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인 사망자의 90%가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발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민간인 폭발물 사망의 56%는 이스라엘군의 소행으로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물 감시 단체(Explosive Weapons Monitor)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폭발성 무기(explosive weapons)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 22,600명 중 56%인 12,656명이 이스라엘군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또 “인도적 지원에 영향을 미치는 공격에서 폭발성 무기 사용이 2025년에 52% 증가했다”고 지적했으며, 기록된 모든 사건의 약 90%가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체의 연구 및 모니터링 책임자인 캐서린 영(Katherine Young)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 폭발성 무기가 사용되면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피해가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대규모 민간인 고통이 일상화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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