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좌파 정치인 탓에 망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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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좌파 정치인 탓에 망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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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좌파 정치인이 만드는 대북 퍼주기 탓에 청년들의 구직난, 실업대란, 경제난에 자살률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선거의 유권자들은 통찰하고 행동해야 할 것

▲ ⓒ뉴스타운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나라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소위 좌파 정치인 탓에 청년들의 구직난과 실업자들이 홍수를 이루고, 경제난에 자살하는 비율이 세계 제일이라는 책이 나왔다.

그러나 일부 우매한 투표권자들은 자신의 경제 파탄을 일으키는 좌파 정치인을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 때마다 투표로 선택하며 경제난을 한탄하며 자살하는 남녀가 부지기수이다. 주사파 좌파 정치인을 투표로 산택해오는 일부 정신 나간 유권자 탓에 한국경제가 제자리걸음의 답보 상태인 것을 통찰해야 할 것이다.

왜 한국 국민경제의 어려움이 오로지 좌파 정치인 탓인가?

주사파 좌파 정치인은 대선과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승리의 감투를 쓰면, 으레 인도주의라는 명분을 세워 김 씨 왕조 체제유지비의 대북 퍼주기를 추진한다. 자신들은 재력은 교활하게 제외하고, 온 국민들의 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천문학적인 돈을 대북 퍼주기를 해오는 게 좌파의 불문율의 원칙이다.

한국의 좌파 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에 보은의 정치보다는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혈세를 오직 대북 퍼주기를 할 뿐이다. 한국은 혈세를 대북 퍼주기를 하고, 김 씨 왕조는 한국이 퍼주기 한 돈을 첫째, 김 씨 왕조체제유지비로 쓰고, 둘째, 대한민국을 기습할 선군무장과 북핵 중강비로 써오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대북 퍼주기는 북핵으로 국민 몰사를 스스로 초래하는 대북 퍼주기일 뿐이다.

예컨대 프랑스는 좌파와 우파의 정치인이 번걸아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도 한다. 그러나 프랑스는 좌우의 정치인이 하나같이 “조국 프랑스의 영광과 번영을 위해” 정치를 할 뿐이다. 그러나 한국의 좌파는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

한국의 좌파는 김 씨 왕조에 혈세를 대북퍼주기하고, 김 씨 왕조의 영광과 번영을 위해서 충성할 뿐이다. 한국의 좌파는 김 씨 왕조의 보급관이요, 대변인일 뿐이다. 한국의 좌파정치는 국민은 대북퍼주기를 위한 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는 정치일 뿐이다.

국민 소득이 1만 불 시대에는 공짜의 대북 퍼주기 보다는 1만 불에 맞는 한국의 민생복지를 해야 옳은 대통령인 것이다, 2만 불 소득시대에는 합당한 미생복지를 해야 하고, 3만 불 시대에는 더욱 합당한 민생 복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선진국은 국민복지가 사람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갖가지 복지가 있는 것이다.

작금에 일부 국민이 선택한 한국의 文대통령의 정치 행보를 통찰하라.

文대통령의 정치는 민생경제와 민생복지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통령이 아니다는 항설의 비난성이 충천히듯 한 지 오래이다.

文대통령이 결사적이듯 추진하는 것은 북핵으로 한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상습 공갈협박을 일삼는 김씨 왕조의 체제 유지를 위해 눈물겨운 충성과 헌신을 해보이고 있다.

文대통령의 친북 정치를 보면, 첫째, 트럼프 대통령에 김 씨 왕조의 체제보장을 해주도록 눈물겨운 헌신을 하고 있다. 둘째, 김 씨 왕조의 비핵화를 전제로 미국민 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도록 美트럼프 대통령을 유혹하고 설득하는 모습을 보인다.

