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는, 좌파, 보수의 소리없는 총성의 혁명기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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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는, 좌파, 보수의 소리없는 총성의 혁명기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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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한국 보수 우익 정치에 대해 좌파 정권이 복수혈전(復讐血傳)을 벌인다”는 항설

▲ ⓒ뉴스타운

文대통령의 5년 통치기간의 한국은 총성없는 좌우익의 전쟁이라는 항설이 지배적이다. 또 한국의 적폐청산이라는 것은 사랑하고 용서하며 변혁을 하는 것이 아닌 러시아 10월 혁명을 성공시킨 레닌과 중공의 마오쩌둥을 모방하는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사회주의자들의 적폐청산이라는 항설의 논평도 있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을 투옥하고 단죄하여 재판을 받게하며 현직 대통령의 권력을 전세계에 자랑하고 있다. 수치스러운 일인데 말이다.

고금의 지구촌 사회주의자들이 나라의 혁명기간 으레 모방하는 혁명의 모델은 레닌이 지휘하는 10월 혁명이다. 레닌 혁명의 사회주의는 중공의 마오쩌둥 등에게 수출되어 수천만 명을 참살하였다. 사회주의 혁명으로 억울하게 죽은 인간은 1억 2천이라는 통계도 있다., 한반도에도 레닌의 10월 혁명정신은 전래 되었다. 해방 직후 한반도 도처에서 일어난 사회주의자들이 일으킨 폭동과 무장투쟁이 있었다.

과거 제주도의 4,3 반란사태와 대구 10월 폭동, 여순반란 사건, 지리산 남부군 등 모든 사건은 모두 러시아 10월 혁명을 본받아 권력을 잡으려는 혁명군들의 동족학살(同族虐殺)이었다. 작금에 임기 5년의 대통령직을 하는 文대통령이 주도하는 적폐청산도 깊이 따지고 보면 러시아 10월 혁명 때 레닌이 벌인 운동의 비슷한 모방이라는 지배적인 항설(巷說)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촛불시위로 탄핵이 되도록 주도한 광화문 촛불시위의 현장에는 이러한 대자보가 휘날렸다. “한국사회, 사회주의가 정답이다”는 것이었다. 당시 광화문 촛불시위의 현장에는 과거 레닌의 혁명군이 부활해 있었다.

文대통령은 당선되자 한국시회에서 사회주의자라는 혹평을 받는 고수들을 대거 측근에 운집하게 하였다는 항설이다. 그 후, 文대통령은 고금의 세계정치에 비교할 수 없는 독재자같은 숙청의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 그 숙청은 한국 국내 사회주의자들을 위한 운동인지, 아니면 김씨 왕조와 김씨왕조를 조종하는 중-러에 보비위하는 것인지 매우 아리송한 처신으로, 그것은 독자의 상상에 맡겨야 한다고 할 것이다.

한국에 문민 대통령들은 대부분 반공의 정치에 증오와 저주의 이빨을 갈았다. 이빨을 갈아대며 으레 반공의 보루인 국방부, 국정원, 경찰 등에 심복을 박아넣고, 개혁이라는 미명으로 숙청의 칼을 무자비하게 휘둘렀다. 반공으로 대한민국을 보위하던 부지기수의 인재들을 자살하게 하거나, 죄를 씌워 투옥하거나, 무자비하게 길거리로 내쫓았다. 좌파 대통령을 결사옹호하고 단꿀같은 광고비와 촌지를 받는 일부 언론들은 반공주의자들을 역사의 죄인으로 몰았다. 6,25 한국전에 정부와 군경에 반공정신이 없었다면, 중-러-북의 연합군을 격퇴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기란 어려웠다.

그러나 미국이 대한민국을 건국해 줄 때, 함께 하는 이데올로기가 “자유민주주의”였다. 그런데 文대통령은 슬그머니 자유민주주의를 팽개치고, “민주주의”로 대체시켰다. 과거 어느 문민 대통령은 과거 사회주의자들의 한국 내 모든 폭동과 무장투쟁을 모두 국민의 혈세로 부상해주어야 하는 “민주화”운동이었다.

文 대통령은 반공의 보루인 국정원장에 심복을 심어놓고 개혁이라는 미명으로 국정원을 해체하듯 만들었다. 국정원 간부 2명을 자살하게 하였다. 수많은 국정원 요원들을 강제 퇴직하여 길거리로 내쫓았다. 역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루인 기무사를 개혁이라는 미명으로 해체하듯 하려하고 있다는 항설의 비판이다. 그 뒤 국군의 숫자를 대량감축하려 한다는 항설이다. 임기 5년의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 신념 때문에 너무도 많은 한국의 국가보위의 요원들을 자살하게 하거나 길거리로 내쫓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양심인, 지식인들은 공분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미국 대통령 같으면, 대통령의 권력으로 CIA 와 국방 정보국, 국방군의 대량 감축을 마음대로 개혁이라는 미명으로 할 수 있을까.

文대통령이 권력을 잡고부터 총력하는 사업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여 김씨 왕조에 대해 정전(停戰)이 아닌 종전(終戰) 선언을 하도록 진력하는 것이다. 미국 국민들이 경악할 일이다.

