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북 단계적 비핵화에 기만당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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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북 단계적 비핵화에 기만당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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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김씨 왕조의 정치를 분석하는 세계의 대다수 현자들은, 워싱턴을 기만하는 단계적 비핵화는 미국을 기만하는 기만작전으로 분석하고 결론을 낸지 오래이다. 김씨 왕조의 기만작전의 각본은 중-러요, 김정은은 미국에 기만적전을 연출하는 배우일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 김씨 왕조의 단계적 비핵화에 속는 것인가? 김씨왕조는 미국 본토에 북핵을 기습발사 할듯 공갈협박을 하고, 미군기지인 괌도주변에 북의 ICBM의 탄착을 목도하고 황급히 북핵에 대한 피난연습을 하더니 급기야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도 뻔한 기만작전인 단계적 비핵화의 기만전략에 스스로 넘어간 것 같다.

북의 김정은은 트럼프를 이용하여 세계 뉴스의 주목을 벌이고 있다. 김정은은 전매특허이듯 부친인 김정일과 똑같이 양탄자 위에 가랑이를 떡 벌리고, 손을 내밀어 내방하는 미 귝무장관에게 악수하재주는 모습을 북의 인민들과 전 세게에 광고해주고 있다. 김정은은 미 트럼프 대통령과 국무장관을 초조하고 불안란 아래의 관리로 대우해 보이고 있다. 마치 세계의 최고 지도자는 백두혈퉁의 김정은 자신이라는 듯이 말이다. 이러한 모습을 본 북의 인민들은 길길이 뛰며 대환호를 하고 있다.

미국이 지구상에 최강의 국가요, 군대라면, 국무장관이 가랑이를 벌리고 손만 내미는 김정은의 악수에 중독되듯 연거푸 연출해서는 안될 것이다. 미국 워싱턴은 자존심을 보여주는 정치를 해주기 바란다.

북핵을 마치 구렁이 알처럼 결사옹호하는 자들은 김씨 왕조 보다는 북의 상전국 중-러이다.

중-러는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부추긴 전범 주역들이다. 그들은 한국전에 한국인 3백만여 명을 비명횡사하게 하고, 미군을 위시한 유엔군들을 5만 명가까히 살해하고, 10만 명 가까이 전상을 입게 한 자들이다. 러=중-북은 아직도 사과하지 않았다. 여전히 사회주의로 침략을 쉬지않는 공작을 해오고 있다. 러=중-북이 일으키는 사망의 냉전은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급기야 중-러는 김씨 왕조가 북핵을 보유하게 하고, 매일 미-한=일에 어느 때고 기습할 것처럼 공갈협박을 쉬지 않도록 결사옹호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구를 통찰하는 혜안이 있다면, 북의 김씨 왕조가 중-러를 대신하여 쏱아붓는 북핵의 공갈협박 보다는 중-러가 북을 앞세워 대한민국에 전력하는 사회주의 세력에 대해 분석과 통찰과 방어가 있어야 했다.

첫째, 미국이 이승만 전 대통령과 논의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해줄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였다. 그 민주주의는 사회주의 국가의 인민민주주의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그 유서있는 자유민주주의를 한국의 文재인 정부는 “자유”를 떼어버렸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미국과의 절연의 첫출발이라고 논평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치는 미국을 떠나가는 데, 트럼프 대통령은 중-러가 조종하는 김씨 왕조의 단계적 비핵화에 굴욕스러운 북과의 악수를 하고 단계적 비핵화에 대한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적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개있는 미국인이라면 분노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의 조국은 어디인가? 마르크스 사회주의 사상으로 제국혁명에 최초 성공한 소련이다. 한반도의 사회주의자는 소련 공산대학에서 공부를 해 마쳐야 진골파(眞骨派)로 자처하고 대우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의 사회주의 좌파는 사회주의 조국 러시아를 향해 충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의 사회주의 좌파들은 러시아를 위해 공헌하려는 충성경쟁을 해보인다.

근거의 예화로 든더면,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이런 주장을 완고허게 해오고 있다.

첫째, 러시아의 국부를 위해 시베리아 가스를 매입하여 장대한 가스관을 연걸하여 한국에 사용하려는 주장을 계속해 발표한다. 시베리아 가스관은 한국의 목숨줄을 쥐게 되는 북핵 보다 무서운 권력을 러시아가 갖도록 하려한다. 둘째 시베리아의 가스관은 김씨 왕조의 땅을 경유하게 한다. 역시 김씨 왕조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가스 관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숨줄을 거머쥐는 권력을 갖는다.

셋째,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김씨 왕조의 북쪽에 있는 소도시 나진, 선봉을 부산시처럼 꾸미려한다. 넷째, 러시아로 향하는 철도를 부설하여 러시아군의 남진정책을 돕는다. 가공할 어마어마한 매국의 음모를 미국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기의 생각은 한국인이라면 심각히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영리한 미국인도 통찰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의 사회주의자가 벌이는 사회주의 조국 러시아에 공헌하려는 자금은 어디서 나오는가? 자금은 온 국민을 대상으로 착취하여 수탈하는 것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회주의자들의 음모로 사상의 조국 러시아를 위해 국민을 착취하고 수탈당하려는 것이다. 사회주의 제국을 위해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매국정신에 광분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미쳐 버린 메국노같은 사회주의자들에 대오각성의 철퇴를 안겨주는 깨어난 국민의 용기가 있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에 이바지하고 혈맹인 미국을 등지는 반역의 총구가 겨눠진,S 위기의 때에 혈맹인 미국은 중=러=북의 사회주의자들의 기만적전에 빠져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의 단계적 비핵화에 미국정부를 의미하는 워싱턴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오각성을 맹촉하는 바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민주를 떠나는 한국정부에 대하여 심각한 통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건국 초기 때 미국은 미군을 파송하여 한국의 군경(軍警)들과 어개를 나란히 하여 반공주의로 사회주의자와 싸워 이겼다. 작금의 주한미군은 어떤가? 한국정치를 사회주의자들이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6,25 전쟁을 일으킨 중-러-북은 그동안 음모를 꾸며 북핵을 완성하여 이제 입만 열면 미-한-일을 북핵으로 위협하고 오고 있다. 중-러-북의 사회주의자들은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내쫓고 대한민국 국군의 무장해제를 해오고 있는 것이다.

작금의 한국은 한국 안보의 최고 파숫꾼인 국정원을 해체하듯 하더니 이제 국군 기무사까지 개혁이라는 미명으로 손을 보려하고 있다. 누구를 위해서인가? 깨어난 국민들은 전국적인 봉기로 규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을 완전 초토화하기 위헤 북폭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북폭 보다 먼저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의 망국을 막고 수호를 위해 한-미 동맹의 힘을 실천해주기 바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북의 단계적 비핵화에 기만당하는 회담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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