文대통령은 역대 좌파 대통령 가운데 가장 통 큰 좌파 대통령이다. 한국 국민들의 혈세만 대북퍼주기한 전임 좌파 대통령을 초월하여 동맹의 미국 국민들 혈세를 대북 퍼주기를 하도록 기획하고 공작하는 것이다. 깨어난 미국 조야(朝野)는 통찰해야 할 文대통령이다.

文대통령의 김 씨 왕조에 대한 헌신은 혈안이듯 하고, 대통령의 국군통수권의 지휘권를 팽개치듯 하고, 김 씨 왕조의 김정은이 “나오라!”라는 전화 한 마디에 야밤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쪽의 통일각으로 달려갔다. 온 국민이 알수 있는 떳떳하고 양명한 만남이 이닌 대통령 스스로 야밤에 은밀히 군사 분계선을 넘는 헌법을 정식 위반하는 행위를 스스로 자행하고 말았다.

文대통령의 북쪽으로 비밀히 간 행위는 국민이 경악하고, 세계가 경악할 일이었다. 이러한 파격적인 행동을 해보이는 文대통령은 김 씨 왕조에 대한 헌신으로 “야밤에 철책선을 파기하여 인민군을 대거 불러들일 수 있다”는 상상력을 제기하는 남녀도 있는 것이다. 한국의 미래에 근심하고 두렵지 않을 수 없다.

김 씨 왕조의 비핵화를 전제로 김 씨 왕조의 수령 김정은과 文대통령이 혈안이 되어 추진하는 美 트럼프 대통령 속이기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의 기만작전에 미국 국민들 혈세로 대북 퍼주기하는 세기의 우매한 대통령 노릇을 해보일까? 백악관과 의회는 물론 미국의 재야는 김 씨왕조와 文대통령의 전략애 대해서 환히 통찰해야 할 것이다.

주한미군은 왜 한국에 왔는가? 한국인이 이뻐서 주한 미군이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군은 미군의 피를 흘리며 죽어간 한국에 주둔하는 것은 미래의 주적인 중국을 포위하기 위해서 전략상 미군기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美 트럼프 대통령의 미-북 회담은 싱가폴에서 김정은을 설득하여 첫째, 북의 비핵화와 둘째, 평양에 미대사관을 세우고, 미군이 주둔 할 수 있는 군기지를 확보하는 것이 또 하나의 목적이다. 미국 국민들의 혈세를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얻어낸다는 탐욕의 환상에 빠져 북한 땅에 미군기지를 두도록 합의를 하는 김정은이 될 수 있을까? 싱가폴에서 있게 되는 미-북 회담에 김정은은 중공의 응징을 받는 딱한 신세가 될 수 있다.

미국 정부를 의미하는 워싱턴은 文대통령에 “너무 앞서 가는 정치를 하지 말라!”라고 경고를 주었다는 주장이 있다. 한국은 미군의 관할이요, 북의 김 씨 왕조는 중공의 해방군 관할이다.

두 관할의 주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이다. 우리는 그들이 남북의 정치지도자가 무슨 계략을 세우고 추진하는 지 환히 통찰하고 있을 것이다. 김 씨 왕조가 중공에 배신자로 낙인 찍힐 수 있다.

또 文대통령이 대한민국 통치에는 관심이 없고, 정전 분계선을 야밤에 오가는 정치에 희색 보다는 분노의 경계심을 잦고 대책을 긴급히 세울 수 있다. 文대통령은 2명의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어 고통을 주면서, 김 씨 왕조를 위해 한국 대통령 직위를 버리는 선택을 계속해서는 안되지 않는가?

끝으로, 거듭 주장하거니와 “한국은 좌파 정치인 탓에 망해간다. 한국 경제가 나날히 추락하는 원인은 선거에서 좌파 정치인을 연속적으로 선택하는 일부 정신나간 국민들 탓이다”라는 항설이 비등하고 있다. 한국을 망치는 한국 좌파 정당, 좌파 정치인이 만드는 대북 퍼주기 탓에 청년들의 구직난, 실업대란, 경제난에 자살률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선거의 유권자들은 통찰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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