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 문상철 기자
  • 승인 2015.07.06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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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제주 4.3의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뉴스타운

6일 월요일 오후 3시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가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주최로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애국시민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래는 행사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제주 4.3의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 박근혜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2014년 3월 18일, 제주4.3 국가추념일 지정은 4.3불량위패 정리, 4.3전시물 교체, 4.3정부보고서 수정 등을 부대조건으로 내걸고 국무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그러나 4.3추념일은 해마다 열리고 있지만 4.3비정상의 정상화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박근혜 정부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4.3중앙위원의 교체를 촉구합니다

폭도사령관 등이 무고한 4.3희생자로 둔갑, 봉안되어 있는 것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3평화공원의 불량위패는 아직도 건재해 있습니다. 불량위패를 척결해야 할 4.3중앙위원들이 오히려 불량위패를 비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3중앙위원들은 김대중 정부에서 임명되어 불량위패를 양산한 불량위패 진설의 주역들입니다. 이들이 있는 한 4.3정상화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비정상의 4.3중앙위원들을 먼저 교체하여 주십시오.

◆ 4.3중앙위원회는 극좌적 친북 인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4.3중앙위원으로 있는 강만길, 박재승, 서중석 등은 2009년 국가정상화추진위에서 발행한 '친북 반국가 행위자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폄훼하는 '백년전쟁' 동영상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의 핵심인물들입니다. 임문철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으로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 단체의 대표였고, 김삼웅은 친일인명사전으로 보수인사들을 공격하던 핵심 인물입니다.

◆ 행자부 복지부동 4.3공무원들을 물갈이하여 주십시오

김대중 정부에서 임명된 4.3중앙위원들이 종신직처럼 지금까지 버티는 것은 무사안일, 개혁불만의 공무원들이 이들을 비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지향하는 박근혜 정부에 과거사 지원 부처가 웬 말입니까. 피동적이고 수구적인 공무원들이 대통령의 명령보다는 좌익세력에 부역하며 개혁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물갈이하여 주십시오.

◆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4.3추념일 지정은 취소되어야 합니다

부대조건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4.3추념일 지정은 무효입니다. 조건이 성취되지 않는다면 보수애국세력은 추념일 지정취소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조건이 성취되기 전에 정치인이나 관료들이 4.3평화공원에 들러 참배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제주4.3은 콘크리트처럼 굳어 수구좌파적으로 기득권화 되어 있습니다. 4.3비정상의 정상화는 대통령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주십시오.

2015. 7. 6.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뉴스타운
▲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뉴스타운
▲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뉴스타운
▲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뉴스타운
▲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 ⓒ뉴스타운
▲ 제주 4.3 바로잡기 및 행자부 규탄 궐기대회장에서,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 특집 뉴스타운 호외1호를 배포하고 있는 애국 의병의 모습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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