文대통령은 “미국이 종전 선언을 해야 한반도에 평화가 도래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주장을 분석해보면, 6,25 전범들인 중-러-북의 사과는 받지 않고 미국 탓만 하는 것같다. 미군과 유엔군이 죽고 중,부상 당하고, 6,25 김일성의 난 탓에 300여 만 명이 비명횡사 하였다는 것은 “내 알바 아니다”이다. 오직 文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라는 명분으로 트럼프에 종전선언을 바라는 깊은 뜻은, “트럼프의 종전선언과 함께 한국의 평화를 위해 주둔하는 주한미군철수를 노리는 것이다”는 항설의 대다수 비판이다.

중-러의 조종을 받는 김씨 왕조는 북핵을 고수하고 즉각 비핵화를 하지 않고 단계적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의 비핵화인데, 주한미군 철수를 노리는 미국의 종전선언만 주장하는 文대통령의 본심은 나변에 있다는 것인가? 미국 의회에서 주한미군 2만 6000명을 숫자의 한계로 철수하지 않는다는 결의는 주한미군 철수를 간절히 바라는 납북의 사회주의자들의 대가리에 대오각성을 맹촉하는 선물하는 철퇴가 아닐 수 없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두환 등 군부출신 역대 대통령은 일부 통치자금으로 사복(私腹)을 채웠지만, 투철한 반공정신과 튼튼한 안보정신으로 김씨 왕조와의 절대 야합은 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수호하였다.

그러나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들은 반공은 희미하고, 김씨 왕조에 국민 경제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대북퍼주기를 하고, 김씨 왕조를 결사옹호하고, 그 외는 국민 혈세로 국내 좌파 지원하기와 기외 대통령 자신과 친인척 졸개들이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짓을 하고 대통령직을 떠나가는 것을 연속했다. 급기야 文대톨령은 스스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운전자라 칭하며, 죽음을 불사하고 한국을 지켜주는 미군을 철수하게 하는 종전선언을 트럼프에 먼저 요구하고 있으니 깨어있는 국민들이 어찌 통분과 통탄할 일이 아닌가.

작금에 文대통령이 통치기간의 “운전자 노릇”의 결과는 오직 남북 분단을 영구화하고, 김씨 왕조의 만수무강을 바라는 운전자라는 조소(嘲笑)가 한국의 경향과 국제사회에 충천하듯 해보인다.

文대통령은 김씨 왕조의 완전 비핵화도 아직 드러나지 않는 데 종전 선언과 함께 우선 주한미군 철수와 한국 정보기관의 해체, 군정보기관의 해체, 국군 대량감축, 휴전선 부근의 군군 철수 등 국민의 생명괘 재산을 위하는 정치를 계속하려는가?

깨어난 국민들은 이제 임기 5년의 文대통령의 잘못된 지휘에 의해 반공으로 이룬 대한민국이 망조에 들어섰다는 항설의 비판도 무성하다. 깨어난 국민들은 불변의 김씨 왕조에 바치는 文대통령의 허황한 충의는 전국적인 분노로 성토해야 할 것이다. 김씨왕조에 충성하여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매국하려는 자가 만약 한국 정계에 존재한다면, 국민은 촌각을 다투워 봉기하여 타도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작금의 한국정치는 총성없는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태극기를 든 애국자들과 국군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무장 봉기할 각오를 가져야 할 것이다. 한국의 좌파는 레닌의 10월 혁명을 모방하여 무장투쟁을 하는 데, 한국의 보수는 왜 허구헌날 자기네기리 태극기만 들고 자기네 끼리만 저항하고 산회가를 부르는가? 한국 국민들은 언제까지 혈세를 착취당하고 수탈당하여 좌파의 반란의 무장투쟁을 민주화운동으로 보상해주려는 것인가?

끝으로, 작금의 정부와 여당은 첫째, 과거 레닌의 러시아 10월 혁명을 따라하는 듯한 정치를 하면서, 둘째,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 두 명을 감옥에 투옥하여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식의 재판을 하고 있다는 항설의 비판이다. 대다수 국민여론은 한국의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한국 보수 우익 정치에 대해 좌파 정권이 복수혈전(復讐血傳)을 벌인다”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이 진짜 민주화를 운동한다면,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여 재판을 받게 하거나 사면하는 자비의 정치를 하기 바란다. 만약 장차 文대통령을 포함하여 세 명의 전직 대통령이 투옥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文대통령의 통치기간이 한국의 총성없는 좌우익의 전쟁이 되었다는 항설을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차제에 文대통령에 간절히 권고한다. 김씨 왕조에 충성을 바치는 한반도 운전자는 집어처라! 대통령 임기 5년에 첫째, 대한민국에 더 이상 사망의 칼질을 하지 말고, 둘째, 자칭 운전자인척 오직 김씨 왕조를 위해 미국에 종전과 함께 미군철수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오직 文대통령은, 짧은 대통령 임기 5년 내내 대한민국에 충성하고, 서민이 고통받는 악법을 폐지하고, 서민경제번영과 서민복지를 위해 진력하기만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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