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씨바이오가 싱가포르에서 신제품 ‘리투오 파인(Re2O Fine)’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L&C BIO, 290650)는 11일 싱가포르에서 프리미엄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리투오 파인’ 출시를 기념해 ‘리투오 심포지엄 싱가포르(Re2O Symposium Singapor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HE ECM REVOLUTION BEGINS’라는 주제 아래,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피부 재생 분야 의료진들이 참여해 ECM 기반 피부 재생 치료의 최신 임상 경험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엘앤씨바이오는 기존 ‘리투오(Re2O)’ 제품 론칭 이후 현지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속 제품인 ‘리투오 파인’까지 선보이며, 단일 제품이 아닌 ECM 스킨부스터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행사는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엘앤씨바이오 부회장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특임교수인 이주희 피부과 전문의가 ‘Human Dermal ECM과 Beyond Skinbooster’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ECM 기반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롱제비티 관점에서의 미용·재생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국내외 의료진들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 사례와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닥터스프링피부과 박새보미 원장은 1년 이상의 리투오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치료 결과와 시술 방식에 따른 효과를 설명했으며, 싱가포르의 Donald Ng 원장과 Kara-Anne Tan 원장은 각각 피부 장벽 회복 중심의 ECM 활용 전략과 임상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신제품 ‘리투오 파인’을 활용한 눈가 등 정교 시술 부위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존 스킨부스터 대비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다.
특히 Donald Ng 원장은 “리투오 론칭 이후 수백 건 이상의 임상 케이스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부작용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싱가포르 시장에서 신뢰받는 ECM 기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피부결, 피부톤, 광채 개선을 중심으로 한 피부 질 개선 효과를 뒷받침하는 임상 기반 ECM 프로토콜이 소개됐으며, 주사피부염, 위축성 흉터 등 다양한 피부 질환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 토론과 Q&A 세션에서는 스킨부스터를 넘어 재생 치료 플랫폼으로서의 발전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리투오 파인’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참석 의료진들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ECM 기반 접근 방식과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 안전성 측면에 주목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미용의료 시장이자 글로벌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리투오 및 리투오파인의 임상 경쟁력과 시장 반응을 동시에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 근거와 의료진 경험을 기반으로 ECM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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