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집단이 인민군 중좌(중령)로부터 6성 장군인 '인민군 원수'에 이르기까지 오늘 현재 무려 89명이나 발굴됐다. 나는 86명이 발굴되었던 어제(7.7), 대통령, 국무총리, 청와대 비서실장, 청와대 안보실장, 국회의장, 새누리당 대표,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보훈처장, 행자부장관, 대법원장, 검찰총장, 이렇게 12명을 공동 수신자로 하여 "내우외환죄 신고서"를 등기 속달로 발송했다.
간첩 신고를 하듯이 광주의 여적죄와 북한의 침략죄를 신고한 것이다. 이번에 탈북했다는 박승원도 우리가 37번째로 발굴한 '광수'였다는 사실, 신고서에 적시해 놓았다. 모두 들 오늘 접수했을 것이다. 이제 국가가 이 어마어마한 죄를 신고 받은 이상, 적당히 뭉갤 수 없다. 국가는 2중 택1을 해야 한다. 여적에 가담 하거나 여적을 처벌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박근혜 정부가 북한을 선택하는지, 남한을 선택하는지 똑바로 지켜봐야 한다.
지금 전라도 인간들, 빨갱이 인간들, 사람 새끼들이라면 얼굴을 들지 못할 것이다. 지금 빨갱이들은 광화문에서 꽹과리 치며, 발광을 하고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광화문에 빨갱이 한 놈 없다. 5.18 품에 안겨 날뛰던 세월호 인구들도 어디로 갔는지 없다. 왜 일까? 빨갱이 성지 5.18이 89개의 광수 원자탄으로 무참하게 폭격 당했기 때문이다. 빨갱이 놈들, 지금은 그야말로 멘붕상태에서 벌벌 떨고 있다.
여적죄를 단죄하면 전라도 인간들이 반국가 폭동을 일으킬 것이다? 광주에 여적죄를 묻지 못하게 겁박하는 인간들이 하는 말이다. 국민 대다수가 전라도의 죄를 알아 차리고, 김대중이 적군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사실을 알아 차렸는데, 이 마당에 전라도 인간들이 국가에 대든다?
천만의 말이다. 전라도 인간들은 이 나라에서 가장 겁약하고 비겁한 인종이다. 이들은 찔찔 울면서 "나는 아니랑게요"하고 꽁무니를 빼며 각자 도생하기에 바쁜 인종들이지, 힘을 합쳐 반정부 폭동을 일으킬 군번들이 아니다. 5.18 때 전라도 것들이 경거망동 한 것은 북한특수군이 있었기에 그나마 가능했던 것이었다. 5.18 때 광주의 젊은 것들, 판단력이 있는 것들은 모두 쥐구멍에 깊이 숨어 있었다. 나는 5.18을 연구하면서 전라도 사람들이 가장 비겁하고 치사한 DNA 소지자들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김영삼과 같은 천하의 무식한 뚝건달이나 전라도 폭동이 무서워 김대중의 비자금을 조사하다 중지시킬 수 있었다. 이후 전라도의 여적죄, 김대중의 여적죄를 원칙대로 처리하면, 전라도가 폭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글을 쓰는 인간들을 만나면, 그 인간들이 바로 공범들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국가는 행여라도 이런 엉터리 이론(?)을 내세우는 공무원들에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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