친노, 친이계 씨를 말려버리고 나면 우리나라는 단박에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국민의 숙원인 국가통일도 차질 없이 이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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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데이 2015-07-07 19:54:10
이 기사가 인신공격성 글이다 글 내려라 눈 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