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남북한 좌파의 “사기, 협잡극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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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정치지도자의 몽상은 끝났다

▲ ⓒ뉴스타운

지구촌의 깨어난 국민들은 미-북 정상회담의 준비를 보면서, 美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의 남북한 정상들이 꾸미는 사기 협잡극에 미국 국민듫 혈세를 빼앗기는 전략에 딩하지 않기릃 진심으로 바랐었다. 천만다행이 트럼프 대통령은 깨어나 미-북 회담을 스스로 취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북 정상회담을 지금 개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마음이 바뀌면 연락해달라” 한없이 아쉬운 작별로 신사도를 보였다.

문민 대통령 시대부터 문민 대통령들은 한국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소(大小)의 차이는 있으나 민생복지에 활용해야 할 국민혈세를 김씨 왕조 체제유지비와 북핵 개발및 증강비를 지원해왔다. 반역자의 긴 행렬이었다. 대북퍼주기를 가열차게 해온 일부 문민 대통령은 첫째,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을 북핵으로 위태롭게 하고, 둘째, 동맹국인 미국을 위태롭게 하고, 일본국을 위태롭게 하였다. 한국의 애국 국민들은 물론, 미국 국민들, 일본국 국민들은 북핵으로 상습 공갈협박을 하는 김씨 왕조와 김씨 왕조의 졸개노릇을 저처하는 한국 좌파 대통령에 분노와 저항이 있어야 할 것이다.

북핵은 중-러의 공작이라고 분석해야 옳을 것이다. 중-러는 김씨 왕조가 북핵 등 대량 살해의 폭탄들을 준비하도록 하고, 유엔 상임이사국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미국 등 자유세계가 지탄하는 북핵을 마치 결사적이듯 옹호해왔다. 김씨 왕조가 북핵으로 미-한-일을 상습 공갈협박을 해오는 원인도 중-러가 마구 치는 굿 장단에 김씨 왕조는 고무되어 광란의 춤을 추어대고 있다는 것을 환히 통찰해야 할 것이다. 북핵으로 상습 공갈을 쳐온 김씨 왕조의 기획의도는 한국의 좌파들에게 내부 혁명을 맹촉하는 소리이고, 미-한-일에 돈이 나 뜯자는 악질 깡패식 전략이었다. 중-러는 북핵을 앞세워 3차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항설(巷說)도 비등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앞두고, 미국 영화 ‘스팅’에서 처럼 사기꾼들에게 기만당해 거액을 뜯기는 마피아 두목같은 처지에 놓이게 될 뻔 했다.

김씨 왕조는 과거 사망한 김정일 시대에 세계의 TV에 북핵의 냉각탑을 폭파하여 진짜 비핵화를 할 것처럼 미국을 기만한 것과 같이, 복사판으로 김정일의 아들인 김정은은 이미 방사능에 오염되어 폐기해야 할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하는 쇼를 연출하였다. 미국 정가나 국민들이 애써 두 번이나 속아줄리 없다. 북핵을 땅굴속에 숨겨놓고, 새로운 핵실험장을 오래전에 준비했을 것이다.

김씨 왕조가 마침내 美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미국 국민들 혈세를 몽띵 받는다는 환상에 빠져 한국의 일부 좌파 언론은 미-북 정상회담을 해치는 망언들을 마구 쏟아냈다. 그 백미가 이제 주한미군이 평양에 주둔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는 너무 앞서 나가는 주장이었다. 한국에 사드가 배치 되는 것에 기절초풍을 하듯 경제보복을 나서는 중국의 시진핑이 평양의 미군주둔에 대환영을 하겠는가? 시진핑은 불같이 대노할 것이다. 따라서 종속국인 김씨 왕조의 김정은에 시진핑은 적색경고를 주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미국정부의 미-북회담 취소는 단계적으로 비핵화를 주장하며 “단계적으로 미국 국민들의 혈세를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먹어보자”는 김정은의 꿈은 망상(妄想)이 되고 말았다.

