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화 70년의 좌파 정치인의 불변의 추악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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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화 70년의 좌파 정치인의 불변의 추악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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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 대통령들 시대의 결론은 반미 속에 자유민주주의를 멸망시키고 있다는 것

▲ ⓒ뉴스타운

한국정치는 자유민주로 어언 70년이 훌쩍 넘었다. 한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시작하는 전두환, 노태우 군부출신 대통령들이 있었지만, 그 후 민주화라는 국민적 여망에 의해 소위 문민 대통령 시대를 열어주었다. YS,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의 시대가 문민 시대이다.

지나온 한국정치를 통찰해보면, 군부출신 대통령들은 주한미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권력을 행사한 주력적인 정치는 첫째, 안보였다. 김씨 왕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위하고 둘째, 대한민국 내에 김씨 왕조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며 반미(反美)와 반(反) 대한민국을 외치며 끝모르게 “민주화”를 외치며 공산주의 최초의 혁명인 러시아 10월 혁명의 무장투쟁을 모방하여 혁명의 무장투쟁의 반란을 일으키는 반란을, 잠재우고 반공을 실천하면서 경제 번영에 최선하였다. 그들은 권력기간 정치자금으로 돈을 챙겨도 튼튼한 안보였다. 그들은 대한민국 보위의 실천자들이었고, 한국경제의 초석자들이었다.

그러니 군부출신의 장기집권은 크나큰 폐해를 낳는다는 결론아래 전두환 전 대통령은 6,29선언을 준비하여 장차 한국정치에 문민정치 시대를 열었다. 그는 단임정신의 임기 5년제의 대통령 시대를 여는 선구자였다. 그동안 문민 대통령들은 20여 년을 5년제 대통령를 열어가고 있는 것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결단이 시작이었다.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는 어떤가? 문민 시대가 오자 다음과 같은 정치를 해오는데 무슨 불문율(不文律)처럼 지켜오고 있다.

그들은 첫째, 좌파 대통령이 등장하면 청와대와 각료, 국회의원 등에 좌파 일색으로 노골적으로 만들었다. 둘째, 국민 세금을 착취하듯 수탈허듯 하여 김씨 왕조를 경제난으로 붕괴되지 않도록 상납같은 대븍퍼주기에 총력하였다. 조국통일이 가시화 된다는 허황한 선전과 대북퍼주기였다. 셋째, 김씨 왕국이 미-한-일을 타깃으로 하는 북핵 개발과 중강에 국민이 모르게 국민혈세로 협조해 주었다. 넷째, 국민 혈세로 전국의 좌파 지원하기와 다섯째, 대통령과 친인척척 졸개들까지 벼락부자되는 대도(大盜)짓을 계속하는 정치에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은 오직 김씨 왕조와 북핵과 사회주의를 위한 좌파를 위해 광분하듯 지원해온 정치가 문민정부라는 지탄의 항설(巷說)이다. 바꿔말해 한국 좌파 대통령들의 대북 퍼주기가 없었다면 김씨 왕조는 오래전에 붕괴되었을 것이다.

피땀흘려 한국경제를 일으키는 국민들은 문민정부 들어서는 착취하듯 수탈하여 김씨 왕조를 위해 돈을 바쳐야 하고, 한국 좌파들의 낙원같은 세상을 열기 위한 듯 돈을 바치는 세상이 문민정부라는 것을 이제 확실히 깨달아 가고 있다.

한-미 동맹도 노골적으로 금이 가고 있다. 주한미군은 한국 좌파들의 선동과 직접 행동에 의해 언제 좌파의 무장투쟁으로 한국 땅에서 내쫓기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항간의 여론도 있다. 예컨대 한국 반미의 주장의 근거로 한-미 동맹의 맹주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시 서울의 미 대사관 정문 앞에서 트럽프 참수대회를 열고 환호하는 한국 좌파들이 있었다.

한국의 일부 보수우익 국민들은 총선, 대선, 지자체 선거 때면 심각한 우려와 대한민국 망국을 걱정하는 불행한 시대가 되었다. 반미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좌파들과 좌파 대통령들이 군부출신 대통령들이 애써 만든 경제 초석과 보위해온 대한민국을 친북, 종북을 위해 밍치는 데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작금의 文재인 대통령은 과거 어느 좌파 대통령 보다 맹렬히 김씨 왕조 옹호를 위해 첫째, 실체가 없는 허황한 평화로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둘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여 김씨 왕조를 위해 종전선언(終戰宣言)을 맹촉하듯 하고 외국에 평화와 종전 선언으로 동패 구하기에 동분서주한다. 과거 미-소의 남북분단 이후 김씨 왕조가 한국 국민을 기습 살해해온 것에는 일언도 없다.

文대통령은 마치 자신이 한국 대통령이 된 이유는 북의 김씨 왕조를 위한 듯 진력해 보인다.

과연 김씨 왕조는 정말 文대통령의 대국민 선언처럼 비핵화를 하고 한반도와 지구촌에 평화를 보여줄까? 과연 김씨 왕조의 단계적 비핵화를 믿는 국민은 존재할까? 작금의 文대통령의 정치는 오작 김씨 왕조의 옹호만을 위해 정치생명을 걸듯 해보이며, 지구상 어느 독재자 못지 않게 개인적인 정치 신념 때문에 국민 투표의 결정없이 독재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려 한다는 항간의 지배적인 여론이다. 文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 권력으로 국정원을 해체하듯 하고, 기무사를 군사반란의 핵심인양 손보려고 한다. 북핵에 맞서 싸우는 국군을 대량감축 하려고 한다. 임기 5년의 文대통령 독재 탓에 일평생 조국을 수호하려는 국군과 국정원, 기무사 등 요원은 강제로 길거리로 내쫒기는 세상이 되었다. 온국민이 분노하여 저항할 일이 아닌가.

광고비 등에 자족하여 文대통령의 친북 정치에 송가를 마구 부르는 일부 힌국 언론들도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는 것에 대오각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소련과 중공의 관할인 북의 김씨 왕조는 6,25 김일성의 난 후로 3대째 북핵을 만들어 “서울을 북핵으을 불바다로 만든다”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데, 文대통령은 무슨 근거로 한반도의 평화,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하면서 대북 옹호와 퍼주기를 하려는가? 주한미군은 한국인에게 정치판을 깔아주고, 문민시대를 열게 하니 문민 일부 대통령들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하수인처럼 맹촉하여 종전선언과 한국과 미국이 대북퍼주기를 해야만 평화가 도래한다고 주장한다. 작금의 한국정치는 장면 정권 때 보다 더 한국의 위기가 닥쳤다는 항설의 여론이다. 文대통령은 진정 ‘민생경제와 민생복지와 자유 대한의 중흥을 위해서는 애국 단심(丹心)은 없는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인 국군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충천하는 항간의 여론이다.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의 결론은 반미속에 자유민주주의를 멸망시키고 있다. 미국 애국 국민과, 한국 애국 국민들은 한국의 자유민주를 위해서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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