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역사왜곡, 늦었지만 바로 잡자
빨갱이들의 역사왜곡, 늦었지만 바로 잡자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5.03.1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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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번에도 광주에 내려가 빨갱이 편에 설 것인가?

5.18 이라는 황소역사 뒤집은 빨갱이들, 다른 역사 다 뒤집어

▲ ⓒ뉴스타운

5.18 역사가 뒤집어 진 후 빨갱이들에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 큰 덩어리를 성공적으로 요리 했는데, 다른 역사 왜곡이야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해방 직후인 1946년 9월 총파업과 연이은 대구 10월 폭동의 역사도 뒤집었다. 미군정이 배급을 안 주고 주민을 못살게 굴어서 일어난 민중의거라는 주장이었다. 제주 4.3 역사를 뒤집은 이론과 정확히 일치했다.  

그런데 1995년에 북한을 통치했던 소련군 사령관 스티코프의 비망록이 공개됐다. 이에 의하면 1946년 9월-11월에 이르는 전국파업 및 3남지방을 피로 물들인 살인폭동은 스티코프가 일화 500만엔을 주고 배후 조종한 사건이라는 것이었다. 이로써 역사 뒤집기에 실패한 빨갱이들은 교과서에 이 두 사건 자체를 싣지 않고 숨기고 있다. 

빨갱이들은 또 4.3 역사를 미군정의 탄압과 이승만이 보낸 서북청년단의 만행을 견디다 못해 일어난 민중 항쟁이라고 주장해왔다. 4월 3일에도 사람을 살해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냈다. 오직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살해당했을 뿐이라는 주장만 했다. 그리고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 중앙당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995년 8월 15일, 당시 경찰관이었던 문창송 씨가 김달삼의 전투기록병이었던 양생돌의 주머니에서 습득한 전투기록물을 그대로 전재하여 "한라산은 알고 있다"는 책을 발행했다. 그 기록에는 제주도 빨갱이들이 얼마나 잔악 잔인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여과 없이 드러나 있다. 빨갱이들의 거짓말이 또 들통 난 것이다. 

역사왜곡 권한을 표를 가지고 거래하는 빨갱이들

마지막으로 빨갱이들은 정권을 잡아 이를 뒤집고, 표를 가지고 정치권과 흥정해 왔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직접 이를 뒤집으려 했지만 그들이 뒤집은 왜곡된 역사는 고스란히 "4.3 정부 보고서"에 담겨, 스스로 앞뒤가 다른 엉터리라는 사실을 노출시키고 있다.  

제주도에는 빨갱이들이 국민 세금 600억을 들여 지은 기념관이 있다. 그곳을 구경한 사람들은 애 어른 할 것 없이 대한민국과 이승만을 증오 한다. 이런 이적물은 노무현이 설치했고, 박근혜가 더욱 공고하게 북돋아 주었다. 빨갱이들이 만든 위패 봉안소에는 또 억울하게 죽었다는 사람들의 명패 1만 5천이 매달려 있다. 여기에는 제주도 빨갱이들의 이름과 멀리 본토에서 빨갱이 반란세력을 토벌하러 갔다 전사한 군인과 경찰들의 이름도 함께 걸려 있다. 반란자들과 국가토벌군을 한 공간에 몰아 넣은 냄새나는 공간인 것이다.  

여기에는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한 내란 주동자들도 있고, 유격대 사령관도 있고, 인민군 사단장, 인민군 장교, 인민군 병사들의 이름도 걸려 있다. 아직도 반역과 왜곡의 의도가 역력히 드러나는 이런 물건들을 앞에 놓고 국가가 하필이면 폭동을 일으킨 첫날인 4월 3일에 제주도에 가서 이 냄새나는 두 곳을 빛내주고 대통령이 '꺼이 꺼이' 눈물 흠치면서 빨갱이 혼령들을 위로 한다며 상주노릇을 하겠다 한다.  

박근혜 이번에도 광주에 내려가 빨갱이 편에 설 것인가

이것 뿐인가? 5.18 역사 왜곡도 있다. 이번 5월 18일에도 또 박근혜가 재작년에 이어 광주로 날아가 비석을 잡고 "광주의 마음과 마주하고 싶어 왔다" 할 것이며, 기념식에 참석해 태극기 흔들어 "임을 위한 행진곡"에 박자를 맞출 것인가.  

나는 박근혜에 '5.18 분석 최종보고서'와 함께 진정서를 보냈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저지른 것이고. 광주에 민주화 시위는 없었다고 했다. 광주 사람들이 개입한 것은 오직 부나비들의 부화뇌동 뿐이었다고 했다. 역사가 정리될 때까지 국가가 나서서 5.18을 기념하는 것은 보류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진정서는 보훈처로 이첩됐고, 보훈처는 아직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방통심의위에 빨갱이들이 가득한지 쪼르르 나서서 방송국에 5.18 관련 방송을 하지 못하게 중징계를 내렸고, 이어서 내가 쓴 글들과 동영상 자료들을 인터넷에서 대량 삭제했다. 나는 방통심의위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는 요지의 행정소송을 걸어놓고 있다.  

만일 박근혜가 이 모든 것을 모른 체 하고 이번에도 광주로 날아 간다면, 그는 역사왜곡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청와대는 5.18 행사를 북한이 얼마나 크게 벌이고 있는지 통일부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5.18을 북한은 무슨 역사라 하는지 통일부가 보관한 대외비 북한자료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이번 3월 19일 대국민 보고회에 참모들을 여러 명 보내 5.18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하라.  

그렇게 중요한 역사를 왜 그 이전에는 밝힌 사람이 없느냐고?

내가 의존한 가장 큰 자료는 검찰의 수사결과 보고서와 안기부 자료다. 핵심 증거는 이 두 개에 다 실려 있다. 1) 1980년의 검사들은 김대중 잡아 넣기에 바빠서, 2) 1995년의 검찰은 전두환 잡아 넣기 바빠서 핵심자료를 음미하지 못했다. 3) 그 당시엔 12년 동안 연구한 사람이 없었다. 4) 그 때에는 또 나와 같이 분석을 학문으로 훈련했던 고급 분석가가 정보기관과 검찰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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