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싱가포르서 리투오 파인 론칭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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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싱가포르서 리투오 파인 론칭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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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스킨부스터 플랫폼 전략 확대…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엘앤씨바이오가 싱가포르에서 신제품 '리투오 파인'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엘앤씨바이오가 싱가포르에서 신제품 '리투오 파인'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엘앤씨바이오

엘앤씨바이오가 싱가포르에서 프리미엄 ECM(Extracellular Matrix·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신제품 ‘리투오 파인(Re2O Fine)’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엘앤씨바이오는 11일 싱가포르에서 ‘리투오 심포지엄 싱가포르(Re2O Symposium Singapore)’를 열고 ECM 기반 피부 재생 치료의 임상 경험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HE ECM REVOLUTION BEGINS’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싱가포르 피부 재생 분야 의료진들이 참여해 ECM 기반 재생 치료의 적용 사례와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엘앤씨바이오는 기존 ‘리투오(Re2O)’ 제품 출시 이후 현지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제품인 ‘리투오 파인’을 공개하며 단일 제품 중심이 아닌 ECM 스킨부스터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는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의 개회 발언으로 시작됐으며, 엘앤씨바이오 부회장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특임교수인 이주희 피부과 전문의가 ‘Human Dermal ECM and Beyond Skinbooster’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ECM 기반 피부 재생 접근과 롱제비티(Longevity·건강수명) 관점의 미용·재생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국내외 의료진들은 실제 시술 경험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박새보미 닥터스프링피부과 원장은 1년 이상 리투오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시술 방식과 효과를 설명했으며, 싱가포르 의료진인 도널드 응(Donald Ng) 원장과 카라앤 탄(Kara-Anne Tan) 원장은 피부 장벽 회복 중심 ECM 활용 전략과 임상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리투오 파인을 활용한 눈가 등 정교 시술 부위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존 스킨부스터 대비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다.

도널드 응 원장은 “리투오 도입 이후 수백 건 이상의 임상 케이스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부작용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싱가포르 시장에서 신뢰받는 ECM 기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피부결과 피부톤, 광채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한 ECM 기반 임상 프로토콜도 소개됐다. 회사 측은 주사피부염과 위축성 흉터 등 다양한 피부 질환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가 단순 미용 시술을 넘어 재생 치료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프리미엄 미용의료 시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의 임상 경쟁력과 현지 시장 반응을 동시에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 근거와 의료진 경험을 기반으로 ECM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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