미국 국민의 혈세를 김정은에게 공짜로 주려고 진력한 文대통령도 “깨몽!”의 대상이 되고 국내의 애국 우익국민들의 지탄을 면할 수가 없게 되었다. 미국정부는 풍계리 핵실험장의 폭파를 확인한 후 남북한의 정상들에 회담취소의 소식을 주고 아쉬운 작별이듯 “ 마음이 바뀌면 연락하라!”며 한없이 아쉬운 언어를 베플어 주었다. 또 김정은에게 “편지를 써 보내라”는 눈물나는 작별을 하여 한국인들에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정말 아쉬운 인물은 文대통령이다. 김정은과 판문점에서 한 번 만나고 난후 한반도의 평화시대가 도래했다 선언하고 휴전선에 대북방송탑을 철거해버린 文대통령의 경망스러움이다.

그는 미정부의 미-북 회담 취소를 보면서 환장한 듯 또 美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분투하겠다는 각오를 세계는 물론 한국 국민에게 선언하듯 하였다. 文대통령이 제정신이라면, 김씨 왕조에 바치는 충의보다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들의 경제번영은 물론 민생경제, 민생복지의 향상에 대해 총력해야 할 것이다. 분석컨대 文대통령을 한없이 지지하는 여당에 표를 던지는 일부 국민들도 정신니간 국민들이다. 민생경제, 민생복지가 없는 정당은 민심이 단결하여 퇴출시켜야 마땅할 것이 아닌가?

한국은 문민 정부 들어서면서 미국식 “자유민주주의”와 중-러를 상전으로 하는 김씨 왕조의 사회주의에 충성하는 “인민민주주의”가 양립해 대결하고 있다. 일부 좌파 국민들은 미국을 원수로 보고 중국과 김씨 왕조를 위해 충성해 보인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이승만 협의하여 건국해준 나라이다. 주한미군이 떠나는 날, 대한민국은 붕괴되겠지만, 영원한 한-미 동맹이어야 할 것이다. 일부 국민들은 분노하여 사회주의를 결사적이듯 추구하는 정치인은 정치판에서 축출해야 할 것이다.

미-북 정상회담이 취소된 후 셰계 주목했던 미정부의 관료들 가운데 수훈갑(首勳甲)의 인기가 있는 인사는 볼턴 안보특보이다. 그는 북핵 등을 미국 테네시 주로 끌어가야 한다는 소신의 발언을 하여 기립박수를 받았다. 기립박수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은 볼턴 특보이다. 文대통령의 안보특보 文아무개는 틈만 있으면 언론에 “치고 빠지는 식”으로 한-미 동맹 해체론을 흘리고 있다. 애국 국민들은 분노하여 더 이상 실성하기 전에 자택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비등하는 항설이다.

끝으로, 미정부의 미-북 정상회담 취소로 美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사기, 협잡극은 끝났다 결론적으로 단계적 비핵화로 미국 국민혈세를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먹어보자는 남북한 정치지도자의 몽상은 끝났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떡 줄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데, 김치국을 먼저 연거푸 마셔대는 남북한의 좌파들이 아닌가? 김정은을 조종하는 중-러의 실망감, 트럼프에 기만하려는 김씨 왕조의 김정은과 동패인 한국 좌파들의 실망감은 형언할 수 없다. 한국은 “썩은 사과같고 썩은 계란같은” 반 대한민국과 반미의 좌파들은 전성시대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 때 죽은 4만여 명의 미군들, 8만여 명의 상이용사들이 세워주고 지켜낸 대한민국에 자유민주 회복에 대대적으로 협조 지원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작금의 한국의 우익과 미국은 주한 미대사를 칼로 난자를 했고, 미 대사관 정문에서 트럼프 참수대회를 열고, 이를 묵인하는 정부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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