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300 역적들
박근혜 대통령과 300 역적들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5.06.12 16:5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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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역적들과의 싸움, 대통령에게만 맡길 수 없다!

▲ ⓒ뉴스타운

연전에 개봉된 영화 300은 페르시아의 대군에 맞서 전멸을 당해 가면서도 끝까지 조국을 지켜낸 스파르타 300용사의 용맹과 충절을 기린 전쟁영화다. 그들은 어릴 적부터 심신을 단련하고 무술을 익힌 후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합격이 된 후에도 낙오자가 속출하는 혹독한 훈련을 거쳐야 전사가 된다. 그런 과정을 거쳐 엄선된 이들 용사들은 페르시아 크세르크스 왕의 대군과 맞서 싸우다, 전원이 전사하지만 이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아 그리스 전체를 단결시키는 기폭제가 되어 결국 외적을 물리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안녕을 위해 외적과 싸우기는커녕 정반대로 입법의 전당인 국회를 마적 소굴같이 차지하고 들어 앉아 특권을 누리며 국가를 나락으로 몰고 가는 300의 무리가 있다.

물론 개중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몇 명도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소위 민주화 정권이라는 선동꾼들이 집권한 틈을 타 국회의 권한을 대폭 신장하고, 소위 면책 특권법이라는 걸 제정해 무슨 짓을 저질러도 회기 중에는 국회 동의가 없으면 체포나 구금 조차 할 수 없는 제도를 만들어 국회를 범죄의 소굴로 전락시키는 작업에 동참한 자들이다.

현대판 카스트 제도나 마찬 가지인 면책특권으로 이들 망국의 집단은 뇌물수수 이권개입 등 부정부패에 탐닉해도 마피아 카르텔 같이 단결하여 처벌을 피해가고, 그런 부조리를 개혁하려는 국가 원수를 조롱하고 반국가적인 발언을 내뱉기 일쑤다. 또 일부는 북한의 선전과 주장에 동조하여 이적행위를 일삼고, 국가적인 재난을 당하거나 이슈가 될 만한 사건이 발생하면 예외 없이 국민을 선동하여 사회적 비용을 낭비하게 만들고 경제 활동을 위축시켜 서민생활에 위협을 가하는 역적이다.

이런 망국의 역적질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한층 더 심해 졌고 여야를 가리지 않았다. 야당은 종북 세력 보호에 또 여당은 부패세력의 대명사 친이 세력 보호에 혈안이 되어 대통령과 국민을 상대로 공동전선을 폈다. 이들은 국정원 댓글 사건, 세월호 참사 사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성완종 자살 사건을 차례로 선동에 이용해 먹었고, 심지어는 독감의 일종인 메르스까지 선동에 이용했다.

목적은 하나 같이 박근혜 정부의 개혁을 방해하고, 정부를 무능한 정부로 낙인찍어 현행 헌법을 폐기시키고 이원집정제 개헌이라는 역적질을 완성시키기 위함 이지만 국민이 속지 않는 바람에 역효과만 초래했다.

국정원 댓글은 이미 기획 조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스러져 갔다. 또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성완종 자살 사건도 오히려 친이 계의 기획이 아닐까? 하는 의혹 때문에 김무성의 성가만 떨어뜨리는 역효과만 초래한 채 끝장이 났다.

선동은 그렇게 종북 세력의 참패로 끝나 통진당 해산으로 이어졌고, 개헌론은 김무성을 정치꾼으로 만든 채 수면 아래로 내려 갔지만, 그럼에도 이들 300은 미련을 못 버리고 대통령의 발목 잡기에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국가 개혁을 필생의 과업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을 막지 못하면 자신들의 특권과 영화는 19대 국회로 막을 내리고, 종북과 부패 세력은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 그런 판에 대통령이 지명한 황교안 총리는 이완종보다 훨씬 지독한 인물이다.

고물상 아버지 아들로 태어나 총리 임명을 받은 입지전적 인물이고 공안검사로 출발해서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그의 국가관과 능력은 이미 통진당 해산으로 증명됐다. 때문에 새누리 간판 뒤에 숨은 위장보수들도 그가 싫기는 마찬 가지고 그가 대통령과 보조를 맞춰 추진해 나갈 개혁이 두렵기도 마찬가지다. 허지만 흠결이 없는 황교안을 청문회에서 낙마 시키기도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국회법개정안 꼼수와 맞바꾸려는 뱃장으로 국회법개정안을 공무원 연금법에 연계하는 잔꾀를 냈다.

그러나 대통령의 즉각적인 거부권 행사로 인해 출구도 입구도 다 막힌 여야 대표는 궁지에 몰렸고, 그 동안 표 나지 않게 위장을 잘하고 있던 역적 정의화는 말장난에 불과한 수정안을 내밀며 시일을 끌어 보려 안간힘이다. 야당 대표들은 연일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정이 꽉 막힐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지만 박근혜는 절대 흔들릴 사람이 아니다.

마침 임박한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이용해 망국의 국회법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내친 김에 국민들에게 이원집정제 정치제도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려 했으나, 때마침 터진 메르스 사태를 이유로 방미를 연기해 버린 바람에 꼼수마저 깨져버렸다.

대통령은 메르스 사태 와중에 방미 길에 오를 경우, 자신을 국민들의 안전은 도외시하고 외유만 즐기는 대통령이라 비하 하면서, 황교안 총리 비준을 질질 끌고 국회법개정안 통과를 기정사실로 만들려는 300역적의 꼼수를 이미 꿰뚫어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통에 정의화는 글자 몇 개 바꾼 수정안을 만지작 거릴 뿐이고, 야당 대표는 자신이 민생경제 인질범이라는 사실을 자인해 가면서 악담을 퍼붓지만 누워 침 뱉기에 다름 아니다.

이제 황교안 총리 인준을 미루고 있는 여야의 속셈은 뻔히 드러났다. 야당은 당장 황 총리가 사면복권 로비 의혹이 있다는 이유로 인준에 반대하고 있지만, 실상은 황 총리가 임명되는 날 문재인과 관련된 사면복권과 대선자금 등 부패행각이 도마 위에 오를 것을 겁내 앓는 소리를 할 뿐이고, 여당의 김무성과 유승민은 그런 야당의 공포와 발광에 편승해 국회법개정안을 밀어 붙이려는 속셈이다.

바로 이것이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하는 대통령과 어떻게든지 그런 대통령의 발목을 잡아 끌어내리고 종북과 부패로 찌들은 자기들 끼리 영원토록 부귀와 특권을 누리기 위해 국회법개정으로 포장한 개헌을 관철시키려는 300역적들 간의 싸움이고, 그 추잡한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 이 시대의 의인 황교안 총리 인준과 국회법개정안을 맞바꾸려는 민생인질 협박범 300역적들과 그들을 제압하려는 대통령의 전쟁이지만,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가 달린 전쟁을 대통령에게만 맡길 수는 없는 일이다. 이제는 국민 모두가 나서서 300역적들을 작두 날 아래 세울 때까지 대통령과 함께 싸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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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2015-06-18 17:16:54
이글이 사실이던 아니던 밑에 놈이 사실이던
어느것에든 노골적인 우호섞은 비판은 쓰레기라 보고
욕하는 놈은 그냥 가치 없는 존재고
종교던 정치던 골수까지 꼬라박아 미치면 해어나지 못한다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진 글을 읽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상대글도 잘 살펴서 판단이 옳다고 본다
그런 차원에서 이글은 너무 꼴x인듯? 무슨 종교도 아니고 신격화?하는 느낌인데 ...
사람이 하는 행위에 모든것이 옳은 것은 없다

전두환 2015-06-16 11:20:51
싸우지 마세요 나라도 시끄러운데

싸리숲길 2015-06-15 09:35:42
흥부의 성이라고 자칭하는 놈은 사람 잘못봤다. 내가 쥐박이 수졸 쌩쥐놈이라?
그러면 네놈은 치마폭에 들어붙어 사족을 못쓰는 닥그네 안방 내시놈이냐? 어때 듣기좋지?
내가 진정한 친박이다고 자부한다. "이종택님이 산지기님이셨어요?..."지랄 육갑 방정도
작작해라. 내가 비록 육두문자를 섞기는 했지만 산지긴지 뭔지 놈이 아직 철이 덜 들었어.
딱해서 내 좀 일러주었거늘 검증안된 유언비어를 남발하는 놈이나 네놈이나.

흥부의 성 2015-06-15 01:22:19
밑에 싸리숲길이라는 쌩쥐놈 한마리는 보아하니 쥐박이 수졸 쌩쥐놈인것 같은데 어디 돌아 다니며 쥐박이 수졸이란 사실 들키지 않고 다니길 바라거라 난 쥐박이 수졸놈들 걸리기만 하면 잡아 죽이고 싶은 사람이니까

흥부의 성 2015-06-15 01:18:37
이종택님이 산지기님이셨어요? 그동안 위원님 글 올리면서도 몰랐다가 오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반갑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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