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원도 원산 앞바다 항행금지구역 설정
북한, 강원도 원산 앞바다 항행금지구역 설정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5.11.1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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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M 등 미사일 발사 여부 촉각

▲ 북한은 지난 8월에 한국과 긴장이 최고로 고조된 이후 매달 동해상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고, 다연장로켓 등을 해안가로 전개하는 훈련을 실시했지만 실제 발사는 하지 않았다. ⓒ뉴스타운

북한이 지난 11월 11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강원도 원산 앞바다에서 광범위하게 항행금지구역(No-sail zone)을 설정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같은 폭넓은 바다에 대한 항행금지구역 설정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포함해 다양한 미사일 발사할 가능성을 두고 한국 및 국제사회가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지난 8월에 한국과 긴장이 최고로 고조된 이후 매달 동해상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고, 다연장로켓 등을 해안가로 전개하는 훈련을 실시했지만 실제 발사는 하지 않았다.

북한은 8월 이후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할 때 함대함 미사일과 신형 구경 300mm의 다연장로켓포를 주변에서 전개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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