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iPhone)'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미국의 애플(Apple Inc.)이 올해 안으로 독자적으로 TV프로그램과 영화 제작에 나설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dl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이 같은 계획은 아직은 초보단계라고는 하지만 실제 검토설이 실현될 경우 애플은 또 다른 사업 영역인 ‘미디어 서업’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된다.
애플은 지난 수개월 동안 저명한 프로듀서들과 접촉을 해오면서 TV관련 권리 매입 등에 대해 협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주력 상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iPad)'의 판매가 저조해지면서 성장 동력으로 신규 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015년 개시한 정액제(9.99$/1개월) 음악 온라인 서비스인 “애플 뮤직(Apple Music service)”이용자들이 시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며, 현재 애플의 이 서비스는 음악 온라인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ufy)’나 ‘유튜브(Youtube)’ 등과 이용자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애플 뮤직 이용자들의 수는 서비스를 개시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2천만 명에 이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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