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직 튼튼한 안보 속에 민생경제를 위하는 대통령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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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직 튼튼한 안보 속에 민생경제를 위하는 대통령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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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를 하려는 한국인들은 문민 대통령의 시대를 목타듯 갈망하며 고대하고 투쟁해왔다. 그러나 갈망하던 문민 시대에 대통령이 연속해 나오면서 대한민국 문민 대통령의 정치는 진면목의 정체를 드러내듯 돌변해 버렸다. 문민 대통령 대부분의 정체는 친북 좌파 정치인일 뿐이다. 대한민국으로 한반도 조국 통일에는 관심이 없는 비겁자들일 뿐인 것이다.

일부 문민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해준 대통령으로서 국민에 헌신하는 정치인이 아니었다.

일부 문민 대통령들은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김씨 왕조 체제유지와 북핵개발과 증강을 위해 대북 퍼주기를 계속해왔다. 대통령으로서 가장 총력을 쏟아 부을 민생경제와 민생복지 보다는 국민을 정전기간 오리발 작전으로 상습 살해를 해오는 김씨 왕조 채제유지를 위해 대북 퍼주기를 하려는 문민 대통령이 대부분이었다. 김씨 왕조의 보급관 노릇을 해온 문민 대통령들이 YS, DJ, 노무현 등 이었다. 그들은 규모가 크던 작던 대북 퍼주기를 가열차게 해온 대통령들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 가운데 文대통령은 김씨 왕조 체제유지와 국민 혈세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수순을 밟아 가는 데 그 규모는 한국은 물론 미국 등 국제사회가 경악할 지경이다. 文대통령은 한국 문민 대통령 역사에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대북 퍼주기와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위해 동맹인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유혹하고 설득하는 대통령으로 항간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김씨 왕조를 위해 절대필요한 사람이 文대통령이라는 항설이다.

작금에 文대통령은 장차 북핵의 비핵화의 댓가로 국민 혈세 2000조의 돈을 대북 퍼주기를 하려 한다는 항설이 난무하고 있다. 한국 전체 국민에 양아치의 깡통을 차게 하려는 文대통령이라는 설인 것이다.

그 항설이 진짜라면, 정전기간(停戰期間) 북은 수 천건의 오리발 작전으로 기습으로 국민을 살해해오면서 국민의 혈세로 대북 퍼주기를 하는 돈을 받아 먹었다. 그 가운데 북은 북핵 개발비와 북핵 증강비를 별도로 받아 내었다. 문민 대통령들은 너무 심한 경제난에 고통 속에 신음하다가 자살을 해도 문민 대통령들은 안면몰수하고 오직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대북 퍼주기에 경쟁해왔다. 문민 대통령들의 김씨 왕조에 대한 충성경쟁을 국민들은 환히 통찰하고 있다. 국민들은 인동초(忍冬草)처럼 인고의 세월을 감내하고 있는 것이다.

文대통령은 과거 어느 문민 대통령들의 대북 퍼주기와 김씨 왕조에 대한 충의(忠義)는 비교할 수 없는 '간(肝)이 배밖에 나온' 통 큰 정치를 해오고 있다. 그는 첫째, 국민 혈세를 수탈하여 물경 2,000조의 국민 혈세를 대북 퍼주기를 하려하고, 둘째, 미국 국민들 혈세까지 대북 퍼주기를 하려 美 트럼프 대통령을 유혹하고 설득해오고 있다.

그 전략은 남북이 하나되어 "美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하는 전력으로 싱가폴에서 트럼프를 엿먹이는 수순에 도달했다"는 익명을 요구하는 美 정보전문가의 분석 결론이다.

처음 미군이 일제의 해방군으로 한국 땅에 진주해왔을 때는 미군의 이데올로기는 반공이었다. 또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강요했었다. 미군은 국군과 함께 소련과 중공을 사상의 조국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좌파들에게 총성을 울리며 함께 전우로서 싸웠다. 그러나 언제인가, 주한 미대사관, 미 CIA지부장, 주한 미군 사령관의 특별고문이라는 정보의 수장은 한국 좌파를 돕는 즉 자유민주가 아닌 인민민주주의에 협조하는 시절로 돌변해 버렸다.

근거로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는 우익 집회는 나가지 않고 좌익 집회만 선호하여 축사를 하려다가 극렬 좌파에게 문구용 카터 칼로 얼굴과 팔에 난자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었다.

주한 미대사요, CIA지부장인 그래그는 일본에서 "김대중 구하기에 총력했다"는 회고록을 썼다. 美 가터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와 경제번영으로 대다수 한국인에 기립박수를 받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증오하고, 북으로 달려가 김일성의 손을 황송히 잡고, 또 김씨 왕조의 2대, 3대 독재자에 대해 손을 황송히 잡고 충의를 맹세하듯 하였다. 가터 미국 전 대통령은 김씨 왕조에 정신이 나가 버린것이다.

美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가? 한국 국민의 진짜 여론 보다는 文대통령의 말만 믿고 김씨 왕조의 대화를 나누려고 하더니, 서울의 美 대사관 정문에서 트럼프 참수대회를 당하였다. 트럼프가 탄 승용차 밑으로 마치 수류탄을 까 던지듯 물병들이 날아들어 놀라 황급한 도주를 연출하여 지각 있는 한국인 등은 포복절도(抱腹絶倒)로 웃었다.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트럼프 대통령 참수대회를 연 자들에 책임자 처벌은 물론 재발방지의 사과를 받아내어야 마땅했다.

따라서 미국은 정신차려아 한다. 정신을 못차리고 황설수설 하려면 주한 미군은 물론 미군은 동북아에서 손을 떼고 본국으로 철수해야 한다는 항간의 여론도 비등하고 있다. 미국의 상하 의회와 미국정부는 부디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끝으로, 북은 북핵으로 부자도 되고, 한반도의 패권도 독자지하려 혈안이 되어 있다. 온갖 단계적 비핵화에 대한 거짓말을 총동원하고 있다. 여기에 文대통령은 항설에는 매국노(賣國奴)같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경제를 김씨 왕조에 "평화라는 명분으로" 바치려 하고 있다. 그 가운데 대다수 국민들은 오는 지자체 선거와 총선에 文대통령과 여당을 위해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려고 혈안이라는 항설이다. 국민들이 착취 당하고, 수탈 당하여 김씨 왕조에 혈세를 바치려면, 무슨 미친 짓인들 못하겠는가? 한국의 모든 선거에서 북의 충성동이만 선별해서 감투를 쓰게 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도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아아, 한국에 어느 때나 오직 튼튼한 안보 속에 민생경제를 위하